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 이미지형으로 보기
  • 리스트형으로 보기
  • STYLE       SURF VIBES 몇 해 전만해도 서브컬쳐로 여겨지던 서핑은 이제 당당히 주류로 여겨지고 있다. 그 덕에 직접 서핑을 배우기 쉬워진 것은 물론 서핑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 들어 특히 더욱 많아진 서핑 모티브 아이템 중 가장 매력적인 것들을 모아봤다.   DESCENTE 데상트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라는 특징을 잘 살렸다. 단순히 서핑을 모티브로 한 제품만 선보인 것이 아니라 전문 서핑복도 함께 출시한 것. 서핑 웻수트(Wet Suits), 웜업가드 등을 포함한 퍼포먼스 라인, 서핑 전후로 입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라인 그리고 관련 액세서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서핑 라인을 구성했다. 우리나라 서핑의 성지 중 하나인 양양에서 촬영한 데상트의 서핑 라인 영상을 보면 서핑의 매력과 데상트의 서핑 라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눈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모든 것이 느긋하게 흘러간다’라는 광고 카피가 참 매력적이다. FILA x MAUI & SONS 휠라는 좀 더 과감한 선택을 했다. 미국 서핑 스포츠 브랜드인 ‘마우이앤선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 것. 마우이앤선즈는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명의 서퍼가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하와이의 서핑 문화와 캘리포니아 비치의 활기참이 잘 어우러진 브랜드다. 휠라는 이러한 마우이앤선즈 특유의 아메리칸 서핑 컬처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적극 수용하여 비치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했다. 네온 컬러, 과감한 로고 플레이, 힙합 감성, 스트리트 무드 등 다분히 ‘요즘’스러운 요소들을 잘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참 매력적이다. BLOWIND 서핑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인디비주얼 브랜드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서프코드(SURFCODE)는 ‘파도를 타는 서핑만이 아닌 매일 같이 입고 마시고 느끼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의 서핑’을 추구한다. ‘블로윈드(Blowind)’는 이러한 서프코드가 만든 위트 넘치는 패션 브랜드로 보다 낭만적인 서핑 라이프를 위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올 여름을 위해 준비한 ‘Fatboys Surf Camp’ 컨셉은 블로윈드가 추구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서핑 라이프를 잘 표현해 준다. 이 외에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www.surfcode.co.kr BLANKS 블랭크스는 우리나라 1세대 서퍼가 만든 서프 보드 브랜드. 서핑 클래스도 운영하고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리고 최근에 이러한 다양한 활동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템도 소개하고 있다. 서프 보드를 직접 만들고 현장에서 수업도 진행하는 브랜드인 만큼 다른 브랜드에 비해 훨씬 진지하고 깊이 있게 서핑을 대한다. 단순히 많은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서핑 문화와 그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얘기. 블랭크스의 아이템 중 가장 매력적인 것은 역시 멋진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서프 보드. 하지만 서프 보드는 쉽게 가질 수 없으니 일단은 올 여름 출시한 재미있는 ‘초밥 캠페인’ 티셔츠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도 좋겠다. www.blanks.co.kr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몰

  • STYLE       BEACH BOYS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이 왔다. 해변, 계곡, 워터 파크, 리조트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멋스러운 수영복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SWIMWEAR FOR MEN 수영복은 단품으로 입는 아이템이라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각과 사각 수영복 중에 형태를 골라야 하고, 문양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남자가 길이가 긴 수영복을 편하게 느끼지만 실내 수영장에서 이런 수영복을 입으면 어색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물에서는 수영복만 입는 것이 보통이지만, 물 밖에서는 약간의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왼쪽부터) 심해를 묘사한 수영복 폴 스미스, 남색 수영복은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메종 키츠네 제품, 거북이 패턴 수영복 빌브레퀸, 짙은 올리브 수영복 아크네 스튜디오. SWEATSHIRT & SHORT-LENGTH SWIM SHORTS 수영복 중에 활용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은 어두운 색상의 길이가 짧은 스윔 쇼츠다. 