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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Open mind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오픈카. 꿈만 꾸라는 법은 없다. 잘 찾아보고 착실히 모으고 준비하면 내 것이 될 수도 있다. 일단 그 멋진 모습부터 확인해보자. FIAT 500C 우리나라에서 가장 싼 컨버터블이라는 귀여운 별명이 붙은 피아트 500C. 2017년식 모델의 현재 공식 가격은 2,790만원. 프로모션을 잘 활용하거나 좋은 딜러를 만나면 좀 더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도 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피아트 500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모델. 컨버터블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선루프가 엄청 큰 느낌이다. 3가지 포지션이 가능한 파워 폴딩 캔버스 톱 사양.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만원대에 이 정도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오픈카는 피아트 500C가 유일하다. MINI CONVERTIBLE 오픈카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컨버터블. 미니 쿠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활용한 모델로 오픈카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미니 특유의 단단하고 힘 좋은 느낌도 갖고 있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픈카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다. 물론 제주도의 해안 도로를 쌩쌩 달리기에도 좋고. 가격은 4천만원대 초반에서부터 5천만원대 중반까지. 일반적인 미니 쿠퍼보다도 가격이 꽤 높은 것이 최대 단점. 하지만 과감하게 지른 미니 컨버터블 오너들의 만족되는 꽤 높은 수준. VOLKSWAGEN GOLF CABRIOLET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에서도 오픈카를 출시한다. 아니 출시했었다. 이름하여 ‘골프 카브리올레’. 2012년 모델까지 공식 판매됐었고 지금은 신제품을 판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어느 차보다 중고 거래가 활발한 골프라 중고 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골프에서 앞 유리만 남기고 윗 부분을 똑 떼어낸 디자인이다. 오픈카에서 기대하는 조금은 화려한 느낌과 멋진 디테일은 없지만 담백한 오픈카라는 매력은 충분히 지니고 있다. 출시 가격은 4,390만원. 잘 찾으면 중고 시장에서 꽤 낮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FORD MUSTANG CONVERTIBLE 머슬카의 대명사 머스탱도 컨버터블을 출시한다. 특히 2019 머스탱 컨버터블은 전세계적으로 천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두툼하고 묵직한 외관, 우렁찬 배기음, 넘치는 힘. 어딜봐도 남자 남자하는 머스탱의 매력을 고스란힌 담고 있다. 특히 뚜껑을 열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길게 쭉 뻗은 옆모습은 우아함이 느껴질 정도. 2.3 가솔린 모델과 5.0 가솔린 모델 두 가지로 가격은 5,350만원과 6,890만원. 이 정도 스타일을가진 차라면 가격 보다는 그 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BMW Z4 오픈카의 아이코닉한 모델, 007 본드카로 이름을 알린 BMW의 Z4가 최근 2019년식 신모델을 소개했다. 늘씬하게 잘 빠진 외관은 여전했고 더욱 화려해진 디테일은 오픈카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느낌이다. 특히 레드와 블랙 컬러로 꾸며진 모델에서 그 멋짐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All New Z4라는 설명답게 곳곳이 업그레이드 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최첨단 기능을 갖춘 인테리어, 스포츠카의 DNA로 꾸며진 시트와 내부 사양은 드라이브를 즐길 줄 아는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 너무나 멋진 오픈카지만 가격은 역시 멋지지 않다. 6천만원 중반대에서 시작하여 9천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드림카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PERFUME Cool Summer 꿉꿉한 땀 냄새를 한 방에 날려줄 여름 향수. 시원하고, 상큼하고, 고급스럽고, 새로운 것들로 모아봤다. BYREDO SUNDAZED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향수 전문 브랜드 바이레도의 올 여름 신제품, 선데이즈드. 기존 바이레도 향수들이 대부분 모던한 느낌이 강했다면 신제품 선데이즈드는 훨씬 상쾌하고 활기찬 느낌을 담았다. 레몬, 만다린, 자스민, 네롤리 등의 향이 풍기는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이 특징이다. 머스크와 코튼 캔디 향을 베이스로 깔아서 바이레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여전하다. 너무 과하지 않은 상큼한 느낌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 DIPTYQUE EAU DE MINTHE 대표적인 향수 전문 브랜드 딥티크의 신제품 ‘오드 민떼’.