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현재 위치
  1. 게시판
  2. MAGAZINE

  • 이미지형으로 보기
  • 리스트형으로 보기
  • PEOPLE BRILLIANT ILLUSTRATOR ‘DTRTMEN Weekly Insight’가 지향하는 리얼 DTRT 맨을 만나 그가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시간. 여섯 번째 주인공은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성낙진이다. 성낙진의 일러스트는 한 번 보면 잊기 힘들다. 익살스럽게 묘사된 캐릭터, 화려하고 강렬한 컬러, 굵고 단순한 선 처리, 그러면서도 섬세하게 묘사하는 동작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다. 또 다른 특징은 그의 현실 감각에서 온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어쩔 수 없이 당대의 사람과 사물을 가장 많이 그리고 다루는데, 물건과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에는 유행이 있다. 성낙진은 동시대의 트렌드를 본인만의 필터를 거쳐 일러스트에 투영한다. 그래서 그의 일러스트는 언제나 신선하고 생생하다. 언제 그리고 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나? 어려서부터 여백만 있으면 무엇이든 그렸다. 어떤 순간에 직업으로 선택했다기보다 자연스럽게 이 직업으로 흘러온 거 같다.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야겠다고 마음 먹은 후 각종 인체 구조, 도식, 건축,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등 닥치는 대로 찾아보고 연구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신만의 장점은? 빠르다. 디지털 작업을 많이 하는 이유도 남들보다 빨라서다. 스케줄을 맞추는 것이 작업 품질 보다 우선이다. 품질을 포기한다는 뜻이 아니라 누군가와 한 약속을 지키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종종 사람들이 빠른 이유를 묻곤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다. 업무 외에 개인 작업까지 보통 4~5가지 일을 한꺼번에 진행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면서 지금껏 문제가 생겼던 적도 없다. 덕분에 항상 바쁘고 아픈 곳이 있다. 주로 패션 관련 일러스트를 많이 그린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옷을 정말 좋아한다. 그림을 보는 것보다 옷 구경, 심지어 원단 구경이 더 재밌다. 제품을 만들기 위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도식화도 배웠고 가방도 실제로 만들어봤다. 테일러링까지 공부하고 싶은데 여력이 없어 미뤄두고 있다. 쉴 때는 주로 무얼 하나? 보통은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 쇼핑을 한다. 일이 많아 항상 컴퓨터 앞에서 쉬고, 결국 제대로 못 쉰다. 그래서 진짜 쉬려고 마음 먹으면 아예 일을 할 수 없게 여행을 간다. 지금 막 생각났는데 진짜 취미는 다이어트인 것 같다.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나는 한 컷에 5천원짜리 일러스트를 그리며 시작한 일러스트레이터다. 진짜 바닥부터 시작했고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주변을 둘러보니 선배와 동료들이 많이 남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 일을 오래하고 싶고 성공, 그중에서도 누군가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성공을 하고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그리고 본인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일러스트를 2개만 꼽는다면? 패션 브랜드 브로이어와 수트서플라이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좋아하는 브랜드라 작업을 하며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작업물은 ‘For Gentlemen’이다. 이 그림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인쇄한 일러스트는 팔렸고 현재는 디지털 작업본만 가지고 있다. ‘Awesome Blue’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해서 집에 걸어 놓았다. 성낙진은 자신의 장점으로 속도를 꼽았다. 그와 몇 번 같이 일해 본 입장에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는 단 한 번도 마감을 어긴 일이 없다. ‘이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냐’고 반문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큰 장점은 일 자체를 마다하지 않는다는 거다. 일 자체를 즐기고 같이 일하는 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법이 없다. 그래서 그와의 작업은 늘 즐겁고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그의 일러스트는 아주 큰 부분 그의 인격에 빚을 지고 있다.

