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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IOR     Connected Home 우리나라 인테리어 관련 전시회의 대표격인 ‘2018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지난 3월 7일부터 닷새간 삼성동 코엑스 홀에서 펼쳐졌다. ‘Connected Home’을 주제로 한 이번 페어는 예전 전시회와 아이템이 겹치고, 트렌드를 보여주기 보다는 제품 판매가 주를 이룬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제품과 아이디어도 많았다. 그 중에서 실용적인 컨셉이 돋보였던 제품과 브랜드를 골라봤다. rareraw 모던, 레트로, 인더스트리얼 등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와 부합하는 컨셉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레어로우. 스틸 소재를 기반으로 가구와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로 다른 디자이너나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늘 새로운 제품과 컨셉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페어를 통해 레어로우가 소개한 제품은 주방 가구. 주방 가구 전문 브랜드 ‘바이빅테이블’과 함께 모듈형 철제 아일랜드 키친을 선보였다. 신선한 스타일과 모듈형이라는 실용성으로 많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어로우는 다른 철재가구 브랜드인 ‘Simple Line’과 제조를 기반으로 한 복합문화 공간 ‘Steel Alive’도 소개했다.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스틸 얼라이브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들의 코워킹 스페이스로 카페, 레스토랑, 커뮤니티 업무 공간, 금속 제작과 관련된 라이브러리와 작업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늘 젊은 감각으로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레어로우의 다음 프로젝트가 궁금해진다. www.rareraw.com www.bybigtabel.com www.steelalive.co.kr BREAK TIME KIT 획기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브랜드 네임과 컨셉 그리고 미묘하게 다른 제품들로 눈길을 끌었던 ‘브레이크타임키트’.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브랜드는 휴식을 위해 갖춰야 할 물건들, 꼭 필요한 생필품이 아닌 ‘있으면 더 좋은’ 물건을 만든다.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시작한 브랜드라고 한다.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것과 같은 정성을 들였다. 커피 드리퍼와 서버가 합쳐진 커피 포트, 거울과 결합된 선반, 향초 뚜껑에도 초를 넣은 캔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촛대 등 제품 하나하나 이야기도 재밌고 디자인도 참 매력적이다. www.breaktimekit.com Oblique Table 정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가 돋보였던 오블리크 테이블. 가구의 가장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역할을 위해 정교하게 다듬고 세심하게 만든다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화려한 디자인 대신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스타일이 훨씬 매력적일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좋은 만듦새와 좋은 소재를 감안하면 가격도 꽤 합리적이다. obliquetable.co.kr ARTIZAC 최근 가구의 핫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모듈’ 컨셉을 새롭게 해석한 아티작의 ‘로지아 룸 디바이더’. 두 개의 직사각형 프레임을 기본으로 수십가지의 유닛을 결합하여 각자가 원하는 수납 공간 또는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컨셉이다. 위치와 기능이 고정된 가구가 아닌 이동이 간편하고 형태 변형이 가능한 방식이다. 미니멀 라이프와 잘 어울리는 가구이자 컨셉이다. www.artizac.com monstructure ‘Do not try Just enjoy’라는 카피가 시선을 끌었던 몬스트럭쳐. 모듈 시스템을 적용한 선반을 소개한다. 다양한 공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어려운 공구 없이 레고처럼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엄청 슬림한 디자인이지만 견고하고 내구성도 높다. 100kg 이상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공간 활용도를 최대로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듯하다. www.monstructure.com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온라인 몰