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상쾌한 민트향이 가장 주를 이룬다. 하지만 오 드 민떼는 상쾌함과 함께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을 남기는 것이 매력. 처음 향을 맡았을 땐 굉장히 시원한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로 진하고 부드러운 잔향을 느낄 수 있다. 푸제르, 제라늄, 파출리 등 친숙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첨가된 덕분이다. TOM FORD NEROLI PORTOFINO     똑 쏘는 상쾌한 느낌으로 여름 향수에 많이 쓰이는 원료 ‘네롤리’. 이 원료를 담은 향수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이 톰 포드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상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이 장점인 네롤리 포르토피노는 남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극적인 느낌 또한 너무 과하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큰 인기 덕에 톰 포드에서는 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도 내놓고 있다. 시원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 ‘네롤리 포르토피노 아쿠아’, 좀 더 진한 느낌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포르테’가 바로 그것. 향수 외에도 비누, 보디 워시, 보디 오일, 데오도란트, 핸드 크림 등 다양한 보디 케어 제품도 있다. LE LABO NEROLI 36, BERGAMOTE 22     니치 퍼퓸 브랜드의 대명사 르 라보의 여름 향수 두 가지. ‘네롤리 36’은 오렌지 블러썸, 만다린 오렌지, 자스민 등 그 이름만으로도 상큼한 원료를 담았다. 자스민과 머스크, 바닐라 향까지 더해져 달콤함도 느껴진다. 상쾌하고 깔끔한 물의 이미지가 떠 오른다. 프레쉬한 아쿠아틱 향이라는 설명이 딱 맞는 향수다. ‘베르가못 22’는 상큼한 베르가못을 기본으로 자몽, 앰버, 머스크 등이 골고루 섞여 달콤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풍긴다. 다른 시트러스 향과는 다르게 베티버가 더해져 남성스러운 향도 느낄 수 있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HOES Flip-flop vs Sandal 뭐 하나 걸치기도 힘들고 더운 여름. 신발은 무조건 시원해야 한다. 올 여름을 위한 가장 시원하고 멋진 플립플롭과 샌들을 골라봤다. 무조건 싼 것 보다는 디자인도 멋지고 착화감도 좋은 것을 추천한다. 하바이아나스 + 캐릭터     여름 신발 1등은 역시 하바이아나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수영장이나 휴양지뿐 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하바이아나스를 많이 신는다. 넉넉한 실루엣의 데님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블랙 하바이아나스 플립플롭을 신는 것이 진정한 여름 멋쟁이로 소개될 정도. 이번 여름엔 올 블랙 하바이아나스에 일러스트나 패턴을 더해 매력을 더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스타워즈의 주인공들을 캐릭터로 그려 넣은 제품이 시선을 끈다. 슈퍼 마리오를 모티브로 한 스타일도 있다. 제품만 보면 일러스트가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싶지만 실제로 신으면 대부분 가려지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없다. 버켄스탁 + 스타일     하바이아나스 못지않은 여름 신발의 대명사 버켄스탁. 가장 편한 여름 신발로 유명하다. 바닥이 말랑말랑한 모델의 경우 오래 신어도 불편함이 거의 없고 마치 쿠션감이 좋은 스니커즈를 신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 단 버켄스탁은 디자인에 변화가 없다는 것이 약점이었다. 하지만 올 여름 버켄스탁은 많이 달라졌다. 착화감이 좋은 구조와 소재,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타일을 더했기 때문. 시원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거나 색다른 컬러의 카무플라쥬 패턴을 더해 새로운 느낌을 연출했다. 일명 찍찍이로 불리는 벨크로 디테일과 과감한 로고 플레이를 더한 제품도 있다. 이러한 제품들 덕에 올 여름에 버켄스탁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신어 볼 수 있겠다. 아일랜드 슬리퍼 + 하와이     최근 여름 멋쟁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급 가죽 슬리퍼 브랜드 ‘아일랜드 슬리퍼’. 1946년 시작된 브랜드로 제품의 디자인과 생산 등 모든 공정이 하와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랜드 이름이 아일랜드 슬리퍼인 것이 이해가 간다. 넉넉한 크기의 발판이 아이랜드 슬리퍼의 상징. 플립플롭, 슬리퍼, 샌들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고 모든 제품을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들어서 부드럽고 편하다. 특히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플립플롭이 가장 인기가 높다. 