  • CAR Electric Vehicle 전기 자동차,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제주도는 2030년까지 제주도내 모든 자동차를 전기 자동차로 바꾸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일단 가장 대표적인 전기 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자. 전기 자동차, 곧 경험하게 될 미래다. TESLA 전기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주자 테슬라.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탄생했다. 전기 자동차 시장 뿐 아니라 자동차 업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주역이다. 테슬라의 첫 전기 자동차는 로드스터 모델이었다. 타 브랜드들이 하이브리드 카를 고집해 해치백 스타일의 못생긴 디자인에 낮은 속도를 내는 보급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을 때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만의 장점을 극대화한 고가의 스포츠카 로드스터 모델을 발표했다. 약 1억2천만원 정도의 고가였지만 1,200대 가량을 판매하며 선전했다. 테슬라의 현재 전략은 고가 전기 자동차에서 시작해서 중저가, 저가 순서로 모델을 발표하며 기술을 개발하고 고객층을 늘리는 것. 현재 테슬라 S 스포츠카와 테슬라 X 패밀리밴 2가지 모델을 출시했으며, 저가(?) 보급형 모델인 테슬라 3를 발표하고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해 말 국내에 첫 태슬라 매장이 하남의 쇼핑몰에 생길 계획이었으나 아직 오픈은 하지 못한 상태.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매장도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태슬라의 다양한 정보와 국내에서의 진행 상황은 홈페이지(www.tesla.com)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Faraday Future 중국의 러스왕 그룹의 막대한 자본과 테슬라 킬러를 자청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전기 자동차 브랜드 페러데이 퓨쳐. 브랜드 네임 또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딴 테슬라와 유사하게 과학자 마이클 페러데이의 이름에서 따왔다. 페러데이 퓨쳐는 중국의 샤오미가 쓰고 있는 Fast Follower 전략으로 전기차 선두 주자 테슬라를 따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CES에서 ‘FFZERO 1’ 컨셉카를 처음 발표했다.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올 법한 멋진 디자인에 ‘변형 플랫폼 아키텍쳐(Variable Platform Architecture)’라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대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네바다 주에 건설 중인 공장 완공이 연기되고 있다는 사실이 들어나면서 많은 우려를 낳았다. 2017년 CES에서 첫 양산 모델인 FF91을 성공적으로 발표한 것이 그러한 우려를 종식시키고 있다. 최대 609Km를 달릴 수 있는 FF91은 같은 SUV 모델인 테슬라의 X 모델보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주행 거리, 가속력 등으로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표 직후 판매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자 수도 상당하다는 소식. 2018년 하반기에 차량을 받을 수 있다고 한 상태로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BMW i 전기 자동차 전문 브랜드에서만 전기 자동차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들도 친환경 미래 자동차인 전기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성과를 내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BMW. BMW는 2009년 처음으로 친환경 서브 브랜드인 BMW i를 론칭했다. 처음 컨셉트를 발표했을 때만해도 다들 먼 미래의 자동차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2013년 그 컨셉트와 거의 흡사한 디자인의 i3와 i8 모델을 발표했고 3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0만대 가량을 판매하면서 대중적인 친환경 전기 자동차가 되었다. 출시 초반 주행 거리가 길지 않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장거리를 주행하는 전기 자동차 고객에게 일반 내연 기관 자동차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 2016년 i3 모델은 배터리의 크기와 무게는 변경하지 않고 새롭게 개발한 배터리팩만을 장착하여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를 기존 모델 대비 70% 향상 시키는 기술 발전을 이뤄내기도 했다. BMW는 앞으로 기존 모델에 모두 전기 자동차 트림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발표했다.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 IT CES 2017 세계 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말이 가전 전시회지 이제는 최첨단 IT 기술과 접목된 최신의 제품 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5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7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제품과 획기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스타트업 회사의 재치 넘치는 제품도 함께 만나보자. LG Signature TV W CES 2017에서 큰 주목을 받은 주인공 중 하나인 LG의 시그니쳐 TV W. 최고 혁신상을 포함 30개의 상을 휩쓸었을 정도다. 현재까지 하이엔드 TV는 얇은 베젤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경쟁해 왔다. 하지만 시그니쳐 TV W는 그 개념 자체를 뛰어넘는, 마치 TV라기 보다는 사각형의 검은색 종이를 벽에 붙여 놓은 듯한 획기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2.57mm라는 말도 안되게 얇은 디스플레이.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LED인 OLED를 사용해 빛을 내지 않을 때는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고, 뛰어난 명암비로 매우 선명한 화질을 표현한다. 