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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ACE       Night Life 폭염과 열대야로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될 지경. 그런 잠 못 드는 밤에 가 볼 만한 서울 곳곳의 심야 술집을 찾아봤다. 화려하고 예쁜 곳 말고, 맛있고 편한 곳, 그래서 혼밥, 혼술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골랐다.   곡성 이름도 좀 으스스하고 동네도 성수동이라 왠지 캐주얼하고 가벼운 술집 또는 밥집 정도로 생각하면 오산. 곡성은 제대로 된 음식과 와인을 내놓는 곳으로 유명하다. 문어, 대파 등을 사용하는 파스타, 우니 토스트, 트러플 프렌치프라이 등의 메뉴는 웬만한 프렌치 레스토랑 못지않게 맛나고 색다르다. 와인과 함께 쪄내는 돼지고기나 조개도 맛있다. 음식이 이 정도 수준이다 보니 이곳의 메인 주종은 와인. 너무 폼 잡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음식과 와인으로 밤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서울시 성동구 성덕정3길 5-1 02-6448-9445 영업시간 17:00~00:00, 월요일 휴업 위인전집 금요일 또는 토요일 이태원에서 밤을 불태우기 전에 들리기 좋은 편안하고 든든한 위인전집. 적당히 기름진 다양한 전을 안주로 또는 밥으로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 전에는 막걸리가 제격이라고는 하지만 소주 또는 맥주와의 궁합도 괜찮다. 모둠전은 일단 맛있고, 전 찌개나 날치알 계란찜, 한우육전도 맛나다. 창문을 열면 보광동 길을 내려다볼 수 있는 2층, 넓은 테이블이 있는 3층 등 이태원에선 찾기 힘든 자리가 넉넉한 공간도 이곳의 장점.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59길 37 02-790-3998 영업시간 17:00~01:00 레드문 요즘 한남동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 ‘레드문’. 빨간 달 간판과 온통 빨간 출입구로도 유명하다. 사천식 요리를 타파스 스타일로 내놓는다. 고량주를 활용한 각종 칵테일도 꽤 괜찮다. 정통 사천식 요리와 사천식 향신료 ‘마라’의 맛과 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붉은 네온 조명이 만들어 내는 묘한 분위기도 이곳의 매력. 야밤에 술 마시기 딱 좋은 곳이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1 지하 1층 070-8865-3112 영업시간_18:00~02:00 감성매인 연희동 맛집이자 한국판 심야식당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감성매인. 셰프 두 명이 손님과 상의해서 원하는 메뉴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 그날그날 다른 재료로 색다른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얘기. 일반 맥주와 소주는 팔지 않는다. 색다른 맥주나 와인, 사케 등을 음식과 궁합을 맞춰 추천해 준다. 우아하게 즐기는 혼술과 혼밥이 외롭지 않은 곳이다. 주방이 훤히 드러나는 공간 구성이라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6 02-332-7447 영업시간 12:00~02:00 사진 출처: 각 매장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GEAR       Stylish Fan 무더위, 폭염, 열대야, 높은 습도, 불쾌 지수 등 올 여름 선풍기 없이는 못 버틸 이유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 선풍기, 성능이 기본이지만 디자인도 좀 따져봐야 한다. 밤낮 없이 옆에 두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성능도 좋고 디자인도 멋진 선풍기와 에어 서큘레이터를 모아봤다.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해 낸다.   BALMUDA GreenFan S & GreenFan Cirq 디자인 좋은 인테리어 선풍기의 대명사 발뮤다 그린팬 S.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 디자인, 간단한 조작과 분해 조립, 앙증맞은 리모콘 등 일단 외관이 뛰어나다. 하지만 그린팬 S의 가장 큰 장점은 바람의 스타일. 다른 선풍기들이 단순히 팬을 돌려 바람을 일으키는 것과 달리 그린팬 S는 자연의 바람을 재현한다. 나무 그늘에서 불어오는 듯한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선풍기의 높이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충전팩을 별도로 구입하면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공기의 효율적인 흐름을 만드는 서큘레이터 ‘그린팬 서큐’는 소음이 적고 바람이 강한 것이 특징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물론 발뮤다 제품이니 디자인이 좋은 것은 기본. www.balmuda.co.kr DYSON PURE COOL 공기 청정기 기능을 탑재한 다이슨의 퓨어 쿨. 