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 이미지형으로 보기
  • 리스트형으로 보기
  • TECH REAL LENS 휴대 전화가 카메라를 대체했다고는 하지만 보다 섬세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출사의 즐거움을 주는 카메라의 매력은 여전하다. 휴대도 간편하고 성능도 뛰어난, 가성비 좋은 미러리스 카메라와 컴팩트 카메라를 골라봤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그 명칭에서 알 수 있듯 거울이 없는 카메라를 말한다. 전문가용 카메라라 할 수 있는 무거운 DSLR 카메라와 방식은 비슷하지만 반사 거울과 프리즘을 없애 내부 공간을 줄여 외형을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거울을 없애면서 피사체를 보여주는 뷰파인더 대신 LCD를 통해 영상을 확인하고 촬영하게 된다. 휴대성을 높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갖춘 성능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SONY α5100 소니에서 2014년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이 출시된 지는 2년이 넘었지만 가성비는 여전히 최고라는 평을 받는 모델이다. 소니 미러리스 특유의 작고 심플한 디자인과 300g이 채 되지 않는 가벼움도 특징이다. 블랙, 화이트, 브라운 3가지 컬러 중에 고를 수 있는데 고급스러운 느낌의 브라운 컬러가 가장 인기다. 새로워진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BIONZ X를 장착해 기존 모델 대비 3배 정도 빠른 사진 및 동영상 처리 속도를 자랑한다. 고속 하이브리드 오토 포커싱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면서 촬영할 수 있고, 화면을 터치하는 순간 자동으로 포커싱해서 촬영할 수 있다. 완벽한 셀카를 위한 180도 틸트형 7.5cm 대화면 LCD를 탑재. 소니 특유의 쉬운 조작방식으로 사진 입문자들에게 특히 좋다. 무엇보다 이러한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도 가격이 50만원대(기본 렌즈 포함)라는 것이 큰 장점. CANON EOS M5 2016년 말 발표된 캐논의 4번째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 소니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던 2012년 캐논에서 한발짝 늦게 발표했던 EOS M을 시작으로 M2, M3로 이어지던 라인업이 M4를 건너 뛰고 M5로 출시된 것. 기존의 둥글둥글한 디자인과 화이트 보디로 어필했던 M 시리즈는 M5를 발표하면서 레트로 디자인과 블랙 보디로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기존 M 시리즈가 느린 AF 속도, 다소 미흡한 마감과 LCD 그리고 초기에는 M 마운트 렌즈의 부족으로 시장에서 외면을 받았다면 M5는 이러한 모든 불안 요소를 잠재우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미러리스 시장에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캐논의 최신 이미지 프로세서 DIGIC 7이 탑재되었고 캐논의 대표 DSLR 일명, 오두막 시리즈 EOS 5D Mark 4의 듀얼 픽셀 CMOS AF가 미러리스 최초로 탑재되었다. 틸트가 가능한 8.1cm 대화면 LCD와 전자식 뷰파인더 EVF를 장착했다. DSLR을 연상시키는 직관적인 다이얼 조작부도 특징이다. 5D Mark 4의 미니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현재는 기본 렌즈를 포함해 1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RICOH GR2 아직은 좀 생소한 브랜드 리코에서 판매중인 GR2. 2012년 발표했던 GR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고 와이파이와 NFC 기능이 추가되어 2015년 8월에 출시되었다. 다소 투박한 보디 디자인, APS-C 센서 규격, 조리개 f2.8의 밝기, 줌이 되지 않는 28mm 단렌즈. 크게 뛰어난 스펙을 갖추지는 못했다. 하지만 단정한 디자인의 GR2가 표현해 내는 특유의 감성적인 색감이 많은 이들을 사로 잡고 있다. 블로거와 인스타그래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내장된 다양한 필터를 통해 별도의 보정 없이도 수준급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포지티브 필름’과 ‘레트로’ 효과는 누구든 감성 돋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9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LEICA SOFORT 사진 좀 찍는다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라이카 특유의 빨간 로고. 만만치 않은 가격의 라이카에서 만만해 보이는 카메라를 출시했다. 후지필름에서 판매중인 인스탁스 미니(instax mini)의 필름을 사용하는 즉석 카메라로 그 이름은 독일어로 즉시를 뜻하는 sofort. 화이트, 민트, 오렌지의 스타일리시한 보디 컬러가 특징이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네모난 보디는 305g으로 작고 가벼우며 전면에는 렌즈, 내장 플래시 그리고 라이카 로고가 눈에 띄고 후면에는 뷰파인더, 조작버튼, 배터리 슬롯이 배치되어 있다. ‘Designed by Leica Camera GERMANY’라는 문구도 새겨져 있다. 