분리되어 있는 4.2 채널 사운드 시스템 스피커는 기존 채널 방식과는 다른 360도 입체 사운드를 제공한다. 미국 Best Buy에서는 이미 전시를 시작했고 가격은 약 1,000만원 정도. 현재 미국에서는 예약 판매 중. 국내에서도 조만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HONDA Riding Assist Motorcycle 넘어지는게 무서워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꺼려하던 사람이라면 놀랄만한 신제품. 혼다의 귀여운 휴머노이드 아시모(ASIMO)를 기억하는가? 좋은 균형 감각으로 잘 걸어 다니던 그 아시모의 평형 감각 기술을 오토바이에 적용한 것이다. 이 라이딩 어시스턴트 모토사이클은 정차하는 동안에도 라이더가 발을 땅에 댈 필요가 없다. 혼자 잘 서 있고 넘어지지 않는 오토바이란 얘기. 시속 4Km 이하에서 작동되는 기술로 컴퓨터가 앞 바퀴를 컨트롤 하여 무게 중심을 낮추고 초당 수 천 번 좌우로 미세하게 움직여서 넘어지지 않게 된다고 한다. 그저 놀라울 따름. 더욱 신기한 것은 일정 거리에서 사람을 따라 이동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는 것. 유투브에서 작동되는 영상을 확인하면 마치 주인을 약간 뒤에서 따라가는 강아지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상용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지만 조만간 무인 자동차 시대를 넘어 무인 오토바이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MANGOSLAB Nemonic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 ‘망고스랩’의 위트 넘치는 신제품 ‘네모닉’. 책상 위에 누구나 하나쯤은 두고 있는 접착식 메모지를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라는 실용적인 문제 의식에서 시작된 제품이다. 그 결과 아날로그 접착식 메모지와 디지털 프린터가 결합된 네모닉이 탄생하게 되었다. PC 또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쉽고 빠르게 메모를 출력할 수 있다. 흑백 사진도 출력 가능.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여러 명이 접속해 함께 사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마트에서 사용하는 영수증 프린터와 같은 열전사 방식 프린터라 잉크 걱정도 없고 사용하는 접착식 메모지도 저렴한 편.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도 매력 중 하나. 2017년 상반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금방 만나볼 수 있겠다.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 PEOPLE IMAGE CREATOR ‘DTRTMEN Weekly Insight’가 지향하는 리얼 DTRT 맨을 만나 그가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시간. 다섯 번째 주인공은 패션 포토그래퍼 임한수다. 개인적으로 임한수를 만나 묻고 싶은 게 있었다. “연예인 촬영도 많이 하시잖아요. 실제로 보면 누가 제일 예뻐요?” 실없는 질문이라는 걸 알면서도 원초적으로 궁금했다. 대답을 들으면 여기에도 공개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답은 끝내 듣지 못했다. 이 얘길 하는 이유는 이 단편적인 에피소드가 임한수의 대쪽 같은 성격을 단적으로 설명하는 거 같아서다. 타협 같은 건 없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방향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그런 면이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선이 굵고 힘이 넘친다. 처음 보면 그 힘에 압도 된다. 그런데 볼수록 그 넘치는 힘 속에 섬세함이 있다. 모델들과 패션 에디터들이 그를 최고의 패션 포토그래퍼로 손꼽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매거진 <그라치아> 언제 포토그래퍼가 돼야겠다고 마음 먹었나? 학창시절 패션 잡지를 보며 막연히 패션 포토그래퍼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 이후 사진학과에 진학해서 사진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딱히 어떤 노력을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저 좋은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며 감탄하고 동경하고 그랬다. 공부라는 게 앉아서 책을 펼치는 게 전부가 아니다. 보고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하다. 매거진 <헤리티지 뮤인>전문 포토그래퍼이니 왠지 특별한 장비를 쓸 것 같다. 현재 쓰는 카메라 기종은? ‘Canon 1Dx mark2’와 ‘Hasselblad 503cw’를 주로 사용한다. 비싸다고, 유명하다고, 유명인이 쓴다고 좋은 게 아니다. 카메라뿐 아니라 어떤 기계든 본인과 궁합이 맞는 제품이 있다. 본인에게 잘 맞아 쓰기 쉽고 편한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다. 참고로 난 ‘똑딱이 카메라’로 ‘Ricoh GR2’를 쓰고 있다. 사진 초보자들을 위해 사진 잘 찍는 팁을 알려주면? 나도 아직 잘 못 찍는다. 계속 공부 중이다. 매거진 <루엘> 쉴 때는 주로 무엇을 하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강아지와 같이 노는 게 가장 즐거운 여가 생활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아들이 태어나 육아와 반려견 돌보기를 함께 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정말이지 시간이 정신 없이 간다. 개인작업물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는? 그리고 본인이 찍은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우에다 쇼지의 ‘소녀사태’를 정말 좋아한다. ‘동경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가끔 사람들은 이 사진이 왜 좋은지 묻는데 대답하기가 어렵다. 사진이 주는 감동을 언어로 어떻게 설명할 지 몰라서다. 진짜 좋은 건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렵지 않나. 이 사진이 내게 그렇다. 내가 찍은 이미지 중엔 100% 마음에 드는 게 아직 없다. 임한수와 인터뷰를 마치고 우에다 쇼지의 ‘소녀사태’를 찾아 보았다.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다시 임한수의 사진을 찾아 보고 있다. 어떤 사진은 내게 말을 거는 거 같고, 어떤 사진은 순간을 통째로 박제해 건네주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은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구나’ 이런 생각을 임한수를 만나고 새삼 다시 하고 있다.