  • GROOMING     High-Tech Beauty 요즘 뷰티 디바이스(Beauty Device)가 인기다. 첨단 기능을 탑재해 집에서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들에겐 아직은 좀 귀찮다. 그나마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동 클렌저’. 일단 뷰티 디바이스의 가장 기본 레벨인 전동 클렌저에 익숙해 진 후 다음 단계의 디바이스로 업그레이드 해 보자. Clarisonic Alpha fit & Mia 2 전동 클렌저 대표 브랜드 클라리소닉. 회전이나 진동 방식을 사용하는 다른 전동 클렌저와 달리 음파 기술을 활용한 초당 300회 좌-우 양방향으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션 특허 기술을 사용한다. 그 덕에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뛰어난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전동 클렌저의 대표 브랜드답게 다양한 기능과 효과를 갖춘 여러가지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자들이 사용하기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적당한 제품은 ‘알파 핏’과 ‘미아 2’ 모델. 남성 피부에 맞춰 개발된 ‘알파 핏’은 일단 사이즈가 좋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라 사용하기 편하고 갖고 다니기도 좋다. 피부 컨디션에 따라 2가지 모드로 세팅할 수 있다. 손으로 세안할 때 보다 훨씬 깔끔하게 닦이며 피지 클렌징 기능도 갖췄다. 스탠드형 충전 방식, 배터리 잔량 표시, USB 충전 등 간편하고 편리한 기능을 고루 갖췄다. 클라리소닉 국내 공식 판매처에서 29만원대로 판매 했었으나 지금은 단종된 상태. 직구로 잘 찾으면 15만원대로 살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미아 2’는 심플한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법이 돋보이는 가성비 갑 모델이다. 60초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과도한 클렌징을 방지해주고, 12가지의 클렌징 브러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개인별 맞춤 클렌징이 가능하다. 핸들에 붙여서 사용하는 자석식 충전기도 엄청 간편하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 17만원대에 판매 중이며, 기능이 거의 동일한 ‘미아 1’ 모델은 9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MakeON Cleansing Enhancer 토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전동 클렌저 ‘클렌징 인핸서’. 쉽고 간편한 사용과 직관적인 설계, 감각적인 디자인과 특별한 효과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미니멀한 디자인 안에 잘 담았다. 페이스 2단계 모드, 보디&마사저 1단계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간 가이드 알람이 있어서 편리하다. 브러쉬만 교체하면 페이스는 물론 보디 클렌저로도 활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마사지도 가능하다. 스탠드 타입의 무선 충전 방식이라 더욱 간편하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타입별, 용도별 맞춤 브러시를 제공하고 클렌징 및 케어 효과를 극대화 했다. 공식 온라인몰에서 13만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PHILIPS VisaPure Men 모공 관리와 블랙 헤드 제거 기능도 갖춘 남성 전용 전동 클렌저 ‘비자퓨어맨’. 세계적인 전기 면도기 브랜드답게 남자들의 사용 패턴과 특징을 잘 이해하고 만들었다. 슬림하고 긴 디자인이라 그립감도 좋다. 회전과 동시에 수직으로 진동하는 듀얼 모션 기술을 탑재해 더욱 꼼꼼한 딥클렌징이 가능하다는 것이 비자퓨어맨의 가장 큰 장점. 피부가 두껍고 피지가 많은 남성 피부에 적합하다는 의미. 클렌징 강도는 2단계로 설정 할 수 있고, 피부 타입 및 기능별 브러쉬를 선택하여 보다 효과적인 클렌징이 가능하다. 충전과 보관 그리고 브러쉬 건조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탠드 방식 무선 충전기도 장점. 20만원대. LG Pra.L 듀얼 모션 클렌저 최근 하이테크 뷰티 디바이스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LG 전자 프라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LG 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더마 LED 마스크, 토탈 리프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 총 4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홈케어 라인이다. 클렌징, 흡수 촉진, 피부 톤 개선, 탄력 강화 등 전체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토탈 케어 키트로 효과가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현재 LG 전자 공식 온라인몰에서 4종 풀패키지는 189만6천원(35만원 캐시백 포함)에 판매 중이다. 그 중 전동 클렌저인 ‘듀얼 모션 클렌저’는 좌우 움직임과 미세 진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듀얼 모션 기능을 탑재했다. 클렌징 속도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고 피부 타입에 따라 3가지 브러쉬를 선택할 수 있다. 각질과 모공, 블랙 헤드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듀얼 모션 클렌저를 단독으로 구매가는 24만9천원.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몰