촬영모드는 자동, 파티, 인물, 스포츠, 접사 등의 일반 모드와 이중 노출, 장시간 노출 등 크리에이티브 촬영 모드 그리고 셀프 모드와 타이머를 지원한다. 렌즈 해상력 자체는 우수하지만 62*46mm 사이즈의 인스탁스 미니 필름이 작아 사진의 화질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후문. 사용하기 간편한 스냅, 즉석 카메라 그리고 라이카라는 브랜드가 장점이지만 동급의 인스탁스 미니와 차이가 많이 나는 가격이 단점. 38만원.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 PEOPLE FASHION LOVER ‘DTRTMEN Weekly Insight’가 지향하는 리얼 DTRT 맨을 만나 그가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시간. 일곱 번째 주인공은 패션 브랜드 비슬로우의 공동대표 장병권이다. 장병권은 1986년생이니 올해 우리 나이로 32이다. 많지 않은 나이지만 벌써 비슬로우라는 국내 굴지의 패션 브랜드에 공동 대표 자리에 올랐다. 심지어 패션 전공자도 아닌데 말이다. 그가 이토록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또 비슬로우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일까.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Q. 많지 않은 나이에 공동대표에 올랐다. A. 현재 공동대표이자 비슬로우를 만든 김태현과 친분으로 론칭 초기에 조인했다. 그중에서 패션 전공자가 한 명도 없어 초기에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 모두가 ‘맨땅에 헤딩’을 하는 식이었고 그 과정에서 일을 그만둔 이들도 여럿이었다. 나도 솔직히 많이 힘들었지만 일이 재밌어 어떻게 버티다 보니 브랜드가 점점 자리를 잡으며 확장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회사가 꽤 커져서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홍대점, 대구 동성로점 세 곳의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그리고 수입 브랜드도 바잉해서 판매하고 있고, ‘위슬로우(WESLOW)’라는 여성복 브랜드도 론칭했다. Q. 현재 대표로서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A. 다음 시즌과 내년 예산을 짜고 예상 목표 매출을 설정하는 일이다. 그렇게 도출한 예상 매입과 매출을 토대로 실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그 이후 대응 전략을 짠다. 이에 따라 시즌 컬렉션을 기획하고 제품 카테고리를 구성하는 일도 내 몫이다.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면 그것을 같이 상의하고 최종 승인하는 역할도 한다. Q. 비슬로우는 패션 브랜드 중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하고 있다. 비결이 무엇인가? A. 역시 인력이다. 비슬로우 운영에 관여하는 이들 중엔 아직도 나를 포함해 패션 전공자가 없다. 때문에 브랜드와 회사를 디자이너나 패션 전공자의 자아실현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패션 전공자들이 아니었기에, 사업 마인드가 강한 사람들이 뭉친 회사이기에 패션과 유행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성공 요인을 분석해 보면 이스트로그의 이동기 대표가 우리 브랜드의 디렉팅을 하는 점, 비슬로우가 편집매장을 표방하되 자체 생산 제품(PB 상품)에 집중한 운영 방식이 큰 힘이 됐다. Q. 비슬로우의 고객층은? A. 연령대로 보면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남자들이다. 그중에서도 ‘아메리칸 캐주얼’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비중이 높다. 아이템으로 보면 상의와 하의를 각각 따로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 면 수트가 가장 인기가 많고, 여기에 베스트가 추가된 3피스 스타일도 반응이 좋다. 비슬로우는 트렌드를 반영하되 조금 더 캐주얼하고 일상복으로 활용하기 쉬운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고자 하는데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Q. 쇼핑을 위해 일 년에 두 번씩 일본을 찾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최근에 산 쇼핑 목록을 3개만 공개하면? A. 한때는 쇼핑을 위해 일본에 자주 갔지만 요즘은 바빠서 거의 못 간다. 그리고 최근엔 스트리트웨어에 꽂혀 한국에서 많이 산다. 팔라스와 아디다스가 협업한 트레이닝복 세트와 고샤 루브친스키와 세르지오 타치니가 협업한 트레이닝복 세트를 구매했다. 또 여기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롤렉스 서브마리너 블랙 다이얼 골드 콤비 버전을 샀다. Q. 쇼핑 말고 다른 취미는? A. 인터뷰할 때마다 이런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는데, 그때마다 ‘난 참 할 줄 아는 게 없구나. 별다른 취미 없이 살아왔구나’하고 생각한다. 취미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 거라면 IT 벤처 스타트업 관련 기사 읽는 거다. 장병권은 오해하기 쉬운 인상이다. 그를 처음 봤을 땐 선 굵은 얼굴과 볼드한 타투 때문에 껄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이렇게 예의 바르고 선한 사람이 없다. 말도 낮고 조곤조곤 하게 하고, 잘 웃으며 심지어 약간 수줍은 듯한 인상도 풍긴다. 그래서 그의 지인들은 그를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고 말한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를 오해하던 사람들에게 장병권은 ‘반전 매력인’이겠지만, 그를 두고두고 봐온 지인들에게 그는 건실하고 진국인 남자다. 비슬로우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42 스카이블루빌(02-3442-0400) 온라인 스토어 beslow.co.kr

