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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MEN Weekly Insight] #026 STYLE

POSTED BY DTRTMEN| 2017-04-06 17:57:46 | HIT 153


STYLE



ELEGANT SHOES


구두는 가장 정중한 신발이다. 예를 갖춰야 하는 자리, 예를 들어 결혼식과 조문 자리에 구두를 신어야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구두를 구입하려 하면 종류와 색상이 다양해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구두의 종류와 이름, 활용법을 다섯 가지로 나눠 간결하게 소개한다.



FORMAL LACE-UP SHOES

레이스업 슈즈는 끈을 묶는 형태의 구두를 말하며, 수트와 매칭할 정중한 구두를 찾는 이들에게 이 세 종류의 구두를 추천한다. 구두는 일반적으로 장식이 없을수록, 색깔이 어두울수록 포멀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1 플레인토 슈즈(PLAIN-TOE SHOES)
장식 요소가 없어 정중하고 덕분에 어떤 자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검은색 구두는 회색 수트와 잘 어울린다. 얀코 제품.

2 스트레이트 팁 슈즈(STRAIGHT TIP SHOES)
구두 앞 코에 한 줄의 스티치를 넣은 슈즈를 일컫는다. 역시 구두 중에서 가장 정중한 형태로 꼽힌다. 노만 빌랄타 제품.

3 윙 팁 슈즈(WING TIP SHOES)
새 날개 모양의 장식을 구두 앞 코에 넣어 붙은 이름으로, 펀칭 장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어두운 갈색 구두는 대부분의 팬츠와 잘 어울린다. 버윅 제품.


CASUAL LACE-UP SHOES

구두라도 해서 모두 포멀한 것은 아니다. 이 구두들처럼 청바지나 면바지와 더 잘 어울리는 구두도 있다. 포멀한 구두는 대개 밑창에 가죽을 사용하는 반면, 이들은 고무를 사용해 착용감이 더 편한 것도 특징이다.

1 스트레이트 팁 슈즈(STRAIGHT TIP SHOES)
같은 스트레이트 팁 슈즈라도 어떤 색상을 사용하느냐, 어떤 디테일을 넣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천양지차다. 청바지나 면바지와 코디하면 좋다. 파라부트 제품.

2 컨트리 슈즈(COUNTRY SHOES)
과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시골에서 신던 신발이다. 현재는 장식인 펀칭도 원래는 신발에 물이 들어갔을 때 배수를 위한 용도였다. 라스트(구두의 족형)가 넓고 통통한 것이 특징. 트리커즈 제품.


MONK STRAP SHOES

끈 묶는 게 귀찮거나 평범한 구두를 거부하는 남자들에게 추천한다. 과거 수도승이 신던 신발에서 유래해 ‘몽크(Monk)’라는 이름이 붙었다. 역시 수트와 함께 신을 수 있는 포멀한 구두다.

1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DOUBLE MONK STRAP SHOES)
버클이 두 개인 구두를 일컫는다. 이 구두를 멋지게 활용하는 법은 발목에 가까운 쪽의 버클을 잠그지 않고 신는 것이다. 이탤리언 스타일의 대부 격인 ‘리노 이엘루치’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좋다. 버윅 제품.

2 싱글 몽크 스트랩 슈즈(SINGLE MONK STRAP SHOES)
버클이 하나인 구두를 말한다. 더블 몽크 스트랩에 비해 버클 수가 적어 덜 화려해 보이지만 때문에 더 포멀하다. 게다가 이렇게 차분한 초콜릿색 구두는 수트의 2원색인 남색, 회색과 좋은 앙상블을 이룬다. 로크 제품.


LOAFER

로퍼(Loafer)엔 ‘게으름뱅이’라는 뜻이 있다. 끈 묶을 걸 귀찮아 하는 남자들이 이런 구두를 선호해 로퍼라는 이름이 붙었다. 일반적으로 로퍼는 여름 신발로 분류된다. 맨발에 신는 것이 보통이고 바지 길이 역시 밑단이 복사뼈에 닿을 정도로 짧은 게 좋다. 봄, 가을, 겨울에도 신을 수 있지만 이때는 양말과 바지의 색상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1 체인 로퍼(CHAIN LOAFER)
발등에 체인을 달아 붙은 이름. 체인 모양이 말의 재갈(Bit)과 닮았다고 하여 ‘호스빗 로퍼’라고도 한다. 물 빠진 청바지나 베이지색 면 바지, 회색 울 바지와 두루 어울린다. 호라시오 런던 제품.

2 페니 로퍼(PENNY LOAFER)
프레피 룩과 아이비 룩의 상징 격인 신발이다. 이름은 발 등에 낸 구멍에 페니를 끼우고 다닌 것에서 유래했다. 면 바지에 입어도 좋지만 시어서커 같은 여름 수트와 함께 활용해도 좋다. 버윅 제품.

3 태슬 로퍼(TASSEL LOAFER)
캐주얼한 복장과 수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신발이다. 단, 레이스업 슈즈만큼 포멀한 구두는 아니다. 구두는 대부분 소와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지만 이 로퍼는 말 궁둥이 가죽인 ‘셸 코도반’을 사용했다. 버윅 제품.


BOOTS

로퍼가 여름 신발이라면 부츠는 대표적인 겨울 신발이다. 발목이 보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스타일이 확연히 달라지니, 부츠로 특별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봐도 좋겠다.

1 첼시 부츠(CHELSEA BOOTS)
런던 첼시 지구에서 이 부츠를 많이 신어 유래한 이름. 비틀즈가 신어 ‘비틀 부츠’라고도 한다. 끈 대신 옆면의 신축성 있는 고무를 댄 것이 특징이며, 발등에 장식이 없어 신으면 우아해 보인다. 버윅 제품.

2 컨트리 부츠(COUNTRY BOOTS)
컨트리 슈즈와 마찬가지로 과거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시골에서 신던 부츠다. 라스트가 넓고 터프한 느낌이 있어 통 넓은 청바지와 궁합이 좋다. 로크 제품.

3 처커 부츠(CHUKKA BOOTS)
과거 폴로 선수들이 신던 신발로, 폴로 경기의 한 라운드를 ‘처커’라고 한다. 이 부츠는 정중한 신발은 아니지만 차분한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울 바지나 터틀넥 스웨터 같은 아이템과 잘 어울린다. 로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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