가격이 하바이아나스나 버켄스탁 보다는 높지만 그 만큼 품질이 좋고, 편하고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 에코 + 테크닉     우리나라에선 골프화와 컴포트 슈즈로 유명한 에코(ecco). 사실 에코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베이스한 세련된 슈즈 전문 브랜드다. 미니멀한 스타일이 장기인 에코가 이번 여름을 위해 멋진 샌들을 소개했다. 적용한 기술력 또한 탁월하다. 쿠션감이 좋고 충격 흡수력이 좋은 코르크 소재 밑창을 사용했다. 이 밑창은 시간이 지날수록 신는 사람의 발에 맞춰 적당히 변형되어 우수한 피팅감과 착화감을 제공한다.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우수한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고 강한 접착력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공법도 적용했다. 가죽을 넉넉히 사용한 3-스트랩 구조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 유사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적용한 에코의 가죽 슬리퍼 또한 편하고 멋진 스타일로 신어볼 만하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MOVIE Our Movie <기생충> 덕에 다시 한번 주목받은 한국 영화. 하지만 <엑스맨>과 <로켓맨>, <맨 인 블랙> 등 너무나도 강력한 해외파 ‘맨’의 활약으로 6월과 7월 우리 영화가 약간 주춤하는 것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골라봤다. 올 여름에 챙겨보면 좋을 우리 영화 네 편. 나름 신선한 주제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카카오 페이지 웹툰이 원작인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범죄도시>의 감독 강윤성이 새롭게 도전하는 코믹 액션 드라마다. 정치판에 뛰어든 조직 보스 김래원의 활약상을 그렸다. 진선규, 최무성, 원진아 등 실력파 배우들도 대거 등장해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웹툰과의 싱크로율을 확인하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무더운 날씨를 날려줄 시원한 액션이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다. 6월19일 개봉 비스트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비스트>.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 전혜진 등 믿음이 가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특히 배우 이성민이 보여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모습은 영화에 몰입감을 높여준다.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 감독 이정호의 연출력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고. 6월 중 개봉 예정 기방도령     제목 <기방도령>과 포스터의 ‘그저 즐기시지요’라는 야릇한 카피가 이미 많은 것을 설명해주는 코미디 영화. 수려한 용모와 뛰어난 기예, 여심을 꿰뚫어 보는 타고난 꽃도령 허색의 활약이 펼쳐진다.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라는 도발적인 설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기력이 날로 늘고 있는 준호의 익살과 활약이 기대 된다. 7월 10일 개봉 사자     <기생충>에 카메오로 등장했던 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사자>. 상처를 지닌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 사제를 만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구마 사제 ‘안신부’역으로 안성기가 캐스팅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로 완성된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중 개봉 예정 사진 출처: 각 영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TYLE Summer Pants 5월인데 벌써 여름. 반바지만이 살 길이다. 올 여름엔 어떤 반바지가 유행인지 그 포인트를 네 가지로 짚어봤다. 잘 기억해서 올 여름 반바지 쇼핑에 참고하면 좋겠다. 일단은 헐렁하게     넉넉한 바지통과 여유로운 사이즈의 반바지가 대세다. 오버사이즈 유행이 반바지에도 영향을 미친 것. 바람 잘 통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단 길이는 무릎을 반쯤 덥거나 그것보다 조금 짧은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길어지면 후질근해 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같이 입는 상의도 약간 여유로운 사이즈가 어울린다. 사진 출처: thisisneverthat.com 데님 데님     올 여름 반바지 소재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데님. 솔직히 그렇게 시원한 소재는 아니지만 데님 특유의 컬러와 디테일이 있어서 눈여겨보게 된다. 역시나 이런 데님 반바지의 실루엣도 넉넉해서 그나마 다행. 청바지를 깔끔하게 싹둑 자른 스타일에서부터 텍스트를 프린트한 것, 빈티지 처리나 찢어진 디테일을 그대로 살린 것 등 엄청 다양한 스타일이 나와있다. 사진 출처: www.zara.com 스포티 스트리트     점점 더 인기를 더 해가는 스트리트 패션. 