날개 없는 선풍기로 혁신을 보여준 다이슨의 또다른 야심작. 주변 공기를 흡입하여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을 탑재했다. 일년 내내 미세먼지와 초미세 먼지로 골머리를 썩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 여름에는 선풍기로 다른 계절엔 공기 청정기와 에어 서큘레이터로 사용할 수 있으니 효율성도 높다. 실내 공기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능과 다이슨 링크 앱을 통한 상태 확인 등 최신 기술도 적용했다. 디자인만 멋진 제품이 아니라 기능도 가장 앞선 선풍기라고 할 수 있다. 가격만 빼면 모든게 완벽한 제품. kr.dyson.com MUJI DC 선풍기 좌우 180도, 상하 100도로 3D 회전하는 헤드를 장착한 무지의 DC 선풍기. 입체 회전이 가능해 선풍기뿐만 아니라 에어 서큘레이터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5단계 풍량 조절,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둥 등 기능과 디자인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비행기 날개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윙 렛 형태 날개 7개를 달아 소용돌이 바람을 억제하고,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 낸다. 속도 조절과 에너지 소비는 효율적이면서 소음은 적은 DC 모터를 사용한 것도 장점. 무지는 이 모델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컬러의 서큘레이터, USB 미니 선풍기도 출시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무지 특유의 단정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가 적용되어 모던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www.muji.com Stadler Form Q fan 공기 청정기, 가습기, 히터, 팬 등 공기 관련 디자인 가전 제품을 만드는 스위스 브랜드 스타들러폼의 Q 팬. 기존 선풍기의 스타일을 과감히 깬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스틸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조합이 일품이다. 기능은 다이얼식으로 작동되는 3단 풍속 조절로 최소화했다. 작동 시 소음도 그리 크지 않다. 선풍기의 기본 기능이라고 여겨지는 회전 기능이 없는 것은 좀 아쉽지만 멋진 디자인에 더 큰 점수를 주게 된다. 공기 순환기로 사용하기에도 괜찮다. 구매 대행이나 직구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대는 10만원 후반대로 매력적인 디자인에 비하면 꽤 합리적인 수준. 코스트코에서도 종종 판매한다. www.stadlerform.com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몰

  • SHARING       Happy Together 날로 진화 중인 우리나라 공유 오피스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5곳.   우리나라 공유 오피스가 무한 업그레이드 중이다. 사무 공간과 회의실을 공유하고, 카페테리아와 라운지를 함께 사용하며, 입주사 간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은 이젠 기본. 최근의 공유 오피스는 네트워크를 전 세계로 넓히고 세계 각 도시에 있는 지점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법률, 금융, 정부 정책 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컨설팅도 받을 수 있고, 인테리어, 패션, IT 등 한 분야에 특화되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도 한다. 내 사업, 멋진 스타트업을 늘 꿈꾸고 있던 사람이라면 그 시작의 출발지로 삼기에 부족함이 없다. WeWork 전 세계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위워크(WeWork). 2010년 뉴욕에서 설립되었고 현재 22개 국가 76개 도시에 지점을 두고 있다. 입주 업체만도 약 4만여 곳. 멤버는 25만명이 넘는다. 위워크가 단순히 공간을 공유하는 사무실이 아닌 글로벌 업무공간이자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숫자들이다. 전 세계 멤버가 비즈니스를 위해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등 유, 무형의 자원을 공유한다는 것이 위워크의 최대 강점. 서울에는 현재 9월 1일 오픈하는 종로 타워 지점을 포함해 총 1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사용 인원과 목적에 따라 네 가지 멤버십 중에 골라 가입하면 된다. www.wework.com Spaces 암스테르담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공유 오피스 스페이시즈. 전 세계 55여 개 도시에 거점을 두고 있다. 고프로, 우버, 부킹닷컴, 페이팔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하고 있는 공유 오피스로 유명하다. 