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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TMEN Weekly Insight] #108 HOTEL

POSTED BY DTRTMEN| 2018-08-22 14:37:39 | HIT 180


HOTEL

 

 

 

Seoul vs Paris

‘호캉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새롭고 멋진 호텔 두 곳.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는 있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여름. 그래서인지 올해는 유난히 휴가, 피서, 여행, 바캉스 얘기가 끊이질 않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들리는 ‘호캉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캉스라고 하면 비싼 호텔에 가서 고급스러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물론 사진으로 남기고), 우아하게 호텔 조식을 먹는 (물론 이것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는 것) 정도로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호캉스의 진정한 의미는 따로 있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 호캉스는 휴가의 진정한 의미는 휴식에 있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떠나 충분한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서울 곳곳에 문을 연 많은 호텔이 이러한 호캉스의 유행에 일조하고 있는 것도 사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두 곳이 있어 소개한다. 서울 도심에 있어 찾아가기 쉽고 좋은 먹을거리와 쉴 거리가 있는 것은 기본, 서울과 파리라는 두 도시와 인연이 깊은 곳이라는 색다른 이야기가 있다. 일단 사진으로 두 호텔을 즐겨보자. 재미있게도 두 호텔은 4호선 명동역을 사이에 두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Hotel Double A

1959년 설립되어 서울의 대표 호텔 중 하나로 꼽히던 충무로의 랜드마크 ‘아스토리아(Astoria)’ 호텔. 지난 2015년 문을 닫고 3년 반 동안의 신축 공사를 통해 ‘호텔 더블 에이’로 다시 태어났다. 모던 빈티지를 인테리어 컨셉으로 잡고 가구, 조명, 소품 들도 정성 들여 골랐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 좋은 감성이 가득하다.

그 이름 또한 의미심장하다. 더블 에이, A급으로 2배 이상 서비스에 공을 들이겠다는 의미를 담았고, 아스토리아 호텔에 들어간 ‘A’ 두 글자를 의미하여 50년이 넘게 지켜온 서울 대표 호텔의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라고 한다.











외관 또한 남다르다. 서울 명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붉은 벽돌 건물로, 23만 장이 넘는 붉은 벽돌을 정성껏 쌓아 올려 그 느낌이 친숙하면서도 색다르다. 14층 레스토랑 ‘에이뷰앤테라스(A View & Terrace)’도 시선을 끈다. 넓은 통 유리창을 통해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는 남산과 서울 N 남산 타워의 뷰가 꽤 멋지기 때문이다. 특히 밤에 더욱 아름다운 서울 명동의 야경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바로 이 레스토랑의 인기 비결. 이 외에도 서울 3대 탕수육 집으로 유명한 ‘대가방’의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이탈리안 셰프가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제대로 된 이태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총 112개 객실은 3가지로 나뉜다. 서로 다르게 디자인된 4개의 프리미엄 펜트하우스에서는 남산과 한옥 마을 전망이 일품이다. 세 가지의 일반 객실 100개 그리고 ‘인터내셔널 게스트 하우스’. 특히 인터내셔널 게스트 하우스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나 수학여행을 온 학생 여려 명이 한방에 묵을 수 있도록 2층 침대로 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게스트하우스’로 서울을 방문하고 명동을 찾는 해외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한 공간이다.

www.hoteldoublea.com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76

02-2268-7111










L’ESCAPE

지난 7월 오픈한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한 곳으로 최근 서울의 핫 플레이스로 급부상 중이다. 단순히 호텔로써뿐만 아니라 이곳의 레스토랑, 바, 카페 등이 그 독특한 스타일과 우아함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 호텔 곳곳을 들어서는 순간 프랑스 파리로 순간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그 스타일과 완성도가 높다.











이러한 완성도 높은 스타일은 바로 세계적인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 전문가 ‘자크 가르시아’의 손에서 탄생했다. 부티크 호텔의 효시라 할 수 있는 파리의 호텔 코스테와 뉴욕의 노매드 호텔을 만든 장본인으로, 이번 레스케이프의 인테리어와 데코레이션을 우아한 프렌치 스타일로 완성시켰다. 아름답게 꾸며진 객실과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는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파리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부대시설인 스파, 라이브러리, 피트니스, 이벤트 룸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품질을 갖췄다. 레스토랑과 바는 총 5개. 모던 차이니스, 프리미엄 프렌치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 티 살롱 그리고 융드립 핸드드립 커피와 이탈리아 클래식 카푸치노로 유명한 헬 카페(Hell café)도 만나볼 수 있다.

객실은 총 204개, 오픈 기념으로 제공된 반려동물 패키지 ‘웰컴 펫 패키지’도 흥미롭다. 이 외에도 미식 테마 패키지, 파리지엔의 감성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파리지엔 이스케이프 패키지’ 등 그 스타일만큼이나 신선한 패키지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www.lescapehotel.com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67

02-317-4000









사진 출처: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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