  • STYLE         Together 패션은 여전히 협업 중이다. 해외 유명 디자이너는 물론 국내 실력파 디자이너들도 새로움 감각과 신선한 이미지를 위해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협업 프로젝트 다섯개를 골라 봤다. 대세는 신발. 캐주얼 웨어도 꽤 많고 스케이트보드 데크도 있다. RAF SIMONS x adidas 현존하는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라프 시몬스(Raf Simons). 질 샌더, 크리스찬 디올 등의 쟁쟁한 브랜드를 거쳐 현재는 캘빈 클라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맡고 있다. ‘프레드 페리’와도 오랜 기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는 라프 시몬스는 ‘아디다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도 큰 인기를 이어왔다. 얼마전 2018 S/S 아디다스 by 라프 시몬스 풋웨어 컬렉션이 소개되었다. 과감하고 묵직한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는 최근 스니커즈 트렌드에 맞춘 오즈위고 III, 깔끔한 디자인의 스탠 스미스 외에도 기존 컨버스 슈즈에 과감한 밑창을 덧댄 듯한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트로이트 러너 모델이 시선을 끈다. 국내에서는 스컬프의 오프 라인 매장 또는 온라인 매장(sculpstore.co.kr)에서 가장 다양한 모델을 접할 수 있고, 매치스 패션 닷컴(www.matchesfashion.com)과 Y-3 공식 온라인 스토어(store.y-3.com)에서 직구도 가능하다. VETEMENTS x Reebok 출시와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만들고 있는 베트멍과 리복의 콜라보레이션. 리복의 아이콘 ‘인스타펌프 퓨리’를 베이스로 일명 ‘낙서 퓨리’, ‘더티 퓨리’ 등의 모델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있다. 이번에 내놓은 모델은 베트멍 로고를 전체적으로 깔고 그 위에 이모티콘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새롭고 과감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분더샵에서 1백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고, 매치스 패션 닷컴에서도 구할 수 있다. 역시 가격이 문제. VANS x SpongeBob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아디다스나 리복 것처럼 비싼 것만 있지는 않다. 귀엽고 컬러풀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폰지밥과 반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그 증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반스와 스폰지밥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다양한 컬러의 슬립온, 하이톱, 레이스업은 물론 티셔츠와 트랙 팬츠 그리고 스케이트보드 데크도 있다. 서둘어야 가질 수 있을 듯. 반스 일부 매장과 편집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SPECTATOR x Millet 실력파 남성복 디자이너 안태옥이 만들고 있는 스펙테이터. 마니아 층이 형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디자이너 안태옥의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 때문일듯하다. 스펙테이터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콜라보레이션 또한 그러한 도전의 하나다. 밀레의 최첨단 기술력과 안태옥의 디자인 감성이 조화를 이룬 컬렉션으로 특히 트레킹 슈즈가 돋보인다. 방수, 투습 기능은 물론 다이얼로 신발을 조일 수 있는 기술이 활용되었다. 경리단길에 있는 ‘네버 그린 스토어(NGS)’와 밀레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millet.co.kr)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 EASTLOGUE x BEAKER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또 한 명의 실력파 남성복 디자이너 이동기의 이스트로그. 이스트로그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는 독특하게도 다른 브랜드가 아닌 편집 매장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편집 매장 중 하나인 비이커와 함께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는 것. 이번 2018 S/S 시즌으로 5번째를 맡고 있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으로 이동기의 감각과 컨템포러리 편집숍이라는 비이커의 컨셉을 적절히 구현하고 있다. 밀리터리 스타일을 베이스로 남성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팬츠, 셔츠, 티셔츠, 아우터웨어, 백 등의 아이템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새로우면서도 세련된 컬러 조합, 과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이라는 이동기의 장기가 잘 구현되었다. 비이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ssfshop.com)에서 살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및 판매처 공식 홈페이지, SNS

