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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MEN Weekly Insight] #061 AI

POSTED BY DTRTMEN| 2017-09-22 13:29:17 | HIT 280




AI



Open! Sesame



소리만 내던 스피커가 이젠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IT 기업에서 경쟁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는 AI 스피커 얘기다. 곧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만들 최신 모델 5개를 소개한다.



단순히 소리만 전달하던 스피커가 이젠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분석, 처리해 사용자가 명령한 기기를 작동하거나 음악을 틀기도 하고, 메세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음성기반 조작은 지금까지 기계를 조작하던 버튼들 또는 터치 방식보다 훨씬 쉬워서 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행동과 경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Gartner)’는 2021년 음성인식 AI 스피커 시장을 4조원대로 예상하고 있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은 이미 차세대 입력방식으로 음성을 주목하고 관련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국내 기업 또한 음성인식 서비스와 관련 제품 출시를 발표하며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아마존 에코 / 알렉사


2014년 미국 아마존(Amazon.com)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에코’. 높이 23.5cm의 긴 원통형 블루투스 스피커로 2.5인치 우퍼와 2인치 트위터를 장착했다. 음성인식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7개의 마이크가 사용되었다.
‘알렉사’라고 부르면 작동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아마존 프라임 뮤직, 스포티 파이 등 스트리밍 음악 사이트에 연결해 노래를 재생하고, 뉴스, 스포츠, 날씨 등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필립스 휴, 삼성 스마트띵스, 벨킨 위모 등 스마트 홈IOT기기들과 연결하여 음성으로 각 기기를 조작할 수 있다. 아마존 닷컴과 연동되어 음성 명령으로 간단한 쇼핑도 가능하다. 아마존은 알렉사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다른 회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공개해 이미 40여개 회사에서 알렉사를 채택한 제품을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이다. 현재 알렉사는 영어로만 작동되고 아마존닷컴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아서 아쉽게도 아직은 국내 사용은 불가능한 상태.
179.99 USD





카카오 미니 / 헤이 카카오


카카오에서 출시예정인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 둥근 사각형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별도의 AUX단자가 있어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일반 스피커로도 사용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스피커 상단 4개의 아날로그 버튼에 설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4개의 마이크가 모서리에 장착되어 있고, 상단에 LED 라이트링이 작동 기능에 따라 여러 가지 컬러를 구현한다. 귀여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스피커의 액세서리로 장착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카카오 I(아이)’라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사용하며, ‘헤이 카카오’라고 부르면 작동한다. 기본적인 뉴스, 날씨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과 연동되어 음악 감상 및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 톡과 연동되어 음성으로 메세지도 보낼 수 있다. 카카오 택시 앱으로 택시도 호출하거나 카카오 주문하기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등 기존 카카오 앱과 연동되는 기능이 추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카카오 I(아이) 서비스는 스피커뿐만 아니라 이번에 출시한 현대 자동차의 제네시스 G70에 음성비서 서비스로 탑재되었다. 지난 9월 18일 정식 가격의 반 값인 5만9천원에 한정 사전 판매가 진행되었는데, 진행 서버는 다운되고 단 38분만에 준비한 3,000대는 매진되었다. 10월 중 정식으로 출시 예정이다.
11만 9천원.





구글 홈 / 오케이 구글


구글의 2016년 5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에 출시한 음성인식 스피커 구글 홈. 동그란 원통에 사선으로 잘린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1개의 마이크와 상단에 12개의 LED가 장착되어 있다. 퀄리티 좋은 스피커로 선명한 고음과 풍부한 저음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오케이 구글’이라고 부르면 작동하고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으로 운용된다. 구글 캘린더를 활용한 스케줄 관리, 지역의 교통상황 조회, 항공편 정보 등 구글에서 검색 가능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스포티파이, 유투브 뮤직과 연동해 음악도 들을 수 있다. 삼성 스마트띵스, 네스트 온도조절기, 필립스 휴 등 스마트 홈IOT 기기들과 연결 가능해 음성으로 조작도 가능하다.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추가 금액(20 USD)을 지불하면 하단의 베이스부분을 자기가 원하는 색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 폰에서는 한글 지원을 시작했지만, 구글 홈에서는 아쉽게도 아직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다. 국내 사용과 출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
129 USD.





애플 홈팟 / 시리


애플이 지난 4월 발표한 높이172mm, 지름 142mm의 구형 블루투스 스피커 홈팟. 7개의 트위터와 1개의 4인치 우퍼가 탑재되어 있고 음성인식을 위한 6개의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 상단에 위치한 동그란 터치 패널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시리야’라고 부르면 작동하고 아이폰에서 시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각종 정보를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애플 뮤직을 활용해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에어 플레이(AirPlay)를 기반으로 아이폰에 있는 콘텐츠를 홈팟으로 재생 가능하다. 공간을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운드로 맞춰주는 튜닝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애플 홈킷을 이용하면 전등을 켜거나 집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홈 IOT 서비스를 홈팟을 통해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다. 두 개의 홈팟이 한방에 있다면 자동으로 서로를 인식하여 밸런스를 맞춰주는 보정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올 해 12월 미국, 영국, 호주에서 출시 예정이고, 내년 전세계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349 USD

Naver Wave / 샐리


네이버에서 출시 예정인 음성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웨이브. 높이 20cm 원통형 스피커로 20W 출력을 갖고 있으며, 360도 모든 방향으로 균일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4개의 마이크를 탑재했다. 스피커 하단부의 LED로 동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상단에는 정전식 터치 버튼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샐리야’ 라고 부르면 작동하고 ‘짱구, 제시카, 피노키오’로 호출명 변경도 가능하다. 네이버 클로바라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기반으로 작동되며, 네이버 뮤직과 연동해 음악 감상 및 추천이 가능하다. 그 날의 일정과 간추린 뉴스도 들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인 기반으로 음성검색도 가능하고 외국어 변역과 아이들 동화 읽어주기 기능도 탑재되었다.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어 최대 5시간동안 전원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일본에서 먼저 한정 판매를 진행했고, 국내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한정 수량 판매를 진행했다. 공식 출시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24만원.




이미지 출처 : 각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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