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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MEN Weekly Insight] #072 CAR

POSTED BY DTRTMEN| 2017-12-15 17:29:55 | HIT 1109


CAR



It’s Small World


전세계적으로 소형 SUV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브랜드 모두 주력 모델을 출시해 경쟁 중이고, 저렴한 수입차도 가세했다. 꽤 오랫동안 실용성에 스타일을 겸비한 젊은 자동차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일단 국내 브랜드의 소형 SUV 모델을 체크해보자.










Chevrolet Trax


2013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소형 SUV. 크고 위압감 넘치는 SUV가 주를 이루던 국내 시장에서 작지만 당당한 체구의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출시 당시 트랙스와 플랫폼을 공유하던 ‘오펠 모카’ 와 ‘뷰익 앙코르’가 유럽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출시되어 국내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으나 소형차 치고는 비싼 가격으로 출시되어 불만이 많았다. 2016년 페이스리프트 되어 단점으로 여겨지던 실내 인테리어와 투박했던 앞모습을 개선했다. 현재는 경쟁 모델 대비 기본기에 충실한 소형 SUV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쉐보레의 국내 철수설이 있었으나, 트랙스의 후속 모델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결정되면서 철수설이 일단락되기도 했다







Renualt Samaung QM3


르노삼성자동차가 2013년말 발표한 소형SUV QM3. 국내 공장이 아닌 유럽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하는 ‘르노 캡쳐’를 그대로 수입해서 판매한다. 하물며 일정비용을 지불하면 차량에 부착되는 엠블렘도 르노삼성자동차의 로고가 아닌 르노자동차의 다이아몬드 로고를 붙일 수 있다. 국산차인지 수입차인지 판단이 안선다. 트랙스보다 차체는 작지만 유럽스타일의 둥근 디자인과 기존 국내 자동차에서는 잘 쓰지 않는 색상으로 여성고객과 젊은 고객층을 어필하여 초기물량 1,000대가 예약과 동시에 매진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SK텔레콤과 협업하여 탈착 네비게이션 겸 태블릿 T2C(Tablet to Car) 방식을 채택했다. 2017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하긴 했으나 다른 경쟁 차종에 비해 아쉬운 주행 성능 및 편의 사양 때문에 다시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SSangyong Tivoli


2015년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소형 SUV 티볼리. 쌍용자동차가 2011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 발표한 신차로 현재까지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9년만에 쌍용자동차를 흑자 기업으로 만든 효자모델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20~30대를 타겟으로 개발된 티볼리는 2015년 가솔린 모델 출시, 2015년 말 디젤 모델 추가, 2016년초 롱보디 모델 ‘티볼리 에어’ 출시로 라인업을 갖췄다. 독특하고 예쁜 디자인 그리고 착한 가격을 앞세운 티볼리는 출시 첫해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며 트랙스와 QM3를 눌렀고, 시장 규모를 두 배 이상 키우는 기염을 토했다. 2015년, 2016년 2년 연속으로 국내 소형 SUV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 현대, 기아의 신차 공세에 원하는 색상과 데칼을 부착할 수 있는 DIY 스타일의 ‘티볼리 아머’를 출시해 응수했다. 2019년 신차 수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기대가 크다. 파이팅!






Hyundai Kona


현대자동차에서 2017년 6월 출시한 KONA. 소형 SUV시장 성장에 맞춰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시장을 겨냥해서 별도로 개발한 모델이다. 헤드램프가 아래에 위치하고 LED 주간 주행 등이 위에 따로 위치하는 트윈램프 구조 디자인은 앞으로 출시할 현대자동차 SUV에 모두 적용될 예정이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i30 모델이 높은 가격대로 출시되어 코나도 높은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되었고, 역시나 동급 트림의 티볼리보다 80~100만원 정도 비싼 정도로 출시되었다. 코나 기반으로 제작된 순수 전기차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Kia Stonic


기아자동차가 지난 7월 출시한 소형SUV 스토닉. 출시 전 코나와 같은 플랫폼을 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실제로는 프라이드의 플랫폼을 사용한 SUV 모델로 출시되었다. 2030세대를 타겟으로 젊은 감각에 맞게 스포티하면서 가성비 좋은 SUV를 지향한다. 경쟁 차종들보다 100만원 이상 저렴한 1,895만원부터 판매가가 시작된다. 옵션에 따라 다르지만 소형차에 잘 쓰이지 않는 차로이탈 경고장치와 전방 충돌방지 보조기능이 들어가 있다. 딸랑 디젤 엔진 모델 한가지만 출시한 것은 ‘니로’와의 판매 간섭을 피하려는 전략이었다는 후문. 그다지 세련되지 못한 앞모습, 경쟁 차종에 비해 저렴해 보이는 인테리어, 좁은 적재 공간 등으로 인해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디젤 모델 대비 200만원 가격을 낮춘 가솔린 모델을 2017.12월 출시하여 판매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각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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