  • COLLECTION 2017 F/W HERA SEOUL FASHION WEEK 대한민국 패션의 현재를 보여주는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지난 3월27일부터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40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6개 기업이 참가하는 컬렉션, 신진 디자이너들을 조망하는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등으로 구성돼 한층 프로그램이 풍성해졌다. 그중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5개의 캣워크를 추려보았다. CUSTOMELLOW 이번 시즌 커스텀멜로우는 유명 안무가 마이클 클락에게서 영감을 받아 펑키하고 자유분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델 박성진이 입은 낙서로 가득한 숄칼라 재킷은 컬렉션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 룩. 그 외에도 코트 주머니에 넣은 피어싱이라든지, 깁고 꿰맨 것처럼 보이도록 만든 볼드한 스티치 디테일은 쇼의 펑키한 분위기를 북돋았다. 강렬한 요소로 가득했지만 그럼에도 웨어러블한 옷과 액세서리가 많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BEYOND CLOSET 비욘드 클로젯이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그래서 정한 컬렉션의 테마는 ‘마이 비 리그(My B League)’. 이것은 아마 아이비 룩에 뿌리를 둔 브랜드의 정체성을 돌아보며 또 다른 비전을 더했다는 의미일 거다. 아닌 게 아니라 쇼에는 아이비 룩에서 차용한 블레이저와 테니스 스웨터 등이 대거 등장했지만 거기에 브랜드 특유의 컬러감과 귀여운 캐릭터를 더했다. 게다가 스트리트웨어에서 차용한 아이템과 복고적인 분위기가 합쳐져 쇼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였다. MÜNN 디자이너 한현민이 이끄는 뮌은 이번 시즌 영화 <싱 스트리트>에서 힌트를 얻었다. 덕분의 부풀린 곱슬머리를 한 모델들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국 소년처럼 보였다. 아이템을 보면 클래시컬한 체크 패턴의 블루종, 와이드 레그 팬츠, 두툼한 머플러, 캡이 대거 등장했고, 둥그런 복고 안경은 캣워크에 통일성을 부여했다. 웨어러블한 옷과 실생활에서 참고하면 좋을 스타일링이 돋보였던 쇼. NOHANT 노앙은 이번 시즌 눈 덮인 별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겨울 옷을 선보였다. 스키 타러 가는 남자, 개를 산책시키는 여자, 산책을 나온 귀여운 꼬마들까지. 노앙의 장점은 각기 다른 인물을 그리면서도 노앙만의 캐릭터를 명확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오버사이즈 다운 파카, 스코틀랜드 풍의 체크 수트와 로브, 다양하게 변형된 트렌치코트, 스웨터와 머플러를 결합한 스웨터 등이 인상적이었고, 길게 늘어트린 벨트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A.AV 아브는 ‘거울 속 남자(Man in the Mirror)’라는 주제로 캣워크를 꾸몄다. 블랙과 그레이가 주된 팔레트를 이룬 가운데 빨간색 의상이 캣워크 중간에 독특한 리듬과 활기를 더해주었다. 컬러를 극히 제한했지만 대신 그 컬러 안에서 독특하게 조율된 다양한 소재들이 룩에 입체감을 더했다. 밀리터리웨어에서 차용한 선 굵은 아우터웨어와 ‘큐 밀리너리’와 협업한 다양한 모자들이 돋보였다. 사진 출처: 헤라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 WATCH Watch or Wearable Device 스마트워치가 기존 시계를 대체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워치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모델을 살펴보자. Apple watch Apple / Watch OS 스마트워치의 시대는 2014년 애플이 애플워치를 출시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워치는 2016년 4분기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점유율 49%를 차지하고 있으니 그 영향력 또한 최고. 워치 OS라는 애플워치만의 OS를 사용하며 아이폰과만 연동할 수 있다. 다이얼 사이즈는 38MM와 42MM 두 가지. 케이스의 소재에 따라 애플워치 스포츠-알루미늄, 애플워치-스테인리스, 애플워치 에디션-24K 골드 등으로 차이를 두었다. 애플워치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크라운. 아날로그 손목시계에서 시간을 조정하던 크라운은 애플워치에서는 상하이동, 줌인 아웃, 홈버튼 기능을 한다. 탭틱 엔진이라는 애플만의 진동 장치를 탑재하여 손목을 툭툭치는 느낌의 진동을 구현하여 기존의 진동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탭택 진동은 반응이 좋아 이후 아이폰 6S, 맥북 등에도 탑재 되었을 정도. 