  • HEALTH         Deep Breathing 해도해도 너무 한다. 한파가 물러갔나 했더니 이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까지. 성능 좋은 공기청정기에 눈이 돌아가지 않을 수 없다. 멋진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다. 잘 골라서 제대로 숨 좀 쉬고 살아보자. 삼성 큐브 늘 고만고만한 디자인과 특별할 것 없는 기능으로 어필하던 국내 가전 브랜드의 공기 청정기. 그런데 요즘은 나름 꽤 괜찮은 모델을 내 놓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띠는 삼성 전자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큐브. 일단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과감한 블랙이 돋보인다. 거의 대부분의 공기 청정기가 깨끗함을 강조하기 위해 흰색을 밀고 있는 것에 비하면 나름 파격적인 선택. 분리 또는 합체가 가능한 큐브 디자인과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장점. 초미세먼지 기준보다 작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고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빠른 공기 흡입과 3방향으로 청정한 공기는 내보내는 기능을 탑재했다. 80만원대부터. LG 시그니처 가습 공기청정기 LG 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초프리미엄 가전 라인 ‘시그니처’의 가습 공기청정기. 필터로 거른 공기를 물로 한 번 더 씻어내서 더욱 청정한 공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미세수분 가습 기능도 탑재했다. 고기능성 소재를 적용하여 10년 동안 필터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탈취는 기본 스모그 원인물질 및 새집증후군 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집약했다. 160만원대. 발뮤다 에어엔진 좋은 성능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결합한 공기청정기의 조상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발뮤다의 에어엔진. 효과도 좋고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덕에 여전히 인기다. 탁월한 공기 청정은 물론 공기의 흐름과 순환도 중요하다는 개념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작도 간편하고 필터 청소도 쉽다. 69만9천원. Mi 공기청정기 프로 최고의 가성비와 깔끔한 디자인이라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어필하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넓은 공간(최대 60제곱미터)을 빠르게 커버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갖췄다. 공기 순환 효과, 각종 유해 성분 및 냄새 제거는 물론 편리한 스마트폰 앱 제어 기능까지. 샤오미의 매력을 절대 거부할 수 없다. 잘 찾으면 19만원대로도 구입 가능. Mi 공기청정기 2 기존 Mi 공기청정기 보다 사이즈는 40% 작아졌고, 21제곱미터의 공간을 10분만에 정화 시킬 수 있는 높은 공기 정화율을 가졌다. 디자인은 두 말 할 필요없이 예쁘다. 작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Mi 공기청정기 프로’와 맞먹는 효과를 가졌다. 이정도 디자인과 성능에 10만원 초반대 가격이라니 믿을 수가 없다. IQ AIR 헬스프로 공기청정기 시장이 다양화, 고급화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는 스위스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브랜드 아이큐에어. 일명 ‘회장님 공기청정기’로 입소문을 타면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 최근 국내 출시된 헬스프로 시리즈는 의료 등급의 하이퍼 헤파필터를 사용해 최고의 정화능력을 갖췄다고.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실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적은 소음도 장점. 160만원대부터.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HOTEL         Lifestyle Hotel 의식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가 인기다. 이케아와 무지 얘기다.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는 이 브랜드들은 이제는 호텔까지 지어 그들의 컨셉과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케아와 무지의 호텔 그리고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에의 호텔도 함께 둘러보자. MUJI HOTEL SHENZHEN 무지의 첫번째 호텔 치고 장소가 좀 생뚱맞다. 