이런 아이템은 실내 수영장과 해변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영 후 물 밖으로 나왔을 때는 비슷한 색상의 스웨트셔츠와 입으면 멋스러울 뿐 아니라 체온도 유지할 수 있어 좋다. 레터링 스웨트셔츠 몽클레르, 남색 수영복 세인트 제임스, 틴트 렌즈 선글라스 타르트 옵티컬, 카무플라주 패턴 숄더백은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베드윈 더 하트브레커스 제품, 갈색 플립플롭은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샌들 제품. WINDBREAKER & SHORT-LENGTH SWIM SHORTS 옷을 자주 입고 벗어야 하는 해변이나 수영장 특성상 지퍼가 있으면 활용하기 편하다. 특히 바람막이는 수영복과 소재가 비슷해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다. 이때 나일론 소재의 모자까지 더하면 좀 더 스포티한 느낌이 든다. 하와이안 패턴 바람막이 몽클레르, 빨간색 수영복 뉴발란스, 주황색 모자 몽클레르, 틴트 렌즈 선글라스 타르트 옵티컬. 검은색 플립플롭은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샌들 제품. HAWAIIAN SHIRT & MID-LENGTH SWIM SHORTS 길이가 긴 스윔 쇼츠는 역시 해변에서 가장 잘 어울리며, 여기에 하와이안 셔츠를 더하면 완벽한 비치 룩이 완성된다. 이렇게 입으면 해변에서 물놀이 하다가 가까운 거리에 나가기에도 편하다. 연한 올리브 컬러 수영복 스톤 아일랜드, 갈색 플립플롭은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샌들 제품, 스몰 백은 언노운피플(unknown-people.co.kr)에서 판매하는 마지 언타이틀 제품, 하와이안 셔츠는 미스터 젠틀맨 제품, 바나나 프린트 지갑은 마르니 제품으로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 T-SHIRT & MID-LENGTH SWIM SHORTS 이 수영복의 가장 큰 장점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컬러와 패턴이 매우 다채로운 데다, 평소 부담스러웠던 색과 패턴도 이 형태의 수영복이라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튀는 색과 패턴의 수영복을 골랐다면 함께 매치하는 상의는 얌전한 제품을 골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카툰 프린트 수영복 몽클레르, 회색 티셔츠는 저니맨 제품, 메시 모자는 빅 웨이브 제품, 더플 백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제품으로 언노운피플(unknown-people.co.kr)에서 판매. POLO SHIRT & SWIM BRIEFS 삼각 수영복은 활용하기 쉬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그렇게 때문에 잘 소화하면 어떤 형태의 수영복보다도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패턴이 있는 수영복은 단색의 니트 폴로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 하면 한결 여유롭고 부유한 분위기를 풍긴다. 패턴 삼각 수영복 오지범, 줄무늬 파우치 오카야마 캔버스, 라운드 선글라스 타르트 옵티컬. 니트 폴로 셔츠는 윌리엄 로키 제품, 갈색 플립플롭은 레인보우 샌들 제품으로 모두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 SWEATER & SWIM BRIEFS 수영복 색이 조금 튄다면 남색처럼 차분한 색상의 상의를 입어 중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특히 니트 소재의 상의는 해변과 잘 어울리는 정서가 있으니 참고하길. 참고로 방수 성능이 50m 이하의 시계는 수영할 때 차면 안 된다. 요트 문양을 수놓은 스웨터 폴로 랄프 로렌, 초록색 삼각 수영복 오지범, 캔버스 가방 오카야마 캔버스, 전자 시계 타이맥스, 무선 이어폰 애플

  • TRAVEL       New Destinations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갔다. 열심히 일한 만큼 잘 쉬는 것도 중요한데,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쉬어야 할까? 제주도, 발리처럼 뻔한 곳이 아닌 참신한 여행지 5곳을 추천한다. Sihanoukville, Cambodia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검색해보는 곳은 여전히 앙코르와트지만,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 최근 각광 받는 곳은 ‘시아누크빌’이다. 이곳은 캄보디아 남서부에 위치하며, 최대 상업 항구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백사장과 맑은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스노클링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52 Places to Go in 2018’에 꼽히기도 했다. 어디서 내릴까? 시아누크빌 국제공항. 안타깝게도 인천 공항에서 시아누크빌 공항까지 직항편은 없다. 대개 프놈펜이나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같은 도시에서 경유해야 한다. 경유하는 김에 그 도시들을 들러볼 수 있게 스케줄을 잡는 것도 좋겠다. 어디서 잘까? 캄보디아는 물가가 저렴하기로 유명한 나라다. 시기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대개 해변가에 있는 고급 호텔과 리조트도 한화 10만원 이내로 묵을 수 있다. 시아누크빌까지 가는 건 어렵지만 도착만하면 지상낙원에서 편히 쉴 수 있다는 말이다. 소카 비치 리조트(Sokha Beach Resort)와 인디펜던스 호텔(Independence Hotel)이 유명하다. 누구에게 추천할까? 해변에서 일광욕하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듣고 싶지 않은 이들. 사진출처: www.sokhahotels.com/sihanoukvile Hakone, Japan 여행이 아니라 휴가가 필요한 이들이라면 ‘하코네’라는 지명을 알아두어야 한다. 일단 일본이라 비행 시간이 짧아 좋고, 이곳이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한 온천 마을이기 때문이다. 