최근엔 스포츠웨어 콘셉트가 더해져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편안한 실루엣, 다양한 기능성, 과감한 로고 플레이 등을 활용하여 스포티 스트리트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친숙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스트리트 웨어와 스포츠 웨어가 결합하여 새로운 유행을 만들고 있는 셈. 이러한 트렌드는 반바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운동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지만 평상복으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특히 최근 유행 컬러인 형광색을 포인트로 한 제품들이 돋보인다. 사진 출처: www.goalstudio.com 아웃도어     스트리트와 스포츠 스타일을 이어 그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것은 바로 아웃도어 콘셉트. 아웃도어 특유의 컬러와 디테일, 기능성을 포인트로 활용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웃도어 패션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카고 팬츠 디자인을 활용한 반바지, 벨트나 지퍼 장식을 디테일로 활용한 반바지가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디테일이 카키, 브라운, 그린 등 아웃도어 특유의 컬러, 소재와 결합하여 더욱 멋진 스타일을 완성한다. 사진 출처: www.patagonia.co.kr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 FESTIVAL Ticket open 더욱 풍성해진 올 해의 뮤직 페스티벌. 그 피크 시즌인 5월과 6월에 펼쳐지는 베스트 페스티벌 5개를 골라봤다. 마음에 드는 페스티벌이 있으면 어서 티켓팅에 도전해보자.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인 ‘서재페(서울재즈페스티벌)’. 올해로 벌써 13번째다.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내 실내외 5개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날씨 좋은 5월,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즐기는 재즈 공연. 생각만해도 멋지다. 세계적인 재즈 거장부터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 인기만큼이나 티켓 가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직접 공연을 보고오면 그 티켓 가격이 많이 아깝지는 않다고. 1일권은 16만5,000원, 2일권은 24만5,000원. 2일권은 이미 매진되었으나 취소표가 종종 나오고 운이 좋으면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2019.5.25.~26. 올림픽공원. 2019 월드힙합페스티벌     그레이, 다이나믹 듀오, 우원재, 더콰이엇, 타이거JK, 윤미래, 제시, 스윙스 등 우리나라 대표 힙합 뮤지션과 미국 출신의 릴펌(Lil Pump)의 내한 공연까지. 짱짱한 라인업을 발표한 ‘2019 월드힙합페스티벌’. 공교롭게도 서울재즈페스티벌과 같은 일정으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펼쳐진다. 티켓 가격은 날짜와 관람 구역에 따라 5만9,000원에서 14만9,000원까지 다양하다. 2019.5.25.~26.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 2019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07년 시작된 ‘월디페(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우리나라 최고의 EDM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힌다. EDM에 집중한 페스티벌인 만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디제이들 또한 빵빵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아티스트는 물론 최근 떠오르는 새로운 아티스트 또한 만날 수 있다. 화려한 무대 장치와 멋진 조명이 월디페의 큰 매력 중 하나. 올 해는 독특하게 과천 서울랜드를 장소로 정해 새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티켓 가격은 6만원에서 9만원대. 2019.6.1.~2. 서울랜드. 울트라 코리아 2019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UMF의 한국 버전 ‘울트라 코리아’. 올 해는 6월 7일부터 3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계의 전설로 꼽히는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했던 세계 1위 DJ 마틴 게릭스, 스크릴렉스, 버츄얼셀프, 제이미 존스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식 티켓 가격은 10~30만원대. 2019.6.7.~9.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 일대.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19     작년 ‘도심 속에서 즐기는 피크닉’이라는 콘셉트로 처음 개최되어 큰 인기를 누렸던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올해도 펼쳐진다. 