일본이 아닌 중국의 선전(Shenzhen)이다. 하지만 인구 천 만이 넘는 큰 항구 도시인 선전은 중국 광둥성의 신흥 산업도시로 최근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이해가 된다. 이 호텔의 모든 제품은 물론 무지.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무지의 제품을 단순히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다 써볼 수 있고 체험해 볼 수 있다. 객실 종류는 총 5가지. 중국 전통 가옥의 컨셉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무지의 미니멀리즘이 잘 조합되어 멋진 공간을 만들어 냈다. 같은 건물에 무지 매장이 있는 것은 기본, 무지 레스토랑, 서점 그리고 공공 도서관도 함께 있어 편리하다. 선전 근방을 여행하거나 중국을 여행할 때 시간 여유가 있다면 꼭 가봐야 할 듯. 앞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긴자에도 추가로 무지 호텔을 연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Upper Hills, 5001 Huanggang Rd, Futian Qu, Shenzhen, China Hotel.muji.com IKEA Hotell 이케아의 고향 스웨덴의 남부 도시 엘름훌트에 위치한 이케아 호텔. 스웨덴의 대표 도시 스톡홀름보다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더 가깝다. 엘름훌트는 이케아의 첫 매장이 있었던 곳으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 이케아 박물관과 호텔을 지은 것. 북유럽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성을 겸비한 이케아의 컨셉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매장에서만 보던 이케아 가구들이 실제로 어떻게 꾸며질 수 있는 지를 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다. 객실은 네 가지 종류. 2층 침대가 있는 패밀리 룸을 비롯해 모든 룸이 호텔이라기 보다는 정갈하게 잘 꾸며진 북유럽 스타일의 집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양한 메뉴를 갖춘 레스토랑과 넓은 로비, 파티나 모임을 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테라스 등 이케아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라이프가 어떤 것인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듯. 북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쯤 들려봐도 좋겠다. Ikeagatan 1, 343 36 Almhult, Sweden www.ikeahotell.se Hotel Koe 호텔 코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에가 최근 도쿄 시부야에 오픈한 호텔이다. 패션, 음악과 함께하는 호텔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구현한 곳으로, 1층에는 레스토랑 2층에는 패션 매장 3층에 호텔이 위치한다. 미니멀한 일본 스타일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묵직하다. 호텔에 묶으면서 이러한 스타일을 경험하고, 아래 층에 있는 매장에서 같은 컨셉으로 만들어진 옷과 생활 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1층의 별도 공간에선 음악을 주제로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Stay, art, fashion, food & music for new culture’라는 이 곳의 컨셉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음악과 패션을 통해 문화적인 요소를 좀 더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될 듯하다. 3-7 Udagawacho, Shibuya, Tokyo Hotelkoe.com 이미지 출처: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PERFORMANCE Encore 감동, 기립박수 그리고 앙코르. 멋진 작품인 동시에 좋은 공연이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앙코르 공연은 믿고 보게 된다. 큰 인기 덕에 다시 무대에 올라온 유명 뮤지컬 네 편의 앙코르 공연과 웅장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신작 한 편을 소개한다. <캣츠>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뮤지컬 <캣츠>. 작년 6월 김해를 시작으로 총 14개 도시 투어를 마친 <캣츠>의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이 다시 서울을 찾았다. 2월 18일까지 3주간의 앙코르 공연으로 서둘러야 티켓을 구할 수 있을 듯. 의상, 헤어 메이크업, 무대 장치 등 공연의 퀄리티를 높여주는 요소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세계 각국에서 공연되는 <캣츠> 중 호평 받은 부분을 살리면서도 우리나라의 감성에 맞는 무대를 구성했다고. 그리자벨라의 ‘메모리’를 제대로 감상해 보자.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2월 18일까지. > <킹키부츠> 우리나라에서 유독 오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국 브로드웨이 흥행 뮤지컬 <킹키부츠>.