도쿄에서 가깝기 때문에 도쿄와 하코네를 묵어 방문하는 이들도 매우 많다. 숙소 위치만 잘 잡으면 후지산의 위풍당당한 모습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따뜻한 온천수에 발을 담그고 이곳의 명물인 검은 달걀을 먹고 있으면 힐링도 이런 힐링이 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내릴까? 도쿄에 내려서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가족끼리 이동을 한다면 며칠간 자동차 렌트를 하는 방법도 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구입하면 신주쿠 역에서 하코네까지 왕복 버스 이용은 물론, 하코네 지역의 다양한 교통편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어디서 잘까? 이곳은 일본의 전통 숙박시설인 료칸이 유명하므로 숙소를 먼저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하코네는 아시노코 호수, 하코네 신사, 분화구인 오와쿠다니가 유명하니 동선을 고려해 지역 료칸을 예약하면 된다. 누구에게 추천할까?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는 이들. 여행보다 휴가와 휴식이 필요한 이들. 사진출처: japan-guide.com, hakone-tenyu.com, ryokancollection.com Tallinn, Estonia 에스토니아는 세계 지리 시간에 한 번쯤 들어 봤을 발트 3국 중 하나다. 그리고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로 북서부에 위치해 핀란드 헬싱키와 매우 가깝고, 러시아의 제2 도시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와도 멀지 않다. 탈린의 매력은 과거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마치 중세 시대에 왔거나 동화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6월 평균 최저 기온이 9도, 평균 최고기온이 19도 정도로 선선해 느긋하게 도보 여행하기 좋다. 19세기 중반에 처음 문을 연 ‘Maiasmokk Cafe’는 꼭 가봐야 할 명소. 어디서 내릴까?탈린까지 직항편이 없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모스크바를 경유하거나 직항편이 있는 헬싱키로 이동한 후 거기서 하루 이틀 머물고 배로 탈린으로 이동한다. 어디서 잘까? 탈린은 도시 자체가 잘 보전돼 있기 때문에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 고전적인 풍모를 풍기는 호텔이 많다. 대표적인 곳이 스리 시스터스 호텔(The Three Sisters Hotel)과 호텔 술로젤(Hotel Schlossle)이다. 누구에게 추천할까? 동화 속 풍경을 보며 조용하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 사진출처: www.3s.ee, www.kohvikmaiasmokk.ee Grenada 그레나다는 중앙아메리카의 카리브 해 남부에 있는 도서 국가다. 여행지에 바라는 것이 관광객으도 붐비지 않고, 자연 경관과 지역 문화가 잘 보전돼 있는 것이라면 그레나다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여행지다. 해변에서 일광욕하기 좋고, 호화 크루즈 선도 많이 눈에 띈다. 기후는 열대해양성으로 수도인 세인트조지스 기준 최난월 33도, 최한월 20도 정도다. 단, 늦가을 무렵엔 허리케인이 지나가기도 하니 주의를 요한다. 가 발표한 ‘The 50 Best Places to Travel in 2018’에 선정되기도 했다. 어디서 내릴까?가장 기본적인 루트는 뉴욕 JFK 공항을 거쳐 그레나다의 모리스 비숍 국제공항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들이 그렇듯 비행 시간이 길고, 항공 티켓 가격이 비싸다. 어디서 잘까? 올해 3월에 문을 연 실버샌즈 호텔(Silversands Hotel)의 평가가 좋고, 칼라바시 호텔(Calabash Luxury Boutique Hotel)도 유명하다. 이 섬에 있는 숙박시설은 대부분은 초호화 호텔이다.누구에게 추천할까? 대중적이지 않은 신혼 여행지를 찾고 있는 이들. 사진출처: silversandsgrenada.com Valencia, Spain 축구 팬들에게는 유명한 도시지만, 실제로 방문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도시다. 스페인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수도인 마드리드나 유명 관광지인 바르셀로나, 환락의 섬 이비자를 주로 방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만큼 관광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쉬기 좋고, 물가도 비교적 낮으며, 이 도시의 전통 음식인 파에야를 비롯한 다양한 스페인 음식이 즐비하다. 유명한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예술과 과학의 도시(City of the Arts and Sciences)는 꼭 가봐야 할 지역 명소. 어디서 내릴까?워낙 작은 도시기 때문에 인천 공항에서 취항하는 직항편은 없다. 이 때문에 서유럽의 허브인 프랑크푸르트나 뮌헨, 파리를 경유해서 가야 한다. 단, 파리 샤를드골 공항은 파업이 잦고, 짐이 종종 안 오는 것으로 악명 높으니 주의를 요한다. 어디서 잘까? 구시가지에서 해변까지 트램을 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위치보다는 호텔 숙박비나 시설 위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카로 호텔(Caro Hotel)과 호텔 라스 아레나스 발네라리오 리조트(Hotel Las Arenas Balneario Resort)가 여행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누구에게 추천할까? 스페인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 발렌시아는 이비자 섬과 바르셀로나와 비교적 가깝다. 사진출처: hotelvalencialasarenas.com, carohotel.com