지난 2016년에는 2세대 모델인 ‘애플워치 시리즈 2’가 발표되었다. 기존의 사각형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고, AP 업그레이드, 내장형 GPS 추가, 밝아진 액정 등의 변화가 있었다. 기존 생활 방수 기능에서 50M 방수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도 주목할 만 하다. 기존 24K 골드 모델이었던 에디션 모델은 세라믹으로 소재를 변경했다. 아이폰과만 연동되는 제한성, 2년째 변동이 없는 디자인,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배터리, 제한적인 워치 페이스 등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애플 워치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가격은 30만원대에서 1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Gear S3 Samsung / TIZEN OS 2013년 삼성에서 처음 발표한 기어의 3번째 플래그십 모델. 2016년에 발표되었다. 기어는 삼성에서 스마트 워치 및 이어셋, VR에서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삼성 기어3는 타이젠 OS를 사용한다. 최근 전용앱 출시로 아이폰에서도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삼성 갤럭시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안드로이드폰과도 연결된다(OS 버전에 따라 상이함). 삼성 기어3의 가장 큰 특징은 기어2부터 사용한 원형 디스플레이의 원형 베젤을 휠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원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원형 베젤 UX는 다른 스마트 워치와는 달리 조작이 쉽고 간편하다. 애플워치가 크라운으로 시계다움을 표현했다면 삼성은 시계의 베젤로 아날로그 워치의 느낌을 표현한 것. 클래식, 프론티어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클래식은 모던한 디자인의 어번한 느낌으로, 프론티어는 아웃도어 스타일이다. LTE 모델은 심카드를 꽂아서 별도의 전화 번호로 전화 송수신이 가능하고, 블루투스 모델은 핸드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방수 방진 등급은 IP68로 최고 등급, 내장형 GPS, 내장 스피커 그리고 아몰레드 액정을 이용한 AOD 기능으로 화면에 항상 시간을 표시할 수 있다. 다소 큰 다이얼과 두께, 안드로이드 페이 및 삼성 페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점, 지원하는 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과도 연결이 가능하고, 방수, 방진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기능과 대용량 배터리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가격은 39만9천원에서 50만 6천원까지.(통신사 미약정시 가격) Connected Modular 45 Tag Heuer / Android Wear 2.0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지난 3월14일 두번째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 45’를 발표했다. 태그호이어의 시계, 구글의 OS(MWC 2017에서 구글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웨어 2.0), 인텔과 협업하여 만든 CPU로 완성된 럭셔리 스마트워치다. 스마트워치 최초로 스위스에서 디자인과 개발, 조립이 이루어진 ‘SWISS MADE’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아이폰도 안드로이드 웨어 앱으로 연동할 수 있다. 커넥티드 모듈러 45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부품 일부를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태그호이어의 ‘까레라(Carrera)’ 모델을 베이스로 했고, 지름 45MM 모듈의 재질(골드, 다이아몬드, 알루미늄, 티타늄, 세라믹)부터 러그, 스트랩 소재와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종류는 총 54가지. 기존 스마트워치가 정해진 케이스에 스트랩만 바꿀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훨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 진 것. 헤드 모듈을 까레라 오토매틱으로 바꾸면 일반적인 오토매틱 시계로도 조합이 가능하다. 단 오토매틱 헤드 모듈은 별매. 50M 방수, 터치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내장형 GPS와 스피커, NFC 결재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비싼 가격과 다소 불안한 OS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사용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의 스마트워치라는 점, 스위스 메이드라는 신뢰성, 프리미엄 워치 페이스 지원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진 모델이다.   가격은 100만원 후반에서 900만원대까지.