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레드 컬러의 인기는 올 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뮤지컬 스타 정성화, 김호영, 박강현, ‘SG 워너비’의 이석훈, 고창석, 김지우 등 주연과 조연 배우 이름만 들어도 벌써 신나고 재밌다. 세상과 맞서는 롤라, 그녀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찰리의 모습이 이번에는 어떻게 그려질지 다시 한번 기대가 된다.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4월 1일까지. 뮤지컬 <명성황후> 해외 뮤지컬의 홍수 속에서도 오랜 시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올 해로 23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로 긴 시간만큼이나 많은 관객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겨왔다. 우리 역사의 아픔을 웅장한 뮤지컬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작품이다. 뮤지컬 스타 커플 김소현, 손준호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출연하는 작품이니 믿고 볼 만하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월 6일 ~ 4월 15일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가슴 찡한 영화의 감동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누구나 갖고 있을 어린 시절 꿈에 대해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감동 스토리. 2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기적의 소년 빌리로 탄생한 어린 배우들의 멋진 춤과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박정자, 김갑수, 최정원 등 최고의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매력. 2010년 국내 초연 후 다시 찾아온 앙코르 공연이라 의미를 더한다. 디큐브아트센터, 5월 7일까지. <안나 카레니나> 톨스토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지난해 러시아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전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라이선스 공연이 펼쳐지는 것. 게다가 옥주현, 이지훈 주연에 박칼린 음악 감독이라는 화려한 캐스팅이 더해져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무대 또한 큰 볼거리. 뮤지컬을 감상하는 내내 눈보라 치는 러시아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라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월 25일까지. 이미지 출처: 각 뮤지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ITEM Pyeong Chang Edition 몇일 후면 시작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다양한 브랜드에서 이번 올림픽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갤럭시 노트 8 올림픽 에디션 이번 동계 올림픽의 무선통신분야 공식 파트너이기도 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8의 올림픽 에디션 모델을 선보였다. 겨울을 모티브로 한 샤이니 화이트 컬러와 올림픽을 상징하는 골드 오륜기의 조합이 특징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테마로 한 전용 배경화면과 올림픽 경기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제공된다. 하지만 이 모델은 이번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IOC 관계자 4천명에게 제공하고, 일반에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아쉽다. > 오메가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이번 올림픽의 공식 타임키퍼이기도 한 오메가가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 두 가지. 태극기를 상징하는 선명한 블루와 레드의 대조가 돋보이는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과 블루 컬러 다이얼과 오륜기 컬러로 새겨 넣은 평창 2018 문구가 돋보이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시계 백케이스에 선명하게 새겨진 평창 동계올림픽 로고와 오륜기가 이 시계에 가치를 더 한다. 스와치 평창 2018 평창의 첫 자음 ‘ㅍ’과 ‘ㅊ’을 모티브로 한 스와치의 디자인 워치 두 가지. 화이트 컬러 모델은 스트랩 전체에 한글 자음 ‘ㅊ’과 오륜기 컬러를 활용하여 컬러풀하면서도 그래픽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ㅊ’이 마치 별처럼 표현된 것이 눈길을 끈다. ‘ㅍ’을 모티브로 한 쿨 블루 컬러 모델 또한 오륜기 컬러를 적절히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평차 2018이 새겨진 오렌지 컬러 루프가 포인트. 사이즈는 34mm와 41mm 두 가지로 출시된다. 