파크 뮤직 페스티벌의 장점은 다른 뮤직 페스티벌에 비해 우리나라 아티스트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들, 넬, 버즈, 혁오, 비와이, 자이언티, 10CM, 헤이즈 등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 양일권은 12만원, 일일권은 7만7,000원이다. 2019.6.15.~16.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핸드볼경기장, 88 호수수변무대. 사진 출처: 각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 DIET 공복감을 즐겨라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 다이어트.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공교롭게도 모두 공복과 단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굶고 참으라고만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세 가지 방법을 일단 간단히 소개한다. 좀 더 자세한 실행 방법과 리얼한 결과치는 유투브나 검색 사이트에서 수도 없이 확인할 수 있다. 간헐적 단식     ‘시간제한 식사법’을 의미하는 간헐적 단식은 하루의 일정 시간 또는 일주일의 몇일 간 음식을 먹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방법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듣기에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많은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하루 24시간 중 8시간안에 식사를 마치고 나머지 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16:8 간헐적 단식’과 일주일 중 5일은 식사를 하고 2일은 단식을 하는 ‘5:2 간헐적 단식’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시험해 본 후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택하거나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하면 된다. 정해진 식사 시간에는 특별히 음식을 가려 먹지는 않아도 된다고 한다. 다만 단식 후 과식과 폭식을 하는 것은 절대 금물. 식사 메뉴도 건강식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5:2 방식의 경우 단식하는 이틀 간은 아침, 점식은 먹지 않고 저녁은 500~600 칼로리 내외의 제한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 간헐적 단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공복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것. 공복 시간에는 물을 제외한 어떤 음식이나 간식도 먹으면 안된다. 간헐적 단식을 하다 보면 우리가 그 동안 얼마나 끊임없이 음식을 먹고 있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고. 내용 상으로는 그리 힘들지 않은 방법인 듯싶지만, 어쨌든 공복과 단식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소화기 질환이나 저혈압 또는 고혈압이 있는 경우, 당뇨와 빈혈이 있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한다고. 방탄 다이어트     아침 식사 대신 ‘방탄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유명한 ‘방탄 다이어트’. 몇 해전 큰 이슈가 되었던 ‘저탄고지 다이어트’와 기본 원리는 흡사하다. 탄수화물을 주로 섭취해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쓰던 몸을 지방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는 몸으로 바꾸는 것. 지방 위주의 식단으로 섭취한 지방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고 나아가 몸에 쌓여 있던 체지방도 함께 사용해서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구석기 다이어트, 저탄고지 다이어트, 키토제닉 다이어트 등이 모두 이 원리를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방탄 다이어트의 가장 성공적인 식단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까다로운 조건이 있긴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이렇다. 아침 식사 대신 버터와 MCT 오일을 넣은 ‘방탄 커피’를 마셔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공복감을 없애 준다. 오후 1~2시경 첫 식사를 하는데 이때 탄수화물은 최대한 자제하고 샐러드 또는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 오후 7시쯤 저녁으로는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먹는다. 약간의 탄수화물을 곁들여도 된다. 이론과 프로그램을 보면 방탄 다이어트는 위에서 소개한 간헐적 단식과 저탄고지 식단에 방탄 커피를 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방탄 다이어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실리콘밸리의 바이오해커 ‘데이브 아스프리’가 만든 것으로,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연구하고 성과를 거둔 방탄 다이어트를 이야기를 담은 <최강의 식사>라는 책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이자 스테디 셀러가 된 것을 보면 그 효과는 어느정도 입증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사진 출처: blog.bulletproof.com FMD 다이어트     FMD(Fasting Mimickin Diet, 단식 모방 식단) 다이어트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많은 나라의 바이오해커와 병원에서 임상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을 정도.