  • STYLE PRACTICAL EYEWEAR 안경과 선글라스는 실용적인 동시에 스타일과 관련된 액세서리다. 특히 얼굴과 밀접하게 관련된 물건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선택을 요한다. 작은 것과 오버 사이즈, 둥근 것과 네모난 것, 아세테이로 만든 것과 티타늄을 사용한 것처럼 종류도 다양하다. 제품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어떤 아이웨어를 골라야 할 지 때로 막막하다. 그래서 이번엔 안경과 선글라스를 형태와 소재를 기준으로 나눠보았다. ACETATE GLASSES 흔히 ‘뿔테’라고 부르는 대다수의 안경은 아세테이트로 만든다. 진짜 뿔을 사용하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기 때문이다. 반면 아세테이트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다. 가볍고 그에 비해 인장강도는 높으며 착색도 자유롭다. 실용적인데다 우아한 컬러를 뽑을 수 있어 아이웨어 프레임 소재로 많이 활용한다. 기술이 발전하며 진짜 뿔처럼 자연스러운 마블링 효과도 주고 있다. (모두 타르트 옵티컬 제품) ROUND GLASSES 이름처럼 둥그런 안경테를 말한다. 사이즈가 크면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고, 사이즈가 작으면 지적인 분위기가 짙다. 게다가 안경이 작으면 가벼워 착용감이 편한 장점도 있다. 또 이런 안경들은 대개 코받침이 있는데, 이 디테일 덕분에 안경이 얼굴의 정확한 위치에 올 수 있다. (모두 타르트 옵티컬 제품) TITANIUM GLASSES 티타늄은 최근 가장 각광 받는 안경 소재다. 항공기 제작에 사용할 만큼 가볍고 단단하다. 같은 강도로 강철보다 43%나 가벼울 정도다. 바닷물에서도 부식이 거의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내부식성 역시 뛰어나다. 탄성도 좋고 열 전도율도 금속 중 낮은 편이다. 이 안경은 전체적으로 옥타곤(8각형) 모양이다. (프랭크 커스텀 제품) BROWLINE EYEWEAR 자세히 보면 안경 위는 굵직한 아세테이트로, 아랫부분은 얇은 금속으로 두른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디자인이 눈썹(Eyebrow)과 닮았다고 해서 ‘브로라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947년 슈론이 ‘론서’라는 모델을 내놓은 후 1950~60년대 미국에서 크게 유행했고, 레트로 무드를 타고 현재도 많은 남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과거엔 눈썹 숱이 적어 권위가 없어 보이는 이들이 활용한 기록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위 : 슈론 제품 / 아래 : 59 히스테릭 제품) SQUARE SUNGLASSES 사각형 프레임 선글라스로, 가장 대표적인 선글라스 형태다. 선글라스는 안경과 비슷한 듯해도 다른 점이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역시 사이즈다. 일반적인 안경이 46~48(안경 알의 가로폭)mm 인데 반해 선글라스는 대개 48~52mm다. 이 오버사이즈 안경은 폭이 무려 55mm나 된다. 게다가 선글라스는 햇빛을 차단해야 하는 임무가 있기 때문에 안경보다 좀 더 커브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프로덕트 제품) AVIATOR SUNGLASSES 렌즈가 고글처럼 이어진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다. 선글라스의 모양이 마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듯하다 하여 티어드롭(Teardrop) 선글라스라고도 한다. 사이즈가 커서 햇빛을 차단하는 면적이 넓어 실용적이며, 디자인상 마초적인 매력도 있다. 참고로 에이비에이터 선글라스를 처음 만든 회사는 과거 레이밴의 모회사인 바슈롬이다. (구찌 제품)

  • FESTIVAL Spring Fever 곧 뮤직 페스티벌 시즌이다. 공연은 5, 6월에 몰려 있지만 그 때가서 티켓 알아보면 이미 매진 사례. 그래서 챙겨봤다. 지금 당장 예매해야 신나게 놀 수 있는 대표적인 뮤직 페스티벌 4개. 서울 재즈 페스티벌 Seoul Jazz Festival 2017.5.27.SAT ~ 2017.5.28.SUN 올림픽 공원 올 해로 11번째를 맡는 서재페(서울 재즈 페스티벌). 1회부터 5회까지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뮤직 콘서트 형식이었지만, 6회부터 장르도 넓히고 해외 유명 뮤지션과 보기 힘든 국내 뮤지션도 참석하면서 규모를 확대해 왔다. 바우터 하멜, 에렉 베네, 세르지오 멘데스, 어스 윈드 앤 파이어, 데미안 라이스, 제이미 컬럼 등 쟁쟁한 해외 뮤지션들이 그동안 서재페를 다녀갔다. 서재페는 탁 트인 공원의 잔디 광장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 2013년 데미안 라이스가 비 오는 올림픽 공원에서 와인을 원샷하며 ‘Cannoball’을 부른 장면, 2015년 세르지오 멘데스의 음악에 맞춰 수 천명의 사람이 떼춤을 춘 장면들은 서재페의 유명한 순간으로 남아있다. 이번 2017년 공연은 현재 2차 라인업까지 공개된 상태. 그래미 어워드 5회 수상에 빛나는 다이안 리브스(Dianne Reeves), 감성적인 영국 듀요 혼네(Honne), 영국의 유명 애시드 재즈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 그리고 국내 뮤지션으로 자이언티, 크러쉬, 십센치, 두번째달 등이 그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발표된 라인업 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현재 입장권은 2일권 23만원, 1일권 14만5천원에 판매 중.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 GreenPluged Seoul Festival 2017.5.20.SAT ~ 2017.5.21.SUN 난지 한강 공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음악을 듣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곳. 