  • PEOPLE       OUTFIT OF THE DAY: Part 2 대표적인 남성복 편집 매장 크루들의 ‘2018 Summer Look’을 직접 확인해 보는 시간. 그 두번째로 팔러, 드레익스, 샌프란시스코 마켓, 비슬로우의 멋쟁이들을 소개한다. 1. PARLOUR 팔러 스토어 매니저 서보경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폴로 셔츠: 윌리엄 로키 바지: 샘버 안경: 아메리칸 옵티컬 구두: 그라바티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반바지를 거의 입지 않기 때문에, 대개 반소매 상의에 긴 바지를 선택한다. 이때 통이 넉넉한 바지를 고르면 시원하고 스타일도 산다. 신발은 주로 구두를 신는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외출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톤 보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잡티도 가릴 수 있다. 2.DRAKE’S 드레익스 스토어 매니저 최정필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수트: 드레익스 셔츠: 드레익스 타이: 드레익스 포켓스퀘어: 드레익스 시계: 스와치 구두: 알든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초여름에는 리넨이나 시어서커 수트를 즐겨 입고, 한여름이 되면 재킷 없이 셔츠만 입고 출근하기도 한다. 이때 너무 허전하다 싶으면 얇은 오버 셔츠를 레이어링하기도 한다.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여름철이라고 해서 특별한 관리를 하지는 않는다. 평소처럼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를 챙겨 바르고, 저녁에는 노화 방지를 위해 아이 크림을 바른다. 드레익스 세일즈 스태프 신현호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재킷: 드레익스 셔츠: 드레익스 바지: 드레익스 타이: 드레익스 구두: 파라부트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가벼운 재킷을 자주 입는 편인데, 아무래도 일할 때 편해야 하니 오늘 입은 것 같은 워크 재킷 스타일을 선호한다. 타이도 자주 매는 편이고, 바지는 거의 청바지와 치노 팬츠만 입는다.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아침에는 토너-모이스처라이저-자외선 차단제를 순서로 바르고, 저녁에는 자외선 차단제 대신 나이트 크림을 발라준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흔히 ‘약국 화장품’이라고 부르는 순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한다. 3. SAN FRANCISCO MARKET 샌프란시스코 마켓 스토어 매니저 고승균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셔츠: 하버색 바지: 하버색 모자: 슈퍼 듀퍼 안경: 올리버 골드스미스 가방: 오조 디 멕스 샌들: 플러슨 슈 서플라이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하와이안 셔츠에 낙낙한 피트의 바지를 즐겨 입는다. 여기에 가죽 샌들을 매치하고, 파나마 해트를 쓰기도 한다. 이렇게 입는 게 가장 편하고, 여름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마스크팩을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하려고 한다. 헤어스타일은 살짝 젖은 듯한 느낌을 연출하는데, 머리를 덜 말린 상태에서 오일을 바르면 이런 연출이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 마켓 주임 이종혁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재킷: 하버색 셔츠: 엔지니어드 가먼츠 티셔츠: 나인원세븐 바지: 이스트 하버 서플러스 스니커즈: 나이키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티셔츠에 재킷을 입는 스타일링을 많이 한다. 리넨, 면, 실크 소재의 재킷을 입고, 너무 덥다 싶으면 반바지를 코디하기도 한다. 허전하다 싶으면 팔찌나 목걸이 같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자외선 차단제를 신경 써서 바른다는 게 다른 계절과 다른 점이다. 또 여름에는 수염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은 트리머로 라인을 정리한다. 4. BESLOW 비슬로우 스토어 매니저 노연홍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폴로 셔츠: 비슬로우 바지: 하버색 팔찌: 빈티지 구두: 레드 윙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상의를 심플하게 입고 바지로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하이 웨이스트에 앞쪽에 디테일이 많은 구루카 팬츠를 자주 입는다. 통이 넓어 시원하기도 하다.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아침에는 오일을, 저녁에는 아이 크림을 바른다. 여름에는 피부가 쉽게 지쳐 마스크팩을 자주해 생기를 주려고 한다. 비슬로우 스토어 부 매니저 이제희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티셔츠: 비슬로우 바지: 가쿠로 열쇠고리: 슈프림 스니커즈: 헨더 스킴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오버사이즈 반소매 티셔츠에 통 큰 바지를 매치하는 걸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모노톤으로 맞춘 후에 심심하다 싶으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다. 여름에 특히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피부 보호와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른다. SPF와 PA 지수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고 백탁 현상이 없는지도 체크해본다.

