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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MEN Weekly Insight] #025 MUSIC

POSTED BY DTRTMEN| 2017-04-06 17:55:11 | HIT 96


MUSIC



2017 New Sound


새로운 노래와 음반은 늘 나오지만 새해에 듣는 신곡은 왠지 더 기대가 된다. 최근 신보 중에서 가장 들어 볼 만한 앨범, 그리고 올 상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화제작을 다양한 장르에서 선별했다. 일단 믿고 들어보시라. 신선한 느낌에 어깨를 들썩이게 될 것이다.



La La Land OST

영화 배우들이 영화 홍보를 위해 ‘이벤트’로 내놓는 사운드트랙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이들에게도 ‘라라랜드’의 OST는 오랫동안 가까이 두고 싶은 작품일 것이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스크린 케미스트리는 사운드트랙에 그대로 옮겨져 음악을 듣는 내내 영화를 보고 있는 것처럼 가슴을 뛰게 만든다. 특히 엠마 스톤이 부른 미아의 테마 ‘Audition(The Fools Who Dream)’은 꿈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보석 같은 트랙.


The Weeknd : Starboy

싱어송라이터 위켄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Starboy’. 사실 이쯤 되면 위켄드를 ‘천재’라고 부르는 것이 주저되지 않는다. 근작들이 대중의 취향에 맞게 재단되었다는 평도 있지만, 대중의 취향을 그가 만들고 있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도 흠잡을 데 없지만 ‘Starboy’ 앨범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단하게 표출되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도 빛난다. 다프트 펑크(Daft Punk),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퓨처(Future) 등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또한 그 레벨이 다르다.


John Legend : Darkness And Light

이름부터 전설인 존 레전드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Darkness and Light’. 지루한 전공 서적을 읽어도 살살 녹을 게 분명한 그의 목소리는 한층 농밀해진 멜로디와 메시지로 순식간에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그의 첫 넘버원 싱글 ‘All Of Me’에 경도된 듯 전체적으로 다소 무난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숨소리까지도 섹시한 존 레전드의 보컬 하나만으로도 무한감상이 가능하겠다.


S.E.S : Remember

현존하는 모든 걸 그룹에게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친 조상님의 귀환. 지금까지 ‘과거의 언니 오빠들’의 재결성은 항상 일말의 아쉬움을 남겨왔다. 하지만 S.E.S가 완전체로 내놓은 20주년 기념 앨범은 발매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게다가 바다의 고군분투가 만들어낸 완성도는 그들의 새로운 앨범이 단순히 추억팔이에 그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성진 : Chopin: Piano Concerto No. 1 • Ballades

당분간 클래식 음악계에서 조성진의 시대가 계속되리라는 것은 쉽게 예측 가능하다. 섬세함과 대담함을 고루 갖춘 그의 연주는 클래식 음악에 감동하기 위해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와 야상곡은 ‘메마른 영혼에 물을 준다’는 상투적인 표현이 어떤 뜻인지 새삼 깨닫게 만든다.


The xx : I See You

2008년 결성된 영국 인디 팝 밴드 ‘디 엑스엑스’.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는 그들은 이번에도 그 명성을 이어갈 기세다. 2017년 1월 13일, 4년 만에 발표된 그들의 세 번째 앨범 ‘I See You’는 조금도 줄지 않은 감성과 로맨티시즘에 좀 더 댄서블한 비트가 추가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정규 앨범 출시에 앞서 소개 된 두 개의 싱글, ‘On Hold’와 ‘Say Something Loving’에서 이미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디 엑스엑스의 새 앨범으로 힙스터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보자.


Ed Sheeran : ÷

못생긴 가수들 중에서 제일 잘생긴 에드 시런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가 2017년 상반기 발매를 확정했다. 앨범 제목을 연산기호로 붙이는 덕에 차기 앨범이 나누기가 될지 빼기가 될지 팬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했으나 결국 나누기로 결정된 셈. 생활 밀착형 가사와 전형적이지 않은 멜로디로 지난 두 장의 앨범을 대 성공시킨 덕에 ‘÷’는 이미 2017년 최대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아, 앨범 제목은 ‘divide’로 읽어주자. 나누기 말고. 스튜디오 앨범 발매에 앞서 선 공개한 두 개의 싱글 ‘Shape of you’, ‘Castle on the hill’에서 앨범 디바이드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먼저 맛 볼 수 있다.


Elbow : Little Fictions

2017년 2월 3일 엘보의 일곱 번째 앨범 ‘Little Fictions’가 공개된다. 매 앨범 발전을 거듭해오던 진화형 밴드라는 사실은 그들의 신보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Magnificent (She Says)’, ‘All Disco’ 등 먼저 공개된 싱글들에서 감지되는 여유로움과 따스한 에너지는 ‘Little Fictions’가 2017년 겨울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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