서울 지점인 ‘스페이시즈 그랑 서울’은 약 600평 규모로 지하철 종각역 근처 그랑 서울 빌딩 7층에 있다. 스페이시즈는 입주사가 한쪽 분야로 쏠리는 것은 지양한다. 다양한 산업군이 모여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그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이 스페이시즈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스페이시즈 멤버십이 있으면 전 세계 어느 지점이든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나라 지점을 이용할 때 이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세계 지점을 비슷한 분위기로 꾸며 놓았다. www.spacesworks.com musinsa studio 우리나라 최대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오픈한 공유 오피스. 무신사의 장점을 살려 패션 디자인과 패션 커머스 관련 업종에 특화된 곳이다. 그러한 특징을 살려 위치도 동대문에 잡았다. 동대문 현대 시티 아웃렛 12, 13층과 지하 3,4층 총 네 개 층을 사용한다. 규모가 꽤 크다. 패션에 특화된 공유 오피스답게 디자인, 패턴, 수선 등 관련 업무를 모두 해결할 수 있고 스튜디오와 물류 창고까지 있어서 패션 커머스 관련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무신사와 패션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가 상생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www.musinsastudio.com Inospace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관련 회사에 특화된 공유 업무공간(Co-working Space) 이노스페이스. 인테리어라는 특정 분야에 집중한 공유 공간이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관련 업종간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와 디자인 분야 잡지와 서적으로 채워진 라이브러리, 관련 자재와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 샘플룸 등이 다른 공유 오피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노스페이스 만의 공간이다. 개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또는 신생 인테리어 업체가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정착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었다. www.inospace.co.kr Next they 구로 디지털 단지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넥스트 데이. 입지 특성상 IT 분야 스타트업에 특화된 곳이다. IT 분야의 특성상 스피드와 빠른 업데이트가 생명인 것을 감안하면 관련 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이곳은 IT 스타트업에게는 최적의 장소다. 운영사인 태평양물산이 입주사의 성장을 돕기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것도 큰 장점. 공개 강연, 정부 지원 사업 멘토링, 세무, 법률, 특허 등 행정 서비스 지원 등 스타트업이나 개인이 하기 힘든 일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해준다. www.nextthey.com 사진 출처: 각 공유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TYLE       SUMMER SOLUTIONS 만사가 귀찮고 어떻게 입어도 후줄근한 여름. 상황에 따라 참고하면 좋을 서머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이 예시와 함께 스타일리시하고 쿨한 여름을 보내보자.   언제 이렇게 입을까? 소개팅에 나갈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처음 만나는 사이엔 가급적 옷을 갖춰 입고 만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수트나 테일러드 재킷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재킷이라도 하나 걸치면 한결 근사해 보인다는 뜻이다. 날이 덥다고 판단되면 긴바지 대신 반바지를 활용하면 된다. 여기서 한 가지를 바꾼다면? 흰색 반바지 대신 남색이나 아이보리색 반바지를 선택해도 괜찮다. 다만 길이가 너무 길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블루종은 브룩스 브라더스, 티셔츠는 YMC, 스니커즈는 컨버스, 반바지는 클럽모나코, 선글라스는 니시데 카즈오. 언제 이렇게 입을까? 몇 번 만나지 않은 상대와 데이트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옷차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균형이다. 