폴로 랄프 로렌 TEAM USA 에디션 ‘평창’이라는 한글 로고와 귀여운 곰돌이가 잘 어울리는 이 티셔츠들은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는 미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TEAM USA’ 에디션에 포함된 제품들. 폴로 랄프 로렌이 만든 제품으로 긴팔과 반팔, 네이비와 화이트 등 다양한 종류로 소개되었다. 현재 미국 랄프 로렌 공식 홈페이지에서 긴팔은 145달러와 반팔은 125달러로 판매 중. 우리나라에선 아직 판매되지 않는다. 코카콜라 평창 동계올림픽 보틀 & 글라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는 다양한 디자인의 기념 보틀과 글라스를 소개했다. 성화봉송을 기념하는 스페셜 보틀에는 첫 성화봉송 장소인 인천대교와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모습, 풍물패 등 한국적인 감성을 물씬 담았다. 이 외에도 올림픽 성화, 이번 올림픽 로고, 대표적인 동계 스포츠 경기 모습 등을 모티브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보틀을 선보였다. 다섯 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된 2018 평창 에디션 코카콜라 컵은 맥도날드에서 세트 메뉴와 함께 판매하기도 했다. 이미지: 각 브랜드 홈페이지 및 SNS

  • STYLE COLORFUL WINTER 지독한 한파에 그칠 줄 모르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까지. 올 겨울은 유난히 힘겹다. 묵직한 외투도 이젠 좀 답답할 지경. 올 겨울의 이런 무게감을 가볍게 해줄 컬러풀한 스타일을 소개한다. 스웨트 셔츠나 니트에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는 것. 블랙 롱패딩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묘수가 될 것이다. Red or Pink 설마 빨강과 분홍을 여성용 컬러라고 생각하는 옛날 사람아 아직도 있을까? 약간 어두운 톤의 레드나 핑크는 따뜻하면서도 활기차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는 최고의 겨울 컬러다. 레드 셔츠나 핑크 니트 등을 선택하면 된다. 그 외의 아이템은 기본적인 티셔츠와 데님 팬츠을 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좌) 두툼한 레드 셔츠 제이 크루,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 유니클로, 생지 데님 리바이스 (우) 핑크 캐시미어 니트,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 모두 유니클로 Bright Blue 시원한 느낌의 블루 컬러를 꼭 봄과 여름에만 선택할 필요는 없다. 블루의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는 겨울에도 충분히 효과적이기 때문. 평상시에 주로 고르던 다크 블루나 네이비 보다는 좀 더 밝은 톤의 블루 컬러 또는 스카이 블루 컬러를 과감하게 선택하여 밝고 환한 이미지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좌) 블루 캐시미어 니트 폴로 랄프로렌, 블루 티셔츠 클럽 모나코, 치노 팬츠 올 세인츠 (우) 스카이 블루 스웨트 셔츠 아크네 스튜디오, 블루 티셔츠 클럽 모나코 Soft Pastel 컬러풀한 옷이 아직은 좀 부담스럽다면 연한 파스텔톤 컬러를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은은한 아이보리 또는 파스텔톤 핑크나 오렌지 등은 은은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이러한 컬러를 니트 제품에서 선택하면 파스텔의 은은함이 니트의 질감 덕에 고급스럽게 표현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좌) 오렌지 컬러 청키 니트 언어펙티드, 다크 그레이 팬츠 유니클로 (우) 파스텔 핑크 스웨트 셔츠 유니클로 Cardigan or Muffler 겨울에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하는 또 하나의 현명한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카디건이나 머플러에 컬러를 사용하는 것. 일종의 레이어드 방법으로, 기본적인 아이템 또는 톤 다운된 컬러 아이템과 매치하여 밝은 컬러가 너무 과하게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카디건이나 머플러는 입고 나갔다가 맘에 안들면 쉽게 벗을 수도 있으니까. (좌) 레드 니트 카디건, 핑크 셔츠, 블랙 팬츠 모두 유니클로 (우) 멀티 컬러 니트 머플러 라코스테, 패딩 베스트 커버낫 Stylish Green 녹색은 친숙한 색이지만 옷에는 흔히 쓰이는 컬러는 아니었다. 그러나 올 겨울에는 다양한 톤의 그린 컬러가 소개되며 트렌디한 컬러로 손 꼽히고 있다. 이제 녹색을 국방색이라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의미. 생지 데님 또는 화이트 팬츠와 매치하면 은근히 멋 부릴 줄 아는 패셔니스타로 인정 받을 수 있을 듯. (좌) 다크 그린 스웨트 셔츠 칼하트, 화이트 코듀로이 팬츠 유니클로 (우) 그린 캐시미어 브이넥 니트 프링글