그 곳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을 해 나가는 것 등 환경 캠페인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 2010년 시작된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은 그 취지에 걸맞게 쓰레기 매립장에서 도심 속 자연 공간으로 거듭 난 노을 공원에서 처음 열렸다. 그 다음해부터는 더 넓은 공간이 확보되고 시원한 한강 뷰도 감상할 수 있는 난지 한강 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다른 뮤직 페스티벌과는 달리 국내 뮤지션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기존 공연에는 YB, 자우림, 노브레인, 델리스파이스, 이승환 등 유명 가수뿐 만 아니라 여러 인디밴드가 참여해 색다른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올 해 공연은 현재 2차 라인업까지 공개되었다. 장기하와 얼굴들, 국가스탠, DEAN, 정기고, 슈가볼, 볼빨간 사춘기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입장권은 2일권 11만9천원, 1일권 8만8천원에 판매 중. 월드 DJ 페스티벌 World DJ Festival 2017.5.13.SAT ~ 2017.5.14.SUN 잠실 주경기장 2007년 하이 서울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된 월든 DJ 페스티벌.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EDM 뮤직 페스티벌이다. 첫 해 공연에서 2박3일 동안 9만명을 동원하며 마치 미국 우드스탁 록 페스티벌 같다는 평을 들을 정도였으니 그 열기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한강 난지 공원, 경기도 양평, 춘천을 거쳐 올 해는 서울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 지난 해 춘천 공연이 2박3일로 진행되면서 개인 텐트나 렌탈 텐트를 활용해 캠핑도 하면서 뮤직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었지만 올 해는 장소가 잠실 주 경기장으로 옮겨지면서 아쉽게도 캠핑 존은 진행되지 않는다. 2011년 Avicii, 2012년 Dada life 등 EDM의 간판 프로듀서들의 최초 내한 공연이 이루어졌던 페스티벌 인 만큼 올해도 빵빵한 DJ들이 잠실 주경기장을 클럽으로 만들어 버릴 것으로 확신한다. 1,2차 얼리버드 티켓은 이미 모두 마감된 상태, 현재 3차 티켓이 판매 중. 1일권 6만6천원, 2일권 9만9천원. 울트라 코리아 ULTRA Korea 2017.6.11.SAT ~ 2017.6.12.SUN 잠실 주경기장 2012년부터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울트라 코리아. 매년 3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EDM 페스티벌 UMF(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코리아 버전이다. 다른 나라의 UMF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는 유명 DJ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을 볼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 동안 Skrillex, Tiesto, Far East Movement, Snoop Dogg 등 유명 DJ와 아티스트들이 울트라 코리아를 다녀갔다. 특히 작년 공연에서는 아비치(Avicii)가 공연 인트로에 ‘나 이제 한국 안올지 모르니까 다 보여줄께. 열심히 놀아’라는 위트 넘치는 멘트로 분위기를 달구기도 했다고. 19세 이상만 출입 가능하고 프리미엄 GA 티켓을 구매하면 전용 바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현재 얼리버드 티켓은 이미 마감이 된 상태. 홈페이지에서 레귤러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GA 2일권 21만원, GA 2일권 16만5천원, 1일권 12만원으로 판매 중. 이미지 출처: 각 행사 홈페이지

  • BOOK New Releases 디지털 컨텐츠 과잉 시대. 핸드폰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요즘이지만 잠깐 손을 뻗어 책을 잡고 책장을 넘겨보자. 종이에 인쇄된 활자와 사진이 마음을 가득 채워줄 것이다. 꼭 가을일 필요는 없다. 좋은 신간은 늘 나오니까. 요즘 가장 재밌게 볼 수 있는 신간 4권을 골라봤다. <나는 스타워즈에서 인생을 배웠다> The Dharma of Star wars 매튜 보톨린 지음 / 추미란 옮김. 불광 출판사 “스타워즈를 뺀 나의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저자 매튜 보틀린. 스타워즈 덕후이자 불교 명상 지도자인 그가 살면서 겪은 일들을 영화 ‘스타워즈’에 비추어 이해하면서 쓴 책이다. 스타워즈 속 캐릭터들의 성장기 그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확인할 수 있다. 각각의 인물들이 경험하는 슬픔, 고난, 환희, 우정 등을 살피면서 그 바탕에 깔린 심오한 철학적 의미와 인생의 진리도 짚어준다. 저자 자신이 그러했듯 독자들 역시 스타워즈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부디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이라는 말을 전한다. <기린의 날개> 麒麟の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재인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영화로도 제작된 <백야행>과 <용의자 X의 헌신> 그리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유성의 인연>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신간 <기린의 날개>는 2011년 일본에서 발간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도 자신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을 정도. 