  • PEOPLE       OUTFIT OF THE DAY: Part 1 올 여름엔 대체 어떻게 입어야 할까? 만약 이런 고민이 든다면 이들의 룩에 주목해주시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남성복 편집 매장 8곳의 대표와 바이어, 스태프들의 ‘2018 서머 룩’을 직접 촬영하고 질문도 던져봤다. 이번주엔 바버샵, 바스통, 지.스트리트 494 옴므, 유니페어를 다녀왔다. 1. BARBERSHOP 바버샵 대표 황재환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재킷: 제이 키지 폴로 셔츠: 윌리엄 로키 바지: 리바이스 시계: 카시오 스니커즈: 잭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티셔츠만 입고 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 한여름에도 재킷이나 카디건을 챙긴다. 리넨으로 만든 제품은 시원한데다,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에어컨 때문에 추울 때 걸치기 좋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른다. SPF 지수가 50인지, PA가 ++이상 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구입하며, 개봉 후 반 년 안에 사용하려고 노력한다. 바버샵 스토어 매니저 최정훈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셔츠: 일 카미치아이오 바지: 베르나르 장스 스니커즈: 커먼 프로젝트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반소매 셔츠나 티셔츠를 입는 대신 긴소매 셔츠를 입고 팔을 걷는 스타일링을 자주 한다. 셔츠는 보통 바지 안에 넣어 입고 벨트는 거의 하지 않는데, 이런 이유로 바지에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여름철이면 면도를 더 신경 써서 한다. 샤워를 하며 습식 면도를 하는데, 조금만 서두르면 베이거나 빨갛게 달아오르기 일쑤다. 그래서 시간을 투자해 정성스럽게 하고 면도 후에는 반드시 애프터 셰이브 제품을 챙겨 바른다. 2. BASTONG 바스통 본사 매니저 박경욱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폴로 셔츠: 바스통 바지: 바스통 벨트: 바스통 구두: 파라부트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반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가장 좋아한다. 청바지는 코디하기 쉬울뿐더러 조금 더러워져도 티가 잘 나지 않아 입고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다. 상의는 대중적인 크루넥 제품보다 칼라가 있는 폴로 셔츠를 선호한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오전에는 토너-모이스처라이저-수분 크림-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저녁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대신 리페어 세럼을 챙겨 바른다. 리페어 세럼을 빼먹은 다음 날에는 얼굴에 생기가 없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는다. 바스통 스토어 매니저 민현기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셔츠: 바스통 티셔츠: 바스통 반바지: 유니클로 시계: 해밀턴 스니커즈: 나이키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습한 여름에는 반바지를 자주 입는데, 이때 상의는 긴소매를 입어 균형을 맞춘다. 셔츠를 외투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얼굴에 화장품을 많이 바르는 걸 싫어해 평소 모이스처라이저만 바르는데, 여름에는 이것도 꺼려져 토너만 바른다. 햇빛이 강한 날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3. G.STREET 494 HOMME 지.스트리트 494 옴므 바이어 이여름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재킷: 체사레 아톨리니 폴로 셔츠: 체사레 아톨리니 바지: 체사레 아톨리니 포켓스퀘어: 체사레 아톨리니 가방: 펠리시 구두: 에슝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초여름엔 재킷까지 입고, 한여름에는 폴로 셔츠만 입는다. 바지는 앞쪽에 주름이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신발을 여름 슈즈의 대명사인 로퍼를 신는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저녁엔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 이외에 세럼까지 발라 보습에 신경 쓴다. 그리고 ‘스트라이덱스’ 같은 패드를 사용해 피부를 깨끗이 닦고 피부결을 정돈한다. 지.스트리트 494 옴므 스태프 김재혁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셔츠: 살바토레 피콜로 반바지: 르메어 가방: 펠리시 샌들: 마르니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반소매 상의를 입는 대신 긴소매 셔츠를 입고 소매를 걷어 입는다. 여기에 반바지를 입고 샌들을 신으면 시원하고 편해 이렇게 자주 입는다. 청바지에 로퍼를 신는 스타일링도 즐겨 한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하는 대신 고보습 영양 크림 하나를 발라 피부에 확실한 영양과 보습을 주려고 한다. 4. UNIPAIR 유니페어 부장 조형찬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수트: 드레익스 티셔츠: 피델리 포 드레익스 포켓스퀘어: 드레익스 시계: 롤렉스 구두: 알든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여름철에도 수트나 재킷을 많이 입는데, 대개 오늘 입은 수트처럼 리넨 제품을 선택한다. 구두 색은 밝은 톤을, 형태는 새들 슈즈나 싱글 몽크 스트랩을 선호한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일주일에 한 번씩 테니스를 치는데, 아무래도 여름철에는 피부가 상한다는 느낌이 있다. 그래서 테니스를 친 날은 반드시 마스크팩을 해서 피부 진정시켜준다. 작은 투자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유니페어 세일즈 스태프 이승준 오늘 입은 옷의 브랜드는?재킷: 드레익스 셔츠: 드레익스 바지: 드레익스 타이: 드레익스 포켓스퀘어: 드레익스 구두: 알든 여름 스타일링 노하우는? 몸을 드러내는 걸 싫어해 여름철에도 재킷을 거의 항상 입고, 타이도 자주 하는 편이다. 다만 너무 더워서 재킷을 입기 힘들 때는 셔츠를 입고 타이를 대신 스카프를 두른다. 여름에 신경 쓰는 스킨케어는? 평소 토너와 에센스, 모이스처라이저를 꼭 챙겨 바르고, 피부가 상한다는 느낌이 들 때는 수분팩을 자주 해준다.