유행을 너무 좇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별로지만, 아예 세상과 등진 사람으로 보여서도 안 된다. 운동 좀 했다고 과하게 헐벗거나 경제 사정을 과시하는 브랜드로 칠갑하는 것도 곤란하다. 하와이안 셔츠가 아무리 유행이라도 톤 다운된 색을 고르거나, 발렌티노가 제아무리 명품 브랜드라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식의 절제가 필요하다. 여기서 한 가지를 바꾼다면? 하와이안 셔츠 대신 단색의 캠프 칼라 셔츠를 활용해도 좋다. 하와이안 셔츠는 유니클로, 민소매 상의는 파타고니아, 선글라스는 타르트 옵티컬, 청바지는 발렌티노, 스니커즈는 컨버스. 언제 이렇게 입을까? 대부분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룩이다. 가까운 곳에 캠핑갈 때 이렇게 입으면 특히 멋질 거 같다.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바지에 패턴이 있다면 상의는 단색 계열을 골라야 스타일링하기 쉽다. 또 반바지는 긴소매 상의와 함께 입는 게 균형이 맞다. 단, 더울 때는 이렇게 소매를 걷어 올릴 수 있는 상의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여기서 한 가지를 바꾼다면? 미니 숄더백 대신 백팩을 활용해도 괜찮고, 스니커즈 대신 스포티한 샌들을 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웨트셔츠는 옴펨, 선글라스는 타르트 옵티컬, 스니커즈는 나이키, 미니 숄더백은 커버낫, 반바지는 솔티 서울(sortie.co.kr)에서 판매하는 언어펙티드 제품. 언제 이렇게 입을까? 에어컨 때문에 추운 실내.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청바지가 대부분의 룩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긴 하지만, 파란색 상의와 함께 입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청바지와 상의 색이 비슷할수록 스타일링하기 어려우니, 가능한 둘 사이의 톤 차이를 주는 것이 좋다. 여기서 한 가지를 바꾼다면? 모자는 쓰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가방은 생략하지 않는 편이 좋다. 청바지 주머니는 수납 기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더 이상 두툼한 지갑을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는 행동을 하지 말자. 스웨트셔츠와 모자는 아미, 청바지는 리바이스, 웨이스트 백은 휠라, 스니커즈는 폴로 랄프 로렌. 언제 이렇게 입을까? 리조트로 휴가 가서.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흰색 옷은 과거 부유한 계층이 많이 입은 역사가 있어 여전히 여유롭고 호화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무드를 강조하려면 흰색 상의보다 흰색 바지를 입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며, 이때 바지 통이 넓으면 한층 편안해 보인다. 여기서 한 가지를 바꾼다면? 플립플롭 대신 가죽 샌들이나 로퍼를 신어도 멋지다. 여기에 캔버스 토트백을 들어도 잘 어울린다. 폴로 셔츠는 드레익스, 안경은 타르트 옵티컬, 바지는 노앙, 플립플롭은 유니클로. 언제 이렇게 입을까? 해변에서 활용하기에 제격인 룩.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지갑, 휴대폰, 자동차 키, 숙소 키 등 부피는 작지만 늘 몸에 지녀야 하는 물건이 있기 때문에 해변에서는 가방이 꼭 필요하다. 장을 보거나 돗자리를 들거나 하는 일 역시 잦아 드는 가방보다는 이렇게 몸에 두를 수 있는 가방이 유용하다. 여기서 한 가지를 바꾼다면? 반바지 대신 무난한 패턴의 수영복을 활용해도 괜찮다. 버킷 해트가 차양에 유리하지만 베이스볼 캡으로 대체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버킷 해트는 캉골, 플립플롭은 유니클로, 웨이스트 백은 나이키, 반바지는 커버낫.

  • HEALING       Take a good rest 여름, 장마, 태풍, 열대야 그리고 월드컵 결승전까지. 요즘 잠 못 들고 피곤이 쌓이는 일이 늘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편안한 휴식이 절실하다는 얘기. 그래서 최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카페, 바, 호텔, 영화관 등 친숙한 공간들이지만 그 안을 채우고 있는 새로운 스토리는 안락한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pers 저녁 6시에 열고 새벽 2시에 닫는 어른들의 공간, 미드나잇 카페 ‘퍼스’.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망원동의 핫플레이스. 밤 늦게라도 좋은 커피 한 잔 하고 싶고, 새벽에도 제대로 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다는 주인장의 이야기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고 힐링이 되는 곳이다. 그의 말 대로 이곳의 핸드 드립 커피와 스테이크의 퀄리티는 꽤 높게 평가받고 있을 정도. 혼자 온 사람만 주문 가능한 ‘포 원 스페셜’도 이곳의 매력.