가가 교이치로 형사 시리즈의 9번째 작품으로 다소 엉뚱하지만 정 많고 예리한 시선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가가 형사가 주인공이다. 날개 달린 기린 조각상에 얽힌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로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다. <동경커피> 심재범 지음. 디자인 이음 동경의 수 많은 카페 중에서 동경의 시그니처 커피라 할 수 있는 25곳을 소개한다. 2016년 해외 자유 여행 지역 중 인기도 3위를 차지한 도쿄. 도쿄는 가까워서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다. 커피가 일본의 전통 문화는 아니지만 일본 맥주, 일본 카레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의 퀄리티를 일본 커피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그것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도쿄다.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블루 보틀’, ‘마루야마 커피’를 비롯해 도쿄의 남다른 커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페 25곳의 감각적인 사진과 쉽고 간결한 설명이 보는 즐거움을 준다. 커피 평론가인 저자의 솜씨 좋은 이야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도쿄에 가고 싶게 만드는 멋진 여행 에세이. <무인양품 디자인 2> 닛케이 디자인 지음 / 이현욱 옮김. 미디어샘 익숙하고 보편적인 디자인이지만 특별함을 지닌 무인양품. 지하철역마다 매장이 있는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주요 상권과 유명 쇼핑몰에서 무인양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화려함을 배제하고 간소함을 추구하는 자세와 ‘이것으로 충분하다’라는 절제된 디자인 철학을 가진 곳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라기 보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무인양품 디자인 1>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노 디자인 전략을 소개했으며 이번에 새로 나온 <무인양품 디자인 2>에서는 ‘Compact Life(기분 좋은 생활)’와 ‘Micro Consideration(세심한 배려)’ 등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을 소개한다. 무인양품과 함께 했던 콘스탄틴 그리치치, 샘 헥트, 재스퍼 모리슨 3명의 디자이너 인터뷰도 실렸다.

  • MUSICAL The Show must go on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에 음악이 더해져 감동이 배가되는 뮤지컬.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고 좋은 뮤지컬은 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 조만간 국내에서 펼쳐질 뮤지컬 중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세 개를 골랐다. 날짜와 공연장 잘 체크해서 미리미리 예매하자. 그 노력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지킬 앤 하이드 월드 투어 Jekyll and Hyde World Tour 2017.03.10. ~ 2017.05.21. 블루스퀘어 삼성전자 홀 대한민국이 제일 사랑하는 뮤지컬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지킬 앤 하이드’. 배우이자 뮤지컬 스타 조승우가 불러 큰 인기를 얻은 ‘지금 이순간’이 바로 이 뮤지컬에 나온다. 이번엔 한국어 번안 버전이 아닌 브로드웨이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들려주는 오리지널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3월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되는 이 공연은 서울 개막에 앞서 작년 12월 대구, 지난 2월 수원 공연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실력은 충분히 검증된 상태. ‘지금 이순간; This is the moment’, ‘Once upon a dream’, ‘Confrontation’ 등 유명한 뮤지컬 히트 넘버들을 원곡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뮤지컬 드림걸즈 DREAMGIRLS 2017.04.04~2017.06.25. 샤롯데 씨어터 세계적인 흑인 여성 트리오 슈프림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림걸즈’. 드림걸즈는 1981년 뮤지컬로 초연된 후, 2007년 뮤지컬을 바탕으로 비욘세, 제니퍼 허드슨이 주연한 영화 ‘드림걸즈’로도 만들어졌다. 2009년 특이하게 국내 프로덕션이 영화를 바탕으로 1981년도의 뮤지컬 드림걸즈를 리메이크해서 국내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 국내 제작 뮤지컬이 브로드웨이로 역수출되어 공연되었고, 이번에 그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배우들이 내한 공연을 펼치는 것. ‘Listen’, ‘One night only’,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등 영화 드림걸즈에서 느꼈던 감동적인 노래를 뮤지컬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ry 2017.04.15.