  • WORLD CUP       5 New Stars of RUSSIA 2018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5명의 신성.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코앞이다.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지상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가 열린다. 관중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축제지만 이날을 위해 칼을 갈고 닦은 선수들에게는 조국과 개인의 영광을 위한 하나의 전쟁이다. 생애 처음으로 월드컵이라는 전장에 뛰어든 신성들에게는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최적의 무대이기도 하다. 만반의 준비를 통해 기회를 잡은 주목 할 만한 5인의 신예를 골랐다. 어린 나이에 이미 세계적인 반열에 올랐지만 월드컵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리 케인(Harry Edward Kane) 생년월일 1993년 7월 28일 / 국적 잉글랜드 /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리그 2년 연속 득점왕(2015-16, 2016-17)에 빛나는 현존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 자신의 첫 월드컵에서 골든슈(월드컵 득점왕)를 노린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슈팅에 있어서는 이미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랐다. 어느 각도에서도 번뜩이는 슛을 때린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잉글랜드의 성적이 그의 발끝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흥 강호 벨기에와의 G조 마지막 경기에서 골 세레모니를 하는 그의 모습을 그려본다. 이번 월드컵 최고의 빅 매치 중 하나로 6월 28일 3시에 열린다. 사진 출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홈페이지 모하메드 살라(Mohamed Salah Ghaly) 생년월일 1992년 6월 15일 / 국적 이집트 / 소속팀 리버풀 FC 올해 기량이 만개했다. 인간계를 넘어 신계까지 넘본다. 오른쪽 윙 포워드로서 스피드와 드리블은 물론 슈팅까지 삼박자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덕분에 EPL 올해의 선수상과 함께 32골(종전은 시어러, 호날두, 수아레즈의 31골)로 프리미어리그 역사까지 새로 쓰며 득점왕에 올랐다. 소속팀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까지 일군다면 지난 10년간 메시와 호날두가 독식한 발롱도르도 거머쥘 가능성이 높다. 월드컵에서는 ‘하드캐리’로 이집트를 어디까지 올려 놓을 지 기대를 모은다. 6월 15일 21시에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가 관건이다. 사진 출처: 리버풀 FC 공식 홈페이지 가브리엘 제수스(Gabriel Fernando de Jesus) 생년월일 1997년 4월 3일 / 국적 브라질 /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호나우두 이후 명맥이 끊긴 브라질의 정통 9번 스트라이커 재목. 체격은 작지만 골잡이로서 골 냄새를 맡는 능력 하나 만큼은 전성기의 호나우두 못지않다. 순간 스피드와 위치선정이 그만큼 뛰어나다. 만 21세의 움직임이 아니다. 앳된 얼굴을 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처럼 영리하게 그라운드를 누빈다. 삼바군단에서는 월드스타 네이마르, 쿠티뉴와 함께 삼각 편대를 이끈다. 꼭지점으로 최전방에 위치해 골문을 겨냥한다. 월드컵 데뷔전은 6월 17일 3시 스위스와의 첫 경기에서 이루어질 예정. 사진 출처: 맨체스트 시티 FC,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 생년월일 1998년 12월 20일 / 국적 프랑스 /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FC 만 19세에 이미 이적료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다. 무려 1억 8000만 유로(약 2,300억원). 유연한 드리블에 폭발적인 스피드는 전성기의 앙리를 연상케 한다.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은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 소속팀에서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오른쪽 윙 포워드로서 활약한다. 다만,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경쟁자가 워낙 많아 붙박이 주전보다는 로테이션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6월 16일 19시 호주와의 C조 첫 경기를 통해 주전이든 교체든 어떻게든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출전만 한다면 확실한 존재감을 남길 것이다. 사진 출처: 파리 생제르맹 FC 공식 인스타그램 르로이 사네(Leroy Sane) 생년월일 1996년 1월 11일 / 국적 독일 /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 이번 시즌 잠재력이 제대로 폭발했다. 왼쪽 날개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며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수비수를 달고도 폭발하는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은 단연 발군이다. 선 굵은 축구에 최근 섬세함이 더해진 독일 대표팀에도 드문 유형이기에 가치가 남다르다. 주전으로서의 임무는 물론 상대편의 체력이 떨어진 후반에 조커로 투입돼도 ‘게임 체인저’ 역할을 톡톡히 한다. 독일과 우리나라의 F조 마지막 경기에서도 외마디 감탄을 자아내는 움직임을 보여줄 예정이다. 6월 27일 23시에 열린다. 사진 출처: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RUSSIA 2018 사진 출처: www.fifa.com