  • STYLE ELEGANT SHOES 구두는 가장 정중한 신발이다. 예를 갖춰야 하는 자리, 예를 들어 결혼식과 조문 자리에 구두를 신어야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구두를 구입하려 하면 종류와 색상이 다양해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구두의 종류와 이름, 활용법을 다섯 가지로 나눠 간결하게 소개한다. FORMAL LACE-UP SHOES 레이스업 슈즈는 끈을 묶는 형태의 구두를 말하며, 수트와 매칭할 정중한 구두를 찾는 이들에게 이 세 종류의 구두를 추천한다. 구두는 일반적으로 장식이 없을수록, 색깔이 어두울수록 포멀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1 플레인토 슈즈(PLAIN-TOE SHOES) 장식 요소가 없어 정중하고 덕분에 어떤 자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검은색 구두는 회색 수트와 잘 어울린다. 얀코 제품. 2 스트레이트 팁 슈즈(STRAIGHT TIP SHOES) 구두 앞 코에 한 줄의 스티치를 넣은 슈즈를 일컫는다. 역시 구두 중에서 가장 정중한 형태로 꼽힌다. 노만 빌랄타 제품. 3 윙 팁 슈즈(WING TIP SHOES) 새 날개 모양의 장식을 구두 앞 코에 넣어 붙은 이름으로, 펀칭 장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갈색 구두는 대부분의 팬츠와 잘 어울린다. 버윅 제품. CASUAL LACE-UP SHOES 구두라도 해서 모두 포멀한 것은 아니다. 이 구두들처럼 청바지나 면바지와 더 잘 어울리는 구두도 있다. 포멀한 구두는 대개 밑창에 가죽을 사용하는 반면, 이들은 고무를 사용해 착용감이 더 편한 것도 특징이다. 1 스트레이트 팁 슈즈(STRAIGHT TIP SHOES) 같은 스트레이트 팁 슈즈라도 어떤 색상을 사용하느냐, 어떤 디테일을 넣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양지차다. 청바지나 면바지와 코디하면 좋다. 파라부트 제품. 2 컨트리 슈즈(COUNTRY SHOES) 과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시골에서 신던 신발이다. 현재는 장식인 펀칭도 원래는 신발에 물이 들어갔을 때 배수를 위한 용도였다. 라스트(구두의 족형)가 넓고 통통한 것이 특징. 트리커즈 제품. MONK STRAP SHOES 끈 묶는 게 귀찮거나 평범한 구두를 거부하는 남자들에게 추천한다. 과거 수도승이 신던 신발에서 유래해 ‘몽크(Monk)’라는 이름이 붙었다. 역시 수트와 함께 신을 수 있는 포멀한 구두다. 1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DOUBLE MONK STRAP SHOES) 버클이 두 개인 구두를 일컫는다. 이 구두를 멋지게 활용하는 법은 발목에 가까운 쪽의 버클을 잠그지 않고 신는 것이다. 이탤리언 스타일의 대부 격인 ‘리노 이엘루치’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좋다. 버윅 제품. 2 싱글 몽크 스트랩 슈즈(SINGLE MONK STRAP SHOES) 버클이 하나인 구두를 말한다. 더블 몽크 스트랩에 비해 버클 수가 적어 덜 화려해 보이지만 때문에 더 포멀하다. 게다가 이렇게 차분한 초콜릿색 구두는 수트의 2원색인 남색, 회색과 좋은 앙상블을 이룬다. 로크 제품. LOAFER 로퍼(Loafer)엔 ‘게으름뱅이’라는 뜻이 있다. 끈 묶을 걸 귀찮아 하는 남자들이 이런 구두를 선호해 로퍼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반적으로 로퍼는 여름 신발로 분류된다. 맨발에 신는 것이 보통이고 바지 길이 역시 밑단이 복사뼈에 닿을 정도로 짧은 게 좋다. 봄, 가을, 겨울에도 신을 수 있지만 이때는 양말과 바지의 색상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1 체인 로퍼(CHAIN LOAFER) 발등에 체인을 달아 붙은 이름. 체인 모양이 말의 재갈(Bit)과 닮았다고 하여 ‘호스빗 로퍼’라고도 한다. 물 빠진 청바지나 베이지색 면 바지, 회색 울 바지와 두루 어울린다. 호라시오 런던 제품. 2 페니 로퍼(PENNY LOAFER) 프레피 룩과 아이비 룩의 상징 격인 신발이다. 이름은 발 등에 낸 구멍에 페니를 끼우고 다닌 것에서 유래했다. 면 바지에 입어도 좋지만 시어서커 같은 여름 수트와 함께 활용해도 좋다. 버윅 제품. 3 태슬 로퍼(TASSEL LOAFER) 캐주얼한 복장과 수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신발이다. 단, 레이스업 슈즈만큼 포멀한 구두는 아니다. 구두는 대부분 소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지만 이 로퍼는 말 궁둥이 가죽인 ‘셸 코도반’을 사용했다. 버윅 제품. BOOTS 로퍼가 여름 신발이라면 부츠는 대표적인 겨울 신발이다. 발목이 보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지니, 부츠로 특별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봐도 좋겠다. 1 첼시 부츠(CHELSEA BOOTS) 런던 첼시 지구에서 이 부츠를 많이 신어 유래한 이름. 비틀즈가 신어 ‘비틀 부츠’라고도 한다. 끈 대신 옆면의 신축성 있는 고무를 댄 것이 특징이며, 발등에 장식이 없어 신으면 우아해 보인다. 버윅 제품. 2 컨트리 부츠(COUNTRY BOOTS) 컨트리 슈즈와 마찬가지로 과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시골에서 신던 부츠다. 라스트가 넓고 터프한 느낌이 있어 통 넓은 청바지와 궁합이 좋다. 로크 제품. 3 처커 부츠(CHUKKA BOOTS) 과거 폴로 선수들이 신던 신발로, 폴로 경기의 한 라운드를 ‘처커’라고 한다. 이 부츠는 정중한 신발은 아니지만 차분한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울 바지나 터틀넥 스웨터 같은 아이템과 잘 어울린다. 로크 제품.