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월 ‘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 먹는 단식 FMD의 비밀’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Prof. Valter Longo)가 고안한 방법으로, 단식을 하지 않고도 몸이 단식을 한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방법이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한 달에 5일 정도, 기준 섭취 열량의 절반 이하로 조절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단백질은 10% 이내로 줄이고 채소나 견과류, 오일 등 자연식을 먹는 방법이다. 식욕을 무조건 억제해야 하는 단식의 단점을 극복하고 나아가 우리 몸의 자율 정화 현상을 촉발하고 지방을 태우는 몸으로 바뀌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다만 FMD 다이어트는 식단의 열량과 재료를 까다롭게 조절하고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히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사진 출처: facebook@profvalterlongo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SNS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 SUNGLASS 2019 선글라스 올 해는 어떤 선글라스를 써야 할까? 무조건 유명한 해외 명품 브랜드의 비싼 모델을 살 필요는 없다. 이젠 우리나라 브랜드도 멋지고 좋은 선글라스를 많이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과 제품력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나라 선글라스 브랜드 3 곳을 추천한다. 그들의 2019년 대표 모델과 선택법, 효과적인 연출법도 간결하게 적었다. 젠틀 몬스터의 오버사이즈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국산 브랜드 ‘젠틀 몬스터’. 젠틀 몬스터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엄청나게 다양한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 독특하고 색다른 스타일부터 기본 디자인까지 모델 수가 엄청 다양해서 선택이 폭이 넓다.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는 젠틀 몬스터의 올 해 선글라스 중 가장 눈에 띄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은 ‘오버사이즈’를 콘셉트로 한 제품들. 큼지막한 렌즈와 넉넉한 사이즈의 프레임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상대적으로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한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얼굴이 둥그스름한 동양인의 얼굴에 잘 어울려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하는 효과도 있다. 그렇다고 사이즈가 너무 큰 모델을 고르면 안된다. 자신의 얼굴 폭에 적당히 맞거나 약간 큰 사이즈를 고르는 것이 좋다. 너무 커지면 우스꽝스러워 보일 수 있고 무거워서 쓰고 다니기 불편하다. 또한 사이즈가 커진 상태라 다른 디자인이나 컬러는 최대한 무난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www.gentlemonster.com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빈티지 감성     모던한 디자인과 아티스틱한 감성,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프로젝트 프로덕트’. 선발 주자인 ‘젠틀 몬스터’와는 결이 다른 디자인과 콘셉트를 보여주며 나름의 컬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2019년 선글라스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빈티지 감성’을 담은 제품들. 몇 년 전에도 ‘틴티드 렌즈’라고 해서 선글라스 렌즈에 다양한 컬러를 은은하게 활용하는 유행이 있었다. 프로젝트 프로덕트는 이러한 틴티드 렌즈를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과 결합하여 좀 더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래되고 촌스러운 스타일은 아니다. 금속 소재 프레임은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하고 그 위에 오렌지, 레드, 블루 등의 부드러운 컬러를 활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사이즈를 키워 약간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만들어서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만든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빈티지 감성을 담은 선글라스는 그 자체로 개성이 강하고 스타일이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다른 옷이나 액세서리는 너무 과하지 않게 매칭하는 것이 좋다. 