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고 좋은 식사와 커피 한 잔 하면서 충전하기 딱 좋은 곳이다.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19길 15 2층 일요일, 월요일 휴무 예약 문의는 DM으로. @pers_midnight RYSE hotel 호텔이 휴식과 여유의 공간인 것은 이제 특별한 것이 없다. ‘호캉스’라는 호텔에서의 휴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기도 하고. 하지만 라이즈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은 기존의 호텔과는 좀 다르다. 아라리오 갤러리, 타르틴 베이커리, 미슐랭 스타 셰프 레스토랑, ‘프린트 컬쳐 라운지’라는 복합 문화 공간 등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라이즈 호텔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간이라는 타이틀답게 색다른 경험과 신선한 자극을 주는 공간이다. 15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라운지 ‘사이드 노트 클럽’ 또한 라이즈 호텔의 명소. 1,000여 종의 바이닐 컬렉션, 디제잉, 라이브 공연 등이 펼쳐지는 곳으로 홍대라는 지역색을 제대로 살렸다. www.rysehotel.com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30 02.330.7700 씨네 앤 포레 바쁜 일상 속에서 재미있는 또는 감동을 주는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은 큰 휴식이자 힐링의 방법이다. 이런 영화를 좀 더 좋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으면 그 효과가 배가되지 않을까? 푸른 숲을 테마로 한 CGV 강변의 언덕형 힐링 상영관 ‘씨네 앤 포레(CINE & FORET)’가 그 질문에 답이 될듯하다. 벽면과 바닥을 가득 메운 녹색의 잔디와 이끼, 일반적인 영화관 의자가 아닌 매트, 빈백 그리고 카바나까지. 숲 속 휴양지 분위기를 제대로 낸 인테리어가 일품이다.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엔 천장의 특수 조명이 마치 별처럼 빛나 캠핑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까지 연출한다. 영화를 보는 몇 시간만이긴 하지만 마치 교외로 놀러 나온 기분을 낼 수 있을 것이다. www.cgv.co.kr FOURUNDERBAR 리모델링 후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가 속속 자리잡고 있는 세운대림상가에 위치한 바. 핸드 드립 커피, 와인, 위스키 그리고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포언더바가 주는 가장 큰 매력은 이곳이 시작된 스토리에서 찾을 수 있다. 카페 사장, 주얼리 브랜드 대표, 모델 겸 DJ 그리고 패션 편집 매장을 운영하던 네 사람이 모여 ‘우리 같이 재미있는 거 해볼까?’라는, 많은 이들이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실현하지 못하는 일을 이뤄냈다는 것. 네 명이 같이 운영하다 보니 각자 원하는 컨셉이 달라서 최대한 심플하게 꾸민 점도 이곳의 매력. 메뉴의 종류나 구성이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서 편하고 간편하게 느껴지는 것도 좋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157 세운대림상가 라 373호 예약 문의는 DM으로. @fourunderbar 사진 출처: 각 공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ISSUE       Now, Off-White! 패션 브랜드와 그 디자이너가 이렇게까지 이슈가 되고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까? 최근 ‘오프-화이트’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얘기다. 여기저기서 그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얘기하니 그 궁금증이 더 커졌다. 루이 비통, 나이키, 컨버스, 바이레도, 이케아 등 그와 함께하는 브랜드 리스트만 봐도 그 인기가 느껴질 정도. 그의 활약상이 특히 두드러지는 최신 컬렉션과 아이템을 정리해봤다. 세계 최고 품절남 인정. 대세는 대세다.   Off-White 2019 Spring-Summer collection 지난 6월20일 파리 남성복 컬렉션 기간에 있었던 오프-화이트의 2019년 S/S 컬렉션. 데님, 오버사이즈 그리고 스트리트 감성이라는 오프-화이트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었다. 청바지, 티셔츠, 스니커즈 그리고 악센트 액세서리 하나로 마무리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젊은 감각을 연출한 것이 가장 큰 매력. Off-White 2018 Fall-Winter collectio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미 판매에 들어간 오프-화이트의 2018년 가을, 겨울 컬렉션. 