  • MUSIC 2017 New Sound 새로운 노래와 음반은 늘 나오지만 새해에 듣는 신곡은 왠지 더 기대가 된다. 최근 신보 중에서 가장 들어 볼 만한 앨범, 그리고 올 상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화제작을 다양한 장르에서 선별했다. 일단 믿고 들어보시라. 신선한 느낌에 어깨를 들썩이게 될 것이다. La La Land OST 영화 배우들이 영화 홍보를 위해 ‘이벤트’로 내놓는 사운드트랙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이들에게도 ‘라라랜드’의 OST는 오랫동안 가까이 두고 싶은 작품일 것이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스크린 케미스트리는 사운드트랙에 그대로 옮겨져 음악을 듣는 내내 영화를 보고 있는 것처럼 가슴을 뛰게 만든다. 특히 엠마 스톤이 부른 미아의 테마 ‘Audition(The Fools Who Dream)’은 꿈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보석 같은 트랙. The Weeknd : Starboy 싱어송라이터 위켄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Starboy’. 사실 이쯤 되면 위켄드를 ‘천재’라고 부르는 것이 주저되지 않는다. 근작들이 대중의 취향에 맞게 재단되었다는 평도 있지만, 대중의 취향을 그가 만들고 있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도 흠잡을 데 없지만 ‘Starboy’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단하게 표출되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도 빛난다. 다프트 펑크(Daft Punk),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퓨처(Future) 등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또한 그 레벨이 다르다. John Legend : Darkness And Light 이름부터 전설인 존 레전드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Darkness and Light’. 지루한 전공 서적을 읽어도 살살 녹을 게 분명한 그의 목소리는 한층 농밀해진 멜로디와 메시지로 순식간에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그의 첫 넘버원 싱글 ‘All Of Me’에 경도된 듯 전체적으로 다소 무난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숨소리까지도 섹시한 존 레전드의 보컬 하나만으로도 무한감상이 가능하겠다. S.E.S : Remember 현존하는 모든 걸 그룹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 조상님의 귀환. 지금까지 ‘과거의 언니 오빠들’의 재결성은 항상 일말의 아쉬움을 남겨왔다. 하지만 S.E.S가 완전체로 내놓은 20주년 기념 앨범은 발매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게다가 바다의 고군분투가 만들어낸 완성도는 그들의 새로운 앨범이 단순히 추억팔이에 그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성진 : Chopin: Piano Concerto No. 1 • Ballades 당분간 클래식 음악계에서 조성진의 시대가 계속되리라는 것은 쉽게 예측 가능하다. 섬세함과 대담함을 고루 갖춘 그의 연주는 클래식 음악에 감동하기 위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와 야상곡은 ‘메마른 영혼에 물을 준다’는 상투적인 표현이 어떤 뜻인지 새삼 깨닫게 만든다. The xx : I See You 2008년 결성된 영국 인디 팝 밴드 ‘디 엑스엑스’.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그들은 이번에도 그 명성을 이어갈 기세다. 2017년 1월 13일, 4년 만에 발표된 그들의 세 번째 앨범 ‘I See You’는 조금도 줄지 않은 감성과 로맨티시즘에 좀 더 댄서블한 비트가 추가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정규 앨범 출시에 앞서 소개 된 두 개의 싱글, ‘On Hold’와 ‘Say Something Loving’에서 이미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디 엑스엑스의 새 앨범으로 힙스터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보자. Ed Sheeran : ÷ 못생긴 가수들 중에서 제일 잘생긴 에드 시런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가 2017년 상반기 발매를 확정했다. 앨범 제목을 연산기호로 붙이는 덕에 차기 앨범이 나누기가 될지 빼기가 될지 팬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했으나 결국 나누기로 결정된 셈. 생활 밀착형 가사와 전형적이지 않은 멜로디로 지난 두 장의 앨범을 대 성공시킨 덕에 ‘÷’는 이미 2017년 최대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아, 앨범 제목은 ‘divide’로 읽어주자. 