어떤 콘셉트든 적당히 꾸민 상태에서 이 빈티지 선글라스를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이다. www.projektprodukt.co.kr 클릭클락의 날렵함     최근 많은 셀럽과 인플루엔서가 착용하면서 그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클릭클락. 특히 ‘나사 없는 안경’으로 불리는 가볍고 견고한 스틸 소재 모델이 인기를 끌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클릭클락의 선글라스는 이러한 인기를 적극 반영하여 다양한 스틸 프레임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나사 없는 안경 디자인을 선글라스에도 적용해 굉장히 가볍고 착용감 좋은 모델을 내놓았다. 이러한 모델은 스틸 프레임이 주는 날렵함이 매력적이고 미끈한 디자인이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긴다. 제품을 고를 때에는 블랙이나 실버 등 모노톤 컬러 프레임에 블랙이나 다크 그린 렌즈로 깔끔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본연의 날렵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즈는 딱 맞는 것 또는 약간 오버사이즈를 선택해도 좋다. 너무 유행을 쫓는 스타일 보다는 남성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찾는 이들이 선택하기 좋은 모델이다. www.clicclac.kr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SNS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 COLOR 요즘 남자는 핑크 요즘 분홍색이 난리다. 그것도 남자 패션 제품에 핑크 컬러가 엄청나게 활용되고 있다. 유행이라는 얘기다. 일단 이런 핑크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구경을 좀 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해 볼 만한 브랜드와 제품도 찾아본다. ‘남자는 핑크지!’라는 얘기가 이제는 농담이 아니다. 최강 발렌티노 그리고 디올 맨, 프라다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올 봄 핑크 컬러 최장자는 발렌티노다. 카무플라주와 스터드 장식 그리고 멋진 스니커즈로 유명한 발렌티노는 온갖 제품에 다양한 방식으로 핑크 컬러를 활용했다. 특히 옷 전체에 핑크색 로고를 프린트해 과감하게 사용한 것이 돋보인다. 핑크색 술을 단 스니커즈 또한 눈길을 끈다. 다행이 저 핑크색 술은 떼어내고 신을 수도 있다고 한다. 요즘 남성 명품 브랜드 중에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는 디올 맨. 디올 맨은 좀 더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사용했다. 수트, 팬츠, 어글리 스니커즈 등에 파스텔톤 핑크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프라다는 좀 얌전한 방법을 택했다. 터틀넥이나 셔츠 등 이너에 핑크를 살짝 감추듯 사용한 것. 핑크 컬러가 아직 좀 어색한 사람이 따라해 볼 만한 좋은 아이디어다. 과감한 H&M     물론 핑크 컬러 아이템이 비싼 명품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격대가 그리 높지 브랜드에서도 핑크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은 바로 H&M. 일단 그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티셔츠, 스웨트 셔츠, 후디, 팬츠 물론 속옷, 양말, 수영복 하물며 잠옷도 핑크 색이 있다. 물론 다 남성용으로. 스폰지밥 핑크 컬러 일러스트를 등에 과감하게 그려 넣은 데님 점퍼도 눈길을 끈다. H&M답게 이 제품들 모두 착한 가격이라 더욱 매력적이다. 깔끔한 COS     핑크 컬러를 좀 단정하고 다양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코스의 제품을 눈여겨보자. 다양한 톤의 핑크 컬러를 기본 디자인에 적용해 깔끔하다. 이런 심플한 핑크 컬러 스타일을 조금 더 과감하게 입어 보고 싶다면 어두운 핑크 컬러를 사용한 정장 바지나 수트에 도전해 봐도 될 듯. 나이키도 동참     이런 핑크 컬러의 유행은 단순히 몇몇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는다. 사진에서 보듯 나이키도 핑크 컬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야구 모자, 후디, 스포티한 캐주얼 아이템은 물론 전문 운동복에도 과감하게 핑크 컬러를 사용했다. 나이키가 이정도이니 다른 스포츠 브랜드나 아웃도어 브랜드는 말할 것도 없다. 빠질 수 없는 반스     컬러 잘 쓰기로 유명한 반스가 이런 핑크 유행에 빠질 리 없다. 가장 기본 스타일의 슈즈는 물론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핑크 컬러를 활용하고 있다. 로고 플레이를 한 기본 티셔츠와 후디도 나름 괜찮다. 돋보이는 점은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주로 사용하여 다른 옷이나 아이템과 편하게 매치할 수 있다는 것. 물론 가격도 나름 착하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SNS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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