~2017.07.02.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애매함으로 둘러싸인 이 우주에서 이런 확실한 감정은 단 한 번만 오는거요. 몇 번을 다시 살더라도, 다시는 오지 않을거요.” – 로버트 킨케이드.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뮤지컬 ‘메이슨 카운티의 다리’가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 셀러와 할리우드 영화로도 유명세를 떨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에 천재 작곡가 제이슨 로버튼 브라운의 음악이 더해져 감동이 배가 되었다. 2014년 토니어워드에서 작곡상과 편곡상을 수상하면서 그 감동과 실력은 이미 인정 받은 상태. 국내 정서에 맞게 새롭게 구성될 예정이며 영화에서 메릴 스트립이 연기했던 프란체스카 역할에 우리나라 뮤지컬계의 영화 옥주현이 캐스팅되어 화제다. 두 남녀 주인공이 부르게 될 ‘One second and a million miles’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이미지 출처 : 각 공연 홈페이지 및 예매 사이트

  • STYLE STYLISH BAG ‘가방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토트백을 비롯해 메신저백, 백팩, 브리프케이스, 클러치 백 등 종류가 다양한데다 컬러는 물론 캔버스, 가죽, 나일론처럼 소재도 다양하다. 가방은 실용성이 우선인 아이템이지만 잘 고른 가방 하나가 그 사람의 스타일과 안목을 대변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엔 가방을 형태별로 분류해보았다. TOTE BAG 가장 일반적인 가방의 형태로 대개 직사각형 모양에 손잡이를 단 가방을 말한다. 많이 사용하는 소재는 가죽, 캔버스, 나일론으로 가죽은 고급스럽고 캔버스는 무난하며 나일론은 실용적이다. 토트백은 캐주얼한 복장에 광범위하게 매치할 수 있지만, 컬러와 소재는 옷차림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크기로 말하면 과거엔 빅 백이 유행했지만, 최근 스마트폰 같은 기술의 발달로 소지품이 줄면서 가방 역시 작아지는 추세다. (RRL 제품) MESSENGER BAG 과거 다양한 직종의 배달원이 사용한 데서 유래한 형태와 이름이다. 특히 미국 집배원들이 이런 형태의 가죽 가방을 메고 다녔기 때문에 메신저백 중에서 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메일백’이라고도 한다. 이 가방의 장점은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자전거를 타는 이들이 메신저백을 많이 메는 것도 그런 이유다. 마찬가지로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백팩과 비교해 덜 ‘학생’스러워 보이는 것도 장점. 크로스 형태로 메도 좋지만, 끈을 줄이고 한 쪽 어깨에 단출하게 걸쳐도 멋지다. (YSL 제품) BACKPACK 백팩은 단어 그대로 등에 짊어지는 가방을 말한다. 장점은 무게를 양 어깨에 분산하는 것인데, 그래서 랩톱 같은 무거운 소지품을 운반하기에 좋다. 리터 단위로 가방의 용량을 표시하기도 하며, 큰 배낭은 짧은 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가방이지만,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죽을 사용해 스타일을 가미한 제품도 있다. 참고로 영어권 국가에선 복주머니 형태의 등산용 배낭을 ‘륙색(Rucksack)’이라고 한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제품) BRIEFCASE 브리프(Brief)는 ‘소송 관련 서류’라는 뜻이 있다. 즉 브리프케이스는 과거 변호사들이 들고 다니던 가방에서 형태와 단어가 유래한 것이다. 형태는 가로로 길며 안에 넣은 서류가 구겨지지 않도록 형태가 딱 잡히고 단단한 것이 많다. 전통적으로 가방엔 가죽을 사용하고, 컬러 역시 블랙과 브라운, 그레이처럼 보수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가방 중에 가장 정중한 축에 속하며 그 때문에 수트를 입고 들기 좋다. (데이빗 앤 헤넬 제품) DOCUMENT CASE 서류를 넣고 다니는 가방이라는 점에서 브리프케이스와 비슷하지만 손잡이가 없는 점이 다르다. 한편 클러치백과도 형태가 비슷하지만 단단한 가죽을 사용해 잘 휘어지지 않는 점에서 구분된다. 대개 크기는 A4 용지보다 약간 더 크고 얇고 납작한 것이 보통이다. 각이 살아 있어 시각적으로 엄숙해 보이고 그 때문에 브리프케이스처럼 정중한 가방으로 분류된다. 짐이 많지 않다면 수트에 매치해도 좋은 가방. (닐 바렛 제품) CLUTCH BAG 클러치(Clutch)는 ‘움켜잡다’는 뜻이 있다. 따라서 클러치백은 손잡이가 없어 가방 몸체를 움켜 쥐어야 하는 형태의 가방을 일컫는다. 사이즈는 다양하지만 대개 도큐먼트케이스보다 약간 더 큰 크기이며, 크기가 작은 ‘파우치’와 구분된다. 과거 클러치백은 여자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전통적인 성 구분을 없애려는 패션계의 움직임과 기술의 발달로 소지품이 간소화되는 경향이 겹치며 몇 년 전부터 크게 유행하고 있다.(몽클레르 제품)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다음 페이지

Weekly Hot Item

  • SHOW MY BODY
    추천
    장바구니 담기 상품 큰 이미지 보기

    상품명 : SHOW MY BODY

    • 할인판매가 : 15,400
    • 판매가 : 22,000
    • 적립금 : 적립금 1,540원 (10%)
    • 상품 간략설명 : 보여주고 싶은 섹시한 남자의 몸과 향기
      올인원 바디 클렌저 쇼 마이 바디
      바디미스트 라스트샷 50ml 증정!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