  • COLOR       Pink for Now 올 봄, 여름 남성 패션을 위한 가장 트렌디한 컬러는 핑크다. 과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멋지게 핑크 컬러를 연출하는 방법과 제품 선택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이제 분홍은 남자의 컬러다.   Pink + Denim 핑크도 다 같은 핑크가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핑크는 부드럽고 은은한 파스텔톤 핑크라는 것을 명심할 것. 파스텔톤 핑크 반소매 티셔츠에 깔끔한 생지 데님 팬츠의 조합이 가장 기본이자 안정적인 조합이 될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과하면 안되니까. 보라색 벨트백은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쿼터스낵 제품, 깔끔한 생지 데님 팬츠 리바이스 제품, 명화 일러스트가 프린트 된 반소매 티셔츠와 파스텔톤 핑크 반소매 티셔츠 모두 스튜디오 콘크리트 제품, 리넨 소재를 혼용한 반소매 티셔츠 에잇세컨즈 제품. Pink + White 핑크 컬러를 가장 정갈하고 깨끗하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은 화이트 컬러와 매치하는 것.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와 핑크 반바지의 조합이 가장 시원하고 멋지다. 스트라이프 패턴 반바지와 핑크 반바지 모두 제이크루 제품, 가슴 주머니가 달린 반소매 티셔츠 커버낫 제품, 심플한 라인의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 코스 제품, 스웨트셔츠 디테일을 활용한 반소매 티셔츠 바스통 제품, 핑크 글라스 선글라스 모두 타르트 옵티컬 제품. Pink + Jumper 색다른 컬러 아이템을 입는 것에 자신감이 있다면 과감하게 핑크 컬러 점퍼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나일론 소재 핑크 컬러 점퍼를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해 준다. 핑크 나일론 코치 재킷 언노운피플(unknown-people.co.kr)에서 판매하는 니들워커 제품, 파스텔톤 핑크 블루종 코스 제품, 야구모자는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P.A.M_O 제품. Pink + Shirts 핑크를 단정하게 입는 방법 중 하나는 핑크 셔츠를 활용하는 것.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핑크 셔츠는 스타일에 재미도 더해준다. 체크 셔츠는 펜틀톤, 핑크 셔츠는 베드윈&하트브레이커스, 플라맹고 패턴 셔츠는 엔지니어드 가먼츠 제품으로 모두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한다. 핑크 글라스 선글라스는 타르트 옵티컬 제품. Pink + Sneakers 핑크를 멋지게 연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스니커즈를 활용하는 것. 옷은 단정하게 입고 핑크 컬러가 들어간 힙한 스니커즈로 스타일에 악센트를 살려주면 된다. 와이드 데님 팬츠 유니클로, 핑크 스웨이드 스니커즈 나이키, 화이트 팬츠 슬로웨어, 핑크 포인트 스니커즈 아미,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 코스 제품. 핑크 스니커즈는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휠라 제품 Pink + Accessories 분홍색 옷이 정 어색하다면 핑크 컬러가 들어간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다. 플라맹고 패턴 셔츠는 엔지니어드 가먼츠, 핑크 컬러 반지갑은 비즈빔, 보라색 벨트백은 쿼터스낵 제품으로 모두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 핑크 글라스 선글라스 모두 타르트 옵티컬 제품. Pink + Street 분홍색이라고 전부 말랑말랑한 느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독특한 핑크 아이템도 많다. 지퍼 디테일을 활용한 핑크 스웨트셔츠 미스터 젠틀맨, 야구모자는 P.A.M_O, 보드는 올타이머스 제품으로 모두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 핑크 스웨이드 스니커즈는 나이키 제품.

  • FESTIVAL       Let’s Go! 뮤직 페스티벌의 시기가 돌아왔다. 록, EDM, 댄스, 재즈, 어쿠스틱 등 즐길 수 있는 음악 장르는 훨씬 다양해졌고, 함께 선보이는 퍼포먼스와 이벤트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공식 티켓은 모두 매진이어도 잘 뒤지면 티켓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가장 가고 싶은 뮤직 페스티벌 네 곳을 엄선했다.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07년 시작된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0년 넘게 계속된 ‘월디페’는 이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알아주는 EDM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올 해도 높은 퀄리티의 공연과 라인업이 기대된다. 노르웨이의 신예 트로피컬, 칠 하우스 아티스트 마토마, 다채로운 사운드와 스타일이 멋진 세븐라이언즈, 그리핀, 올리버넬슨 & 탑톡, 네덜란드 출신의 줄리안 조던 & 타이멘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기획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네덜란드의 기획사 큐댄스(Q-Dance)의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도 멋진 볼거리가 될 듯. 2018.5.26~27.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울트라 코리아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EDM 페스티벌로 손꼽히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또한 특별한 설명 필요없이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소개가 되는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다. 