블랙을 기본으로 한 아우터웨어들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블루종, 점퍼, 스웨트 셔츠 등 새로울 것 없는 아이템들이지만 오프-화이트 특유의 프린트와 로고 그리고 텍스트가 들어가면 세상 제일 핫 한 아이템으로 보이는 것이 신기할 정도. Louis Vuitton 2019 Spring-Summer collection 버질 아블로가 루이 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후 치른 첫번째 컬렉션. 현재 가장 핫한 디자이너답게 엄청난 관객과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레이보우로 꾸며진 런웨이, 화이트로 시작된 캣워크는 강렬한 네온 컬러와 과감한 프린트와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Collaboration part 1 오프-화이트와 버질 아블로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만든 나이키와의 콜라보레이션. 워낙 큰 인기를 얻은 터라 제품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수준. 정가에 몇 배를 더 주고도 사려는 사람이 줄을 설 정도. 최근 ‘풋볼, 몽 아모르’라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며 나이키와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이키와의 콜라보레이션 못지 않게 인기를 끌었던 컨버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슈즈. 과감한 타이포 그라피와 특유의 레드택 그리고 반투명 소재를 활용하여 세계적인 품귀 현상을 일으켰다. Collaboration part 2 콜라보레이션의 귀재인 버질 아블로의 아이디어는 여전히 업그레이드 중이다. 지난 6월25일 판매를 시작한 ‘리모와’와의 콜라보레이션 트렁크, 하이엔드 퍼퓸 브랜드 ‘바이레도’와의 콜라보레이션 향수와 컬렉션 그리고 이제는 이케아와의 콜라보레이션 러그, 가방, 소파까지. 협업하는 브랜드의 영역과 아이템의 카테고리는 버질 아블로에게는 제한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모든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품절 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그가 만들어 내는 제품이 현재 가장 멋지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off---white.com, louisvuitton.com, nike.com, converse.com 및 각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 PLACE       Green Spot 최근 매력적인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 곳을 직접 다녀왔다. 전시, 카페, 레스토랑, 상점 등 그 구성은 새로울 것이 없지만 각각의 컨셉과 스타일은 최근 사람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잘 반영해 놓은 곳이었다. 그리고 그 두 곳 모두 도심 속 작은 공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다. 꼭 한번은 다녀와 볼 만한 곳들이다.   piknic 1970년대 한 중견 제약회사의 사옥으로 지어진 건물을 리뉴얼했다. 원래 건물의 외관 일부를 보전하여 레트로 무드를 살렸고, 도시 서민들의 소박한 소풍에서 영감을 얻어 피크닉(piknic)이라고 이름 지었다. 전시 공간을 기본으로 ‘카페 피크닉’, ‘키오스크 키오스크’, ‘제로 콤플렉스’라는 카페 겸 와인바, 상점, 레스토랑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가 아닌 사무용 공간으로 지어진 탓에 동선이 일반적인 전시 공간에 비해 복잡하기는 하지만 그 동선 곳곳에 배치된 작품과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전시 공간의 일부인 루프톱이 이곳의 가장 상징적인 곳으로 남산과 서울 시내 일대를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전시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음료수를 사서 앞쪽 테라스와 루프톱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기 좋다. 도심 주택가 안쪽에 살짝 숨은 듯 자리한 위치, 건물을 둘러싼 많은 나무와 입구에 위치한 유리 온실 그리고 테라스 주변의 잘 꾸며진 화단까지. 정성 들여 준비한 도심 속 정원이라는 느낌이 든다. 10월14일까지는 ‘류이치 사카모토: 라이프, 라이프’전이 진행 중이다. 류이치 사카모토의 대표적인 영상 작품, 설치 미술 작품과 콜라보레이션 작품 등 멀티미디어 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02-6245-6371 월요일 휴무 My allee ‘라이프 스타일 농장’을 컨셉으로 하는 마이 알레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 겸 농장을 추구한다. 제법 큰 규모의 정원, 카페, 레스토랑, 리빙 아이템 매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도심에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넓은 공간감과 마치 숲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정원의 규모가 이곳의 장점. 