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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MEN Weekly Insight] #046 STYLE

POSTED BY DTRTMEN| 2017-06-12 08:43:29 | HIT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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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ATER HEROS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하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다이버 워치 5점을 소개한다. 여름 시계로 다이버 워치 만한 게 없으니까.



초창기 다이버 워치는 잠수부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 잠수 장비였다. 그래서 여느 시계와 다른 독특한 특징들이 있다. 견고하게 제작해 잠수 시 물이 새면 안 되는 것은 물론이고, 시곗바늘과 숫자에 야광 물질을 발라 빛 한 줄기 없는 심해에서도 시간을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수심 100m까지 잠수하는 이는 드물지만, 여전히 다이버 워치는 이런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물론 남성적인 디자인과 바다가 떠오르는 시원한 색감도 다이버 워치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TISSOT / SEASTAR 1000


티쏘 시스타 1000은 이름에서 이미 전문 다이버 워치임을 밝히고 있다. ‘시스타’라는 이름에서 한 번, 1000피트(300m) 방수 성능을 의미하는 ‘1000’에서 다시 한 번. 다이버 워치는 바다와 연관 있는 파란색을 많이 활용하는데, 이 모델 역시 적재적소에 푸른색을 사용해 청량한 인상을 풍긴다. 시계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다이버 워치를 넘어 전문 장비와 같은 느낌을 풍기는데, 실제로 시계에 동력을 전달하는 무브먼트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고급스러움은 다소 떨어지지만 정확도와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무브먼트 자체도 스위스에서 제작해 신뢰감을 높인다. 케이스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고 거기에 상처가 잘 나지 않는 세라믹 베젤(케이스의 위쪽 테두리)을 장착했다.





ORIS / DIVERS SIXTY-FIVE


다이버 워치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방수 성능을 강화해 실제 잠수부가 써도 좋을 만큼 견고한 시계가 있는가 하면, 다이버 워치의 요소를 차용하면서도 디자인에 좀 더 힘을 싣는 제품이 있다. 오리스의 다이버스 식스티파이브 모델은 후자에 속한다. 이 모델은 빈티지 다이버 워치를 복원한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42mm 케이스 역시 다이버 워치치고는 작은 편이지만 일상에서 사용하기엔 딱 적당한 크기다. 방수 성능 역시 100m 수준으로 다이버 워치로는 높은 스펙이 아니지만 일상에서 사용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다. 손목을 흔들 때마다 태엽이 자동으로 감기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사용해 건전지를 사용하는 쿼츠 시계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LONGINES / HYDROCONQUEST


론진은 ‘롤랑가로스 프렌치 오픈’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는 자사의 스포츠 워치로써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실제로 론진은 스포츠 워치 분야에서 꽤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 그중 ‘하이드로콘퀘스트’ 컬렉션은 론진의 다이버 워치 라인이다. 일단 다이얼과 베젤에 새긴 커다란 숫자가 다이버 워치임을 한눈에 보여준다. 게다가 이 요소들을 수퍼 루미노바 처리해 빛이 없는 심해에서도 강력한 발광으로 시간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 케이스 뒷면을 나사 형태로 여닫을 수 있게 해서 견고함을 높인 것도 체크 포인트. 덕분에 방수도 무려 300m까지 가능하다.





MIDO / OCEAN STAR


미도의 오션 스타 역시 방수가 200미터나 되는 준수한 성적을 자랑한다. 이 모델에서 짚고 넘어가고 싶은 건 ‘스크류다운 크라운’과 ‘단방향 회전 베젤’이다. 둘 다 전문 다이버 워치에 반드시 요구되는 기능으로, 먼저 스크류다운 크라운은 방수와 깊은 연관이 있다. 크라운이란 3시 방향에 달린 작은 기둥을 말하며, 이는 시간을 맞출 때 사용한다. 시계에 필수 요소이지만 크라운에 있는 작은 틈은 물이 들어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방수 성능을 저해한다. 그래서 다이버 워치에는 나사처럼 돌려서 넣고 빼는 스크류다운 크라운을 사용하는 것이다. 단방향 회전 베젤은 잠수 시간과 관계 있다. 다이버는 잠수 전에 시계의 베젤을 회전시켜 잠수 시각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다. 그런데 베젤이 양방향으로 쉽게 돌아가면 잠수 시간을 알 수 없어 더 오랫동안 물 속에 머물게 되고,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 때문에 다이버 워치에는 반드시 단방향 회전 베젤을 사용한다.





BAUME & MERCIER / CLIFTON CLUB


앞서 언급했듯이 다이버 워치는 ‘성능’과 ‘디자인’ 중 한쪽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보메 메르시에의 클립턴 클럽은 디자인에 포커싱한 제품이다. 특히 수트와 매치해도 좋은 점잖은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케이스 직경이 42mm, 두께가 10mm 남짓 되는데, 다이버 워치보다는 드레스 워치에 더 어울릴법한 두께다. 깔끔한 케이스 마감과 3시 방향에 날짜창을 배치한 군더더기 없는 다이얼 디자인도 눈에 띈다. 고급스러움에 초점을 맞춘 제품답게 스위스에서 제작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이는 다양한 충격 테스트를 거친, 안정성이 검증된 무브먼트다. 방수도 약 100m까지 가능하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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