올 해도 그 명성을 이어갈 대단한 아티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데이비드 게타, 체인스모커스, 제드 등 단독 공연으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다. 게다가 제드, 어보브 앤 비욘드, 악스웰 인그로소, 갈란티스, 니키 로메로, 스티브 안젤로, 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정말 떼로 몰려온다. 7주년을 맞아 총 3일간 진행되는데도 여전히 티켓은 구하기 어려운 상황. 2018.6.8~10 필스너 파크 뮤직 페스티벌 올 해 처음 시작되는 ‘파크 뮤직 페스티벌’.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게다가 시원한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쁨도. 파트너사인 ‘필스너 우르켈’이 준비한 시원한 생맥주가 준비될 예정이라고. 2개의 스테이지에서 팝, 재즈, 어쿠스틱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된다. 이소라, 버즈, 장재인, 장기하와 얼굴들, 정준일, 조나 닐슨, 스타퍼커, 버즈, 오왠, 이상민 그룹, 신명섭 그룹, 위아영, 블루 파프리카 등 라인업도 빵빵하다. 양일권 6만6천원, 단일권 4만4천원으로 다른 뮤직 페스티벌에 비해 티켓 가격도 착하다. 2018.6.16~17.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스타디움 거대한 펜타곤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댄스 뮤직 페스티벌 스타디움(5TARDIUM). 올 해로 5주년을 맞는 스타디움은 초현실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스타디움만의 매력. 올 해는 5주년을 맞아 이틀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공식 협찬사가 메르세데츠 벤츠로 바뀌면서 규모와 내실이 훨씬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넷스카이, 헤드헌터즈, 캣 딜러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올라있다. 2018.7.7~8 사진 출처: 각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BASIC       ALL ABOUT UNDERWEAR 속옷은 모두가 입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물건이다. 또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저 ‘팬티’로 통칭하지만, 속옷에도 여러 형태와 이름이 있다. 이제는 제대로 알고 입어보자. 각각에 재미있는 사연과 함께 소개한다.   BRIEFS 우리말로 삼각팬티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장 섹시한 스타일의 속옷이다. 영어권 국가에선 팬티의 높이에 따라 하이 라이즈, 미드 라이즈, 로 라이즈로 구분하기도 한다. 1935년 미국 시카고의 한 백화점에서 처음 소개했고, 3시간 동안 600장을 팔았을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1 캘빈클라인 205W39NYC 제품으로 ‘매치스패션’에서 판매한다. 약 3만원대 2, 3, 4 돌체 앤 가바나의 제품으로 공식 웹스토어에서 판매한다. BOXER SHORTS 브리프스가 가장 섹시한 속옷이라면, 복서 쇼츠는 가장 클래식한 남자 속옷이다. 1920년대 중반, 권투 선수들의 쇼츠를 천으로 동여매는 대신 신축성 있는 밴드를 사용해 고정하는 방법이 고안된다. 이것이 바로 복서 쇼츠의 기원. 20세기 중반엔 실크나 셔츠 원단으로 만들기도 했다. 1, 2, 3 모두 ‘유니클로’ 제품으로 각각 6천9백원 BOXER BRIEFS 복서 브리프스는 브리프스와 복서 쇼츠를 결합한 형태다. 브리프스보다는 앞쪽 파우치 공간이 넉넉해 편하고, 복서 쇼츠보다는 지지력이 높다. 소재는 대개 면을 사용하지만 신축성을 높이기 위해 스판덱스를 혼용하기도 한다. 다리 끝엔 브리프스처럼 원단을 한 겹 덧대는 것도 특징. 1 발렌시아가 제품으로 3개를 한 팩에 넣었다. ‘미스터포터’에서 판매한다. 약 27만원대 2 네이버후드 제품으로 2개를 한 팩에 넣었다. ‘엔드클로딩’에서 판매한다. 약 6만원대 TRUNKS 한국에서 트렁크스는 복서 쇼츠와 자주 혼동된다. 하지만 이 속옷은 복서 쇼츠보다는 복서 브리프스와 닮았으며, 이보다 길이가 짧아 더 긴장감 있고 남자다운 분위기를 풍긴다. 수영복의 대표적인 형태이기도 하며 <007 카지노 로얄>의 유명한 수영복 신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입은 하늘색 수영복이 바로 트렁크스다. 1, 2 모두 맥 웰던 제품으로 ‘제이크루’에서 판매한다. 각각 3만원대 UNDERSHIRTS 왜 속옷을 소개하는데, 티셔츠를 함께 소개하는지 의아한 사람들이 있을 듯하다. 그런데 티셔츠도 엄연히 속옷이던 시절이 있었다. 티셔츠는 1913년경 미국과 영국 해군이 군복을 개정하며 탄생했고, 이때는 보온 차원에서 입던 내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티셔츠’가 아닌 ‘언더셔츠’였다. 티셔츠가 속옷의 개념을 깨기 시작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이다. 티셔츠가 편하고 실용적이라는 걸 깨달은 사람들이 티셔츠 차림으로 거리에 나오기 시작했다. 명백히 전세대의 복식 룰을 무시하는 처사였으므로, 종전 후 미국 사회를 뒤덮은 기성 문화에 대한 반발이기도 했다. 1, 2 ‘베이직하우스’ 제품으로 3개를 한 팩에 넣었다. 1만9천원대 3 페로우즈 제품으로 2개를 한 팩에 넣었다. ‘언노운피플’에서 판매한다. 각각 7만원대 이미지 출처: 캘빈 클라인, 돌체앤가바나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스토어, 각각의 웹스토어.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7. 7
  8. 8
  9. 9
  10. 10
다음 페이지

Weekly Hot Item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