나누기 말고. 스튜디오 앨범 발매에 앞서 선 공개한 두 개의 싱글 ‘Shape of you’, ‘Castle on the hill’에서 앨범 디바이드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먼저 맛 볼 수 있다. Elbow : Little Fictions 2017년 2월 3일 엘보의 일곱 번째 앨범 ‘Little Fictions’가 공개된다. 매 앨범 발전을 거듭해오던 진화형 밴드라는 사실은 그들의 신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Magnificent (She Says)’, ‘All Disco’ 등 먼저 공개된 싱글들에서 감지되는 여유로움과 따스한 에너지는 ‘Little Fictions’가 2017년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보게 된다.

  • COFFEE Shall we coffee? 직접 원두도 볶아 팔고 멋진 스타일의 카페도 운영하는 로컬 로스팅 브랜드가 인기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세 브랜드의 대표 매장을 직접 다녀왔다. 별다방, 콩다방 커피도 물론 맛있지만 이 세 곳의 커피도 그에 못지 않게 좋았고 각각의 공간 또한 매력이 가득했다. Anthracite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엔트러사이트 합정’. 폐쇄되었던 신발 공장이 앤트러사이트의 공간 재생을 통해 커피 팩토리가 되었다. 예전 신발 공장에서 사용하던 큰 철문은 이제 넉넉한 크기의 테이블이 되었고,컨베이어 벨트는 카운터로 변신했다. 예전 공간의 정체성과 운치를 최대한 살리려고 한 노력과 적절한 응용이 인상적이다. 공기의 꿈, 버터 팻 트리오, 히스토리 미스터리, 나쓰메소세키, 윌리엄 블레이크, 파블로 네루다. 엔트러사이트가 블랜딩하는 총 6개의 원두. 그 이름부터가 남다르다. 각 원두의 이름은 바로 소설의 타이틀이나 내용 또는 소설가의 이름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원두 패키지에 적힌 문구를 읽으며 커피를 마시면 그 향과 즐거움이 배가된다. 엔트러사이트의 공간과 남다른 네이밍 그리고 패키지까지. 모든 요소들이 적절히 밸런스를 맞추는 느낌이다. 가장 인기 아이템은 블랜딩 원두 ‘버터 팻 트리오’. 중남미의 균형감과 아시아의 묵직한 풍미,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향미가 골고루 느껴진다. 3대륙 원두가 마치 트리오처럼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이태원과 제주도에서도 엔트러사이트 카페를 만날 수 있다. Coffee Libre “하느님은 왜 제게 레스링에 대한 열정과 거지같은 재능을 함께 주셨나요?” 커피 리브레의 이름은 잭 블랙 주연의 영화 ‘나쵸 리브레’에서 따왔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바로 커피와 원두를 대하는 커피 리브레의 모습과 닮아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대표 매장인 카페 리브레 연남점은 연남동 동진 시장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한의원을 컨셉으로 한 작고 독특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재미있는 캐릭터를 활용한 비주얼, 수묵화의 붓터치를 활용한 작업물 또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카페 리브레의 가장 큰 장점은 산지에서 직송한 생두의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 로스팅 한다는 것. 카페 리브레가 질 좋은 원두와 맛으로 유명하고, 착한 커피로 이름을 날릴 수 있는 이유다. 버티고, 다크 리브레, 노서프라이즈, 배드 블러드. 이렇게 4가지의 에스프레소 원두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화사한 산미와 과일 시럽 같은 단맛이 나는 중약 배전의 ‘배드 블러드’가 가장 인기가 높다. 명동 성당,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도 카페 리브레가 있다. Bean Brothers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빈브라더스 로스터리 합정. 예전 주류 창고를 개조해 만든 흰색 외벽의 건물은 마치 멋진 펍을 연상시킨다. 이곳에서 커피를 내리는 사람은 바리스타가 아닌 ‘테크니션’, 커피를 내리는 공간은 바가 아닌 테크니션의 ‘스테이지’라는 설명이 어울리는 공간이다. 맛있는 커피를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가벼운 욕심(?)에서 시작된 빈 브라더스. “Your personal coffee guide”라는 브랜드 컨셉에서 알 수 있듯, 취향을 존중하고 누구나 매일 즐길 수 있는 ‘일상의 행복’으로써의 커피를 만드는 것이 빈브라더스의 지향점이라고. 매달 다양한 원두를 볶아 맛을 본 후 가장 좋은 에스프레소 블랜드 원두를 딱 한 달 동안만 JAMES와 J.B라는 이름을 달아 판매한다. 판매되는 원두의 이름은 늘 같으나 그 속에 들어있는 원두의 종류는 매달 바뀐다는 얘기. 새롭고 독특한 방법이다. 한 달에 한 번 또는 필요할 때마다 카톡으로 주문하면 원두를 배달 받아 볼 수 있는 ‘원두 정기 배송 서비스’ 또한 빈 브라더스의 독특한 서비스다. 국내에 총 8개의 빈 브라더스 카페가 있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도 하나 있다.