  • TEA ROOM 새로운 찻집 요즘 새로운 마실 거리로 티(Tea)를 찾는 이들이 늘고있다. 다양한 풍미의 티, 우유를 곁들인 티 라테 그리고 티와 궁합을 맞춘 티 푸드 등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티 전문 카페가 이러한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맛과 분위기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고 있는 티 전문 카페 여섯 곳을 골라봤다.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옆 기아자동차 쇼룸 ‘BEAT360’ 1층에 위치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세계적인 티 전문가 스티븐 스미스가 설립 티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 관리로 만들어진 다양한 티와 티를 베이스로한 여러가지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세 가지 티를 골라서 테이스팅 방식으로 모두 즐길 수 있는 ‘티 플라이트’라는 메뉴가 인기다. 다양한 티의 맛과 향을 비교하면 느낄 수 있기 때문. 따뜻한 ‘세리모니얼 말차 라떼’ 또한 이곳의 베스트 메뉴. 오픈 된 공간이 조금 어색할 수도 있지만, 기아 자동차도 구경할 수 있고 향긋한 티도 즐길 수 있어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곳이다.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17 02-3431-7820 매월 셋 째주 월요일 휴무 티 콜렉티브 우리나라에서 나는 차를 고급화하고 정갈하게 브랜딩해서 만든 티 콜렉티브. 바쁜 현대인 특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여유와 삶의 밸런스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이 마음에 와 닿는다. 다른 티 카페에 비해 훨씬 더 티 자체에 집중하고, 녹차, 홍차, 감잎차, 유자차, 호박차, 생강차 등 친근한 우리의 차를 정성 들여 준비해 준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티는 물론 훌륭하고, 홈메이드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와 브라우니 그리고 인절미도 꼭 먹어봐야 할 메뉴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5길 49 1층 070-8888-2259 매월 셋 째주 월요일 휴무 알디프 미니멀한 인테리어, 예약제 운영 그리고 코스로 티를 제공하는 방식 등 여러모로 새롭고 독특한 티바 알디프(Altdif). 메뉴는 계절에 맞춰 1년에 네 번 바뀐다. 마시기 아까울 정도로 정성 들여 예쁘게 완성된 티를 코스로 받다 보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새로운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각의 티에 대한 섬세하고 아름다운 설명을 듣는 것도 알디프 만의 매력이다. 티와 함께 제공되는 티푸드도 일품. 코스는 5 course, 3 course 두 가지가 있고, 싱글 메뉴도 주문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10마길 1 070-7759-5033 일요일 휴무 바이산 성수동 대림창고 바로 옆에 새로 오픈한 갤러리 티카페 바이산. 중국 전통차를 기본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대만 티 전문 브랜드다. 이곳은 옆에 위치한 대림 창고와 마찬가지로 기존 웨어 하우스를 기본으로 거칠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특히 높은 천고에 복층 구조가 돋보인다.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 다른 티 카페들이 대부분 차분하고 조용한 것에 비해 이곳은 훨씬 경쾌하고 캐주얼하다. 보이나이티와 생맥주를 연상시키는 블랙 나이티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8 02-6238-8130 시간이 머무는 홍차가게 새롭고 트렌디하지는 않지만 포근하고 따뜻한 홍차 그대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홍차 전문 카페. 티 카페가 유행을 타기 훨씬 전부터 시작된 곳이라 티 마니아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 부부가 아담하게 운영하는 곳으로 손님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정갈한 메뉴 구성 등으로 홍차 본연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매장에서 손수 만드는 티푸드도 추천 메뉴. 특히 스콘은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주문을 받은 후에 바로 만들어 줘서 훨씬 맛있다. 노리다케, 웨지우드 등 해외 유명 찻잔을 구비해 손님들이 원하는 찻잔에 차를 담아 준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6길 7-15 070-4843-3541 매주 목요일 휴무 다만 프레르 1692년 탄생한 프랑스 티 전문 브랜드 다만 프레르의 부티크 매장. 아담한 규모의 티 룸이지만 함께 운영하는 티 판매점에선 그 어느 티 카페나 전문 매장보다 다양한 차를 구입할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추천할 만한 곳이다. 홍차, 백차, 우롱차, 흑차, 루이보스, 허브차, 과일차 등 60여가지의 다양한 티를 구입할 수 있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프랑스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고급스러운 차를 맛볼 수 있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SFC 지하 1층 107호 02-6730-1323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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