또한 정원을 돌아보며 허브나 화초 등 홈 가드닝을 위한 식물을 구입할 수도 있다. 카페의 일부로 사용되는 큰 유리 온실과 테라스가 마이 알레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으로 마치 큰 저택의 멋진 온실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반듯하게 지어진 회색의 메인 빌딩과 농장을 가득 메운 나무와 식물들의 보여주는 조합 또한 이채롭고 아름답다. 농장과 정원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오브제와 인테리어로 꾸며진 3층 라운지 또한 이곳의 명소. 넓은 창밖으로 펼쳐진 숲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다. 경기 과천시 삼부골3로 17 02-3445-1794 월요일 휴무

  • STYLE       SURF VIBES 몇 해 전만해도 서브컬쳐로 여겨지던 서핑은 이제 당당히 주류로 여겨지고 있다. 그 덕에 직접 서핑을 배우기 쉬워진 것은 물론 서핑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올 여름 들어 특히 더욱 많아진 서핑 모티브 아이템 중 가장 매력적인 것들을 모아봤다.   DESCENTE 데상트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라는 특징을 잘 살렸다. 단순히 서핑을 모티브로 한 제품만 선보인 것이 아니라 전문 서핑복도 함께 출시한 것. 서핑 웻수트(Wet Suits), 웜업가드 등을 포함한 퍼포먼스 라인, 서핑 전후로 입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라인 그리고 관련 액세서리 등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서핑 라인을 구성했다. 우리나라 서핑의 성지 중 하나인 양양에서 촬영한 데상트의 서핑 라인 영상을 보면 서핑의 매력과 데상트의 서핑 라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눈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모든 것이 느긋하게 흘러간다’라는 광고 카피가 참 매력적이다. FILA x MAUI & SONS 휠라는 좀 더 과감한 선택을 했다. 미국 서핑 스포츠 브랜드인 ‘마우이앤선즈’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 것. 마우이앤선즈는 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명의 서퍼가 론칭한 캘리포니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하와이의 서핑 문화와 캘리포니아 비치의 활기참이 잘 어우러진 브랜드다. 휠라는 이러한 마우이앤선즈 특유의 아메리칸 서핑 컬처 감성과 스트리트 무드를 적극 수용하여 비치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했다. 네온 컬러, 과감한 로고 플레이, 힙합 감성, 스트리트 무드 등 다분히 ‘요즘’스러운 요소들을 잘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참 매력적이다. BLOWIND 서핑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인디비주얼 브랜드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서프코드(SURFCODE)는 ‘파도를 타는 서핑만이 아닌 매일 같이 입고 마시고 느끼는 일상적인 삶 속에서의 서핑’을 추구한다. ‘블로윈드(Blowind)’는 이러한 서프코드가 만든 위트 넘치는 패션 브랜드로 보다 낭만적인 서핑 라이프를 위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올 여름을 위해 준비한 ‘Fatboys Surf Camp’ 컨셉은 블로윈드가 추구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서핑 라이프를 잘 표현해 준다. 이 외에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밝은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www.surfcode.co.kr BLANKS 블랭크스는 우리나라 1세대 서퍼가 만든 서프 보드 브랜드. 서핑 클래스도 운영하고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리고 최근에 이러한 다양한 활동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템도 소개하고 있다. 서프 보드를 직접 만들고 현장에서 수업도 진행하는 브랜드인 만큼 다른 브랜드에 비해 훨씬 진지하고 깊이 있게 서핑을 대한다. 단순히 많은 판매를 목적으로 제품을 만들지 않고 서핑 문화와 그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는 얘기. 블랭크스의 아이템 중 가장 매력적인 것은 역시 멋진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서프 보드. 하지만 서프 보드는 쉽게 가질 수 없으니 일단은 올 여름 출시한 재미있는 ‘초밥 캠페인’ 티셔츠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도 좋겠다. www.blanks.co.kr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몰