  • TECH 2017 NEWCOMER 2017년이다. 새해의 신선함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새로운 IT 관련 제품들. 지난해 말부터 발표되어 올 상반기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핫한 IT 신제품을 골라봤다. 새로운 기능과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난다. 몇몇 제품은 벌써 출시가 됐고,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Microsoft Surface Studio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올인원 PC 서피스 스튜디오.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태블릿형 노트북 서피스 프로의 진일보한 모델이다.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PU를 탑재해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도 여유 있게 구동할 수 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고해상도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마치 제도판과 유사한 느낌으로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최적화되어있다.특히 스크롤,화면 확대,이동 등 다양하고 섬세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서피스 다이얼과 펜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를 허무는 듯한 직관적인 사용법을 가능케한다. 뭐니뭐니해도 날렵하고 멋진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맥을 사용하지 못하는 윈도우 유저에게 아이맥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듯.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Google Pixel / Pixel XL 안드로이드 OS를 만든 구글에서 기존 구글 넥서스 브랜드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발표한 스마트폰 구글 픽셀. 구글과 대만 IT 제조업체 HTC가 함께 만들었으며 OS는 퓨어 안드로이드.5.0인치 F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 XL 모델은 5.5인치를 장착했다. VR 헤드셋 착용을 위한 VR 레디를 지원하며,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23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지문 인식 센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도 넣었다.디자인,스펙,성능 모든면에서 아이폰의 확실한 대항마가 확실하다.블랙,실버,블루 컬러로 출시된다. Nintendo Switch 닌텐도에서 새로운 방식의 포터블+콘솔 게임기를 2017년 3월에 출시한다. 이름하여 닌텐도 스위치. 포터블 게임기로 사용하다가 집에 돌아와서 거치대에 꽂으면 콘솔 기능을 하여 TV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콘트롤러 또한 포터블에서 콘솔용 콘트롤러로 변신. 이러한 변신 또는 변환이 전기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간단하다는 것이 큰 장점. 마리오, 포켓몬, 젤다, 동물의 숲 등 많은 게임의 덕후인 닌텐도 유저들은 벌써 흥분 상태. 닌텐도 스위치 출시가 또 한번 모바일 게임과 게임용 콘솔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듯하다. LG PC GRAM All Day 2016년 39.6cm 대화면에 980g이라는 초경량으로 히트를 친 LG의 노트북 그램. 2016년 국내 노트북 판매량의 40%를 차지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이러한 그램의 2세대 모델이 최근 출시됐다. 기존의 980g이라는 초경량은 유지했고 최신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CPU를 탑재했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탄소나노튜브로 재설계된 배터리를 탑재하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가볍고 오래 쓸 수 있으니 실용성 면에서는 갑. Samsung Galaxy S7 Edge Black Pearl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슈였던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폭발 사건. 실망스러우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2017년 상반기에 5.7인치, 6.2인치 두 종류의 갤럭시 S8을 출시하고, 갤럭시 노트 7 후속 모델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있으나 아직은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 따라서 현재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은 안타깝게도 2016년 3월 출시한 갤럭시 S7인 상황. 2016년 12월 출시한 갤럭시 S7 엣지의 128GB 블랙 펄 모델 또한 아이폰 7의 제트 블랙 출시에 맞춘 것이 아닌가 하는 후문이 따랐다. 하지만 고사양의 스펙과 뛰어난 디자인은 최신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충분한 모델. 갤럭시의 빠른 명예 회복을 기대해 본다.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 STYLE NICE DOWN 올 겨울 혹한과 기상이변 가능성이 꽤 높단다. 그 독하다는 라니냐 발생도 예보되고 있다. 날렵한 재킷이나 코트만으로 이 겨울을 버텨보겠다는 생각은 좀 위험할 수 있다. 다운 파카를 준비해야 한다. 그것도 실한 놈으로. 이 겨울을 거뜬히 이겨내고, 멋도 좀 부릴 수 있는 트렌디한 다운 파카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고르고 관리해야 하는지도 알아보자. LEFT 넉넉한 사이즈와 풍성한 다운이 장점이다. 울리치 제품. RIGHT 박시한 실루엣과 스포티한 느낌이 조화를 이뤘다. 라코스테 제품. 올 겨울 새롭고 트렌디한 다운 파카는 박시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다운 파카 특유의 스포티한 분위기가 풍성한 실루엣과 만나 여유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풍긴다. 유행도 유행이지만 이렇게 박시하고 풍성한 다운 파카는 넉넉히 들어간 다운 소재 덕분에 보온성도 훨씬 높다. 물론 다운이 많이 들어간 만큼 가격이 좀 높지만 그 만큼 값어치는 한다. LEFT 꼼꼼한 봉제와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 캐나다 구스 제품. RIGHT 포인트 디테일이 돋보인다. 파라점퍼스 제품. 다운 파카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것은 바로 다운의 소재와 구성이다. 우선 덕다운 보다는 구스다운이 일반적으로 보온성이 좋다. 깃털(페더)와 솜털(다운) 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포인트. 다운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이다. 깃털과 솜털의 비율은 80:20 이상이면 좋은 혼용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다운 파카 안쪽 케어 라벨을 확인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것은 봉제다. 봉제가 꼼꼼하지 않으면 다운이 빠져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원단은 방수와 발수가 되는 소재가 좋다. 그래야 눈이나 비에 젖지 않고 보온성도 유지할 수 있기 때문. 마지막으로 무게가 적당한지를 체크해 본다. 다운 파카는 장점 중 하나는 가벼운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보온성은 코트나 다른 외투에 비해 훨씬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운 파카 무게가 1.5 킬로그램을 넘으면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 매력이 떨어진다. 너무 무거운 것은 불편하니 꼭 입어보고 무게를 몸으로 확인해 보자. LEFT 스키 점퍼를 모티브로 했다. 몽클레어 제품. RIGHT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뮤지엄 제품. 다운 파카 관리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하면 드라이 크리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드라이 크리닝을 하면 다운에 함유된 기름기가 빠져서 보온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최대한 깨끗이 입고 오염이 심할 때는 물로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 후 자연 건조 시키고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주면 다운의 볼륨을 살릴 수 있다. 세탁할 때 모자 부분에 달린 라쿤이나 코요테 퍼가 탈착 가능하다면 꼭 떼는 것이 좋다. 겉감의 소재가 물세탁으로 손상이나 변형이 생길 수 있는 소재(울, 캐시미어 등)일 경우에는 전문 세탁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보관할 때는 환기가 잘되는 곳에 걸고 충분한 공간을 유지해준다. 그래야 다운이 숨을 쉴 수 있어서 형태와 보온력을 최대한 오래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LEFT 다운 소재로 보온성을 높인 패딩 재킷. 몽클레어 제품. RIGHT 빵빵한 다운 소재와 독특한 여밈 장식이 특징인 패딩 베스트. 이스트로그 제품. 넉넉한 다운 파카의 따뜻함은 그 어떤 외투와도 비교할 수 없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다운 파카의 부피감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럴 때는 다운 소재를 사용한 다른 디자인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너무 부하지 않은 다운 패딩 재킷이나 다운 파카의 소매 부분만을 없앤 듯한 빵빵한 다운 베스트 등을 다른 외투와 레이어드 해서 입으면 부피감은 줄이면서도 보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전 페이지
  1. 1
  2. 2
  3. 3
  4. 4
  5. 5
  6. 6
다음 페이지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