  • STYLE       BEACH BOYS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이 왔다. 해변, 계곡, 워터 파크, 리조트로 휴가를 계획하고 있을 이들을 위해 멋스러운 수영복 스타일링을 준비했다.   SWIMWEAR FOR MEN 수영복은 단품으로 입는 아이템이라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각과 사각 수영복 중에 형태를 골라야 하고, 문양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남자가 길이가 긴 수영복을 편하게 느끼지만 실내 수영장에서 이런 수영복을 입으면 어색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물에서는 수영복만 입는 것이 보통이지만, 물 밖에서는 약간의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왼쪽부터) 심해를 묘사한 수영복 폴 스미스, 남색 수영복은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메종 키츠네 제품, 거북이 패턴 수영복 빌브레퀸, 짙은 올리브 수영복 아크네 스튜디오. SWEATSHIRT & SHORT-LENGTH SWIM SHORTS 수영복 중에 활용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은 어두운 색상의 길이가 짧은 스윔 쇼츠다. 이런 아이템은 실내 수영장과 해변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영 후 물 밖으로 나왔을 때는 비슷한 색상의 스웨트셔츠와 입으면 멋스러울 뿐 아니라 체온도 유지할 수 있어 좋다. 레터링 스웨트셔츠 몽클레르, 남색 수영복 세인트 제임스, 틴트 렌즈 선글라스 타르트 옵티컬, 카무플라주 패턴 숄더백은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하는 베드윈 더 하트브레커스 제품, 갈색 플립플롭은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샌들 제품. WINDBREAKER & SHORT-LENGTH SWIM SHORTS 옷을 자주 입고 벗어야 하는 해변이나 수영장 특성상 지퍼가 있으면 활용하기 편하다. 특히 바람막이는 수영복과 소재가 비슷해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다. 이때 나일론 소재의 모자까지 더하면 좀 더 스포티한 느낌이 든다. 하와이안 패턴 바람막이 몽클레르, 빨간색 수영복 뉴발란스, 주황색 모자 몽클레르, 틴트 렌즈 선글라스 타르트 옵티컬. 검은색 플립플롭은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샌들 제품. HAWAIIAN SHIRT & MID-LENGTH SWIM SHORTS 길이가 긴 스윔 쇼츠는 역시 해변에서 가장 잘 어울리며, 여기에 하와이안 셔츠를 더하면 완벽한 비치 룩이 완성된다. 이렇게 입으면 해변에서 물놀이 하다가 가까운 거리에 나가기에도 편하다. 연한 올리브 컬러 수영복 스톤 아일랜드, 갈색 플립플롭은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샌들 제품, 스몰 백은 언노운피플(unknown-people.co.kr)에서 판매하는 마지 언타이틀 제품, 하와이안 셔츠는 미스터 젠틀맨 제품, 바나나 프린트 지갑은 마르니 제품으로 스컬프(sculpstore.co.kr)에서 판매. T-SHIRT & MID-LENGTH SWIM SHORTS 이 수영복의 가장 큰 장점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컬러와 패턴이 매우 다채로운 데다, 평소 부담스러웠던 색과 패턴도 이 형태의 수영복이라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다만 튀는 색과 패턴의 수영복을 골랐다면 함께 매치하는 상의는 얌전한 제품을 골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카툰 프린트 수영복 몽클레르, 회색 티셔츠는 저니맨 제품, 메시 모자는 빅 웨이브 제품, 더플 백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제품으로 언노운피플(unknown-people.co.kr)에서 판매. POLO SHIRT & SWIM BRIEFS 삼각 수영복은 활용하기 쉬운 아이템은 아니지만, 그렇게 때문에 잘 소화하면 어떤 형태의 수영복보다도 건강하고 섹시한 느낌을 준다. 이렇게 패턴이 있는 수영복은 단색의 니트 폴로 셔츠와 함께 스타일링 하면 한결 여유롭고 부유한 분위기를 풍긴다. 패턴 삼각 수영복 오지범, 줄무늬 파우치 오카야마 캔버스, 라운드 선글라스 타르트 옵티컬. 니트 폴로 셔츠는 윌리엄 로키 제품, 갈색 플립플롭은 레인보우 샌들 제품으로 모두 바버샵(barbershop.co.kr)에서 판매. SWEATER & SWIM BRIEFS 수영복 색이 조금 튄다면 남색처럼 차분한 색상의 상의를 입어 중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특히 니트 소재의 상의는 해변과 잘 어울리는 정서가 있으니 참고하길. 참고로 방수 성능이 50m 이하의 시계는 수영할 때 차면 안 된다. 요트 문양을 수놓은 스웨터 폴로 랄프 로렌, 초록색 삼각 수영복 오지범, 캔버스 가방 오카야마